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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단체 "전두환 1심 헬기사격 인정한 역사적 판결"
      5월 단체가 전두환 1심 판결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인정한 역사적 판결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 1일 입장문을 내고 다시 군의 사격이 부득이한 자위권 발동이라는 억지 주장을 일 거에 부숴버린 판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5월 단체는 다만 형량이 전 씨의 죄에 턱없이 미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판결과 상관없이 끝까지 책임과 죄를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12-01
    • 광주·전남 수험생 확진자 3명.. 자가 격리자 24명
      광주·전남 지역 3만 명의 수험생 가운데 확진자가 3명, 자가 격리자가 2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1일 오후 기준, 광주 수험생 1만 6,000여 명 중 확진자는 없고 자가 격리자 2명, 전남 수험생 1만 4,000여 명 가운데 확진자가 3명, 자가격리자가 2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 그리고 수능 당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이 아닌 별도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2020-12-01
    • 원안위, 한빛 원전 5호기 부실공사 검찰에 수사 의뢰
      원전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빛 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를 규명해달라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원안위는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84개 가운데 3개가 부실 공사된 사실을 확인하고 나머지 관통관에 대해 전수 조사를 벌이는 한편, 부실 공사 관련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광주지검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당시 작업 현장이 촬영된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지만, 상당수 영상 상태가 불량해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0-12-01
    • '섬발전 촉진법'과 '김산업 육성법' 국회 통과
      '섬발전 촉진법'과 김산업 육성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발전 촉진법' 개정안은 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중장기 섬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국섬 진흥원' 설립을 위한 근거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 김승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산업 육성법'에는 국내 수산물 수출 품목 1위인 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12-01
    • 전남 동부권 건조주의보.."초겨울 추위 계속"
      12월의 첫날인 1일, 쌀쌀한 가운데 순천과 광양 여수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2일 아침 여수와 고흥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2일도 건조하고 쌀쌀한 초겨울 추위는 계속돼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 8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12-01
    • 농협광주본부, AI 확산 방지 위해 방역활동나서
      농협광주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광산구 송학동 가금농가를 방문해 방역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북 정읍 육용 오리농장에서 최근 고병원성 AI가 검출되면서 농협광주본부는 방제기와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가금농가 주변 도로와 인접 농가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AI가 관내 가금농가 유입을 차단하기위해 생석회 방역을 하고 차량과 사람들의 농장출입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2020-12-01
    • 광주ㆍ전남 '군공항 이전ㆍ초광역 사업 공동 논의'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1년여 만에 상생발전위원회를 갖고 군 공항 이전과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은 대상 지역의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토부와 국방부, 광주ㆍ전남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범정부적인 지원 대책과 특별법 개정, 용역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린뉴딜과 SOC, 관광ㆍ문화 등에서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향후 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공동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합동지원단 구성과 마한문화권 개발, 지역혁신 플랫폼
      2020-12-01
    • 수능시험 문답지 광주·전남 도착..3만 586명 응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두고,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도착했습니다. 30일 도교육청에 이어 1일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시험 문답지는 수능 시험일까지 보관된 뒤, 수능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출고됩니다. 3일 치러지는 수능 시험에는 광주 40개, 전남 7개 시험지구 56개 시험장에서 3만 500여 명이 응시합니다.
      2020-12-01
    • 코로나19로 승용차 이용 수험생 증가..경찰, 교통대책 마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찰이 특별 교통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탓에 부모님의 자가용을 이용해 시험장에 오는 학생들이 예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험장 주변 혼잡 교차로에 순찰차를 집중 배치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자치단체와 함께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정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곳곳에 경찰 오토바이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2020-12-01
    • 보성군, 전 군민 대상 마스크 60만 장 무상 배부
      보성군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60만 장을 무상 배부합니다. 보성군은 4억 원을 들여 군민 45,000여 명에게 전남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KF94 마스크 60만 장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앞서 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2020-12-01
    • 음주운전하다 사고 낸 운전자들 잇따라 경찰 붙잡혀
      밤사이 사고를 낸 음주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밤 11시 45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는 등 술에 취해 운전을 한 혐의로 2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쯤에는 광주시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2살 B 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0-12-01
    • 광주ㆍ전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모금 활동 시작
      광주와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지면서 1일부터 본격적인 모금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희망나눔 2021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을 열고 2021년 1월까지 42억 1,000만 원을 목표로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전남도청에서 제막식을 열고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을 감안해 지난해 목표액보다 20여 억 적은 79억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020-12-01
    • 광주 남구 효덕동 둘로 나눈다.."주민 10명 중 9명 찬성"
      광주 남구 효덕동과 송암동 주민 10명 중 9명은 새로운 행정동을 만드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효덕동과 송암동 주민 4,728명을 대상으로 효덕동을 둘로 나누는 데 찬반의견을 물은 결과 93%인 4,403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인구 과밀지역인 효덕동을 둘로 쪼갤 예정이며, 새로 만들어지는 행정동의 명칭을 정하는 절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0-12-01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업장 일부 정상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대형 사업장 5곳 가운데 일부가 정상화됐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1공장에 대해 현장 정밀 방역을 완료한 뒤 야간 근무조부터 정상 조업에 나섰습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도 자체 방역을 한 뒤 오후부터 생산라인을 재가동했고, 대유 위니아도 오후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2일까지 냉장고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30일부터 휴무에 들어간 이마트 광주점은 안정성이 확인된 후 개점할 예정입니다.
      2020-12-01
    • 광주 법조계, "전두환 재판 헬기사격 인정 의미"
      광주지역 법조계가 전두환 재판에서 유죄가 선고돼 5·18 당시 헬기사격 인정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 기간에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사법적 심판이 내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법부는 역사왜곡과 진상조사 방해 행위에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도 이번 판결로 5·18 진상규명의 단초가 제공됐지만 반성도 사죄도 않는 전두환 씨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은 아쉽다는 논평을 내놨습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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