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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지역 학교로..방역당국 '긴장'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가 초·중·고교로 번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나주에서는 초등학생, 광주에서는 중학생, 순천에서는 고등학생 확진자가 각각 나온 데다 다른 확진자의 자녀인 학생들도 많아 학교를 중심으로 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보건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제 24일 부터 나주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특히
      2020-11-25
    • 광주교도소 집단 감염 현실로..수용자 8명 확진
      【 앵커멘트 】 집단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던 광주교도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교도소 직원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퍼졌던 감염이 최근 시설 내 수용자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재까지 확인된 광주교도소 내 수용자 확진자는 모두 8명입니다. 이들 중 2명은 4인실에서 함께 생활했고 나머지 6명은 6인실을 썼는데 전원이 감염됐습니다. 이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소 직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
      2020-11-25
    • 광양제철소 합동감식..포스코 회장, "머리 숙여 사과"
      【 앵커멘트 】 3명의 사망자가 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국과수와 경찰이 폭발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사과문을 내고 이번 사고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과수와 경찰, 소방으로 이뤄진 '합동감식반'이 작업자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제1고로에서 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반은 산소배관에 많은 그을음이 있고 깨진 곳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이번 사고가 화재로 인한 순간 폭발인
      2020-11-25
    • 낮부터 기온 올라.."내일도 추위 주춤"
      이번 주 내내 이어지던 초겨울 추위가 낮부터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25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평년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내일 26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5도 분포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11-25
    • 최상옥 남화토건(주) 명예회장 별세
      최상옥 남화토건 명예회장이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화순에서 태어난 최상옥 명예회장은 1946년 남화토건사를 세웠으며, 이후 KCTV 광주방송과 센트럴저축은행, 무안 컨트리클럽 등을 일궜고, 학교법인 유당학원 광주 서석중·서석고등학교를 창립했습니다. 또 토건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은·동·석탑 산업훈장 등 5개 부문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2020-11-25
    • 亞 문화전당 특별법 개정안..국회 문체위 심사 합의
      난항을 겪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리고 박정 민주당 간사와 이달곤 국민의힘 간사 등 4명은 오늘 25일 국회에서 만나 내일 26일 문체위 법안 소위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국가기관으로 유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개정안이 순조롭게 법안 소위를 통과할 경우 내일 오후에 개최될 문체위 전체회의도 통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0-11-25
    • 11/25(수)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코로나19 지역학교 확산.방역당국 '비상')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가 나주 초등학교와 광주 중학교, 순천 고등학교 등 초·중·고교로 번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교도소 집단 감염 현실로..수용자 8명 확진) 광주교도소 직원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퍼졌던 감염이 최근 교도소 수용자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3.(사망 3명 발생, 광양제철소 사고 합동감식) 어제 24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국과수와 경찰이
      2020-11-25
    • '화순백신산업특구' 코로나 임상시험 백신 위탁 생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코로나19 임상시험용 백신이 위탁 생산됩니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와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세포배양기술과 바이러스벡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녹십자와 바이오벤터 기업 등 3곳과 위탁생산 체결과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임상용 백신이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상업용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일부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11-25
    • 에너지밸리 501개사 유치..1단계 목표 초과 달성
      한전과 지자체들이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1단계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한전은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나주시, 한전KDN과 협업해 올 하반기에만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맺는 등 지금까지 501개 기업과 2조 1,5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기업유치 1단계 목표인 500개를 넘어섰습니다. 한전은 지난 5년 동안 추진해 온 에너지밸리의 1단계 양적 성장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많은 기업이 실제 투자실행을 할 수 있도록 2단계 질적 성장을 추진해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발돋움시킬 계획입니다.
      2020-11-25
    • 광주에서 UHD 방송망 활용 재난경보 시범서비스 실시
      UHD 방송망을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가 광주에서 실시됐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수도권에 이어 광주와 부산, 대구 등 3개 광역시에서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는 대형재난 상황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재난경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UHD 방송망 재난경보 서비스는 전광판 뿐 아니라 대중교통, 초등학교, 마을방송 등 다양한 시설과 장소에서 재난경보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2020-11-25
    • "전두환 엄벌해야"..시민사회 성명 25일도 이어져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선고 공판이 다가오면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재판 과정에서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지만 전두환 씨는 끝까지 헬기 사격을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재판부에 전 씨를 엄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재판은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재판인 만큼 전 국민에게 생중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1-25
    • 전남대병원 응급실 진료 중단 12월 1일까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병원이 응급실 진료 중단을 12월 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질병관리청, 광주광역시 등과 논의 끝에 25일부터 2차 병원을 경유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재개할 예정이었던 응급실 진료를 감염확산 우려로 폐쇄 기간을 12월 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예약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외래는 예정대로 26일부터 재개됩니다.
      2020-11-25
    • 전남교육감 "수험생ㆍ학부모, 방역수칙 준수"
      전라남도교육청이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호소문을 통해 전남에서도 최근 열흘 사이에 1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수험생들은 25일부터는 학원이나 교습소의 대면 교습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부모들도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가족 간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중시설 이용, 외부 모임, 외출 등을 멈춰 주기를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2020-11-25
    • 순천서 또 고등학생 확진..학생ㆍ교직원 전수조사
      순천에서 고등학생이 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인근의 식당을 이용한 뒤 확진된 사람의 가족 2명이 25일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중 1명이 순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3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을 비롯해 학생들의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0-11-25
    • 코로나19 재확산..24일 밤부터 24명 추가 확진
      소강상태를 보였던 광주·전남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4일 밤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25일 하루 광주 1명과 전남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교도소 수용자들과 나주 지역에서 확진자들이 잇따르고 있고, 광주와 순천에서도 확진 학생이 나와 교직원과 학생 전수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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