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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선 코로나 수능.. 긴장감 속 광주·전남 30,000 명 응시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3만여 명이 응시한 2021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습니다.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코로나 수능'인 탓에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들은 어느 때보다 긴장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험생 딸이 혹시 추위를 느끼진 않을까 담요가 담긴 가방을 건네는 부모는 응원의 한 마디를 전합니다. 떨리는 마음을 안고 친구와 함께 시험장에 입장한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걱정했습니다. ▶ 인터뷰 : 정
      2020-12-03
    • 외지인 아파트 매수가 가격 급등 불렀다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외지인들의 매수세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것인데요,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철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0년 된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제곱 미터로 최근 호가가 4억 5,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2달 만에 1억 원 넘게 급등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외지인들이 집중 매수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외지인들의 매수세에 뒤이
      2020-12-03
    • 문화중심도시 개정안 정기회 처리 무산.. 17일 재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정기 회기 내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국가기관으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오는 17일 다시 진행하기로 하고 이번 정기 회기의 마지막 상임위 회의를 마감했습니다. 올해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문화전당은 내년부터 법인화됩니다.
      2020-12-03
    • 수능 이후 겨울철 대유행 본격화 주의
      【 앵커멘트 】 오늘 3일 치러진 수능시험을 시작으로 수시 면접과 실기시험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가 본격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의 전국적인 이동이 예상되는데 연말연시와 명절 연휴 등이 겹치면서 겨울철 코로나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발동한 광주시. 2단계 유지 기간은 오는 6일까지 나흘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코로나 대유행의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우려가
      2020-12-03
    • 초유의 코로나 수능.. 확진 수험생도 '무사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무사히 수능 시험을 마쳤습니다. 확진 수험생들은 외부와 차단된 음압 병실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 감독은 CCTV 화면을 통해 원격으로 이뤄졌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D 레벨의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밀봉된 시험지를 받아들고 확진 수험생이 있는 음압 병실로 향합니다.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책상에 앉아 있는 확진 수험생. 시험지가 배부되자 여느 고사장과 마찬가지로
      2020-12-03
    • 확진ㆍ자가격리 수험생도 무사히 시험 치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3일 수능 시험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광주·전남 수험생 중 확진자는 2명, 자가격리자는 5명으로 확진 수험생은 순천과 목표의료원에서, 자가격리 수험생은 광주 인성고와 목포공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교육당국은 확진 학생의 시험지와 답안지를 소독 후 밀봉하고, 책상과 의자 등 사용한 물품은 폐기 처분할 방침입니다.
      2020-12-03
    • 순천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인사혁신처에서 실시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교육자치단체 등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등록과 취업제한 등 29개 항목에 대한 심사 평가입니다. 순천시는 공직자 재산등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감사실 김나영 주무관은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0-12-03
    • 체감온도 영하권 '수능 추위'.. 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 3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무르며 '수능 한파'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내일 4일은 오늘보다 더 춥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6도에서 10도 분포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목포와 신안·영광 등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2-03
    • 다른 사람 신분증으로 비행기 타려던 40대 붙잡혀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비행기 탑승 수속을 밟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3일 오전 9시 반쯤 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 타려고 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벌금 수백만 원을 내지 않아 수배를 받던 중이었으며 공항 보안요원이 신분증 사진과 실물이 다른 걸 수상히 여겨 적발됐습니다.
      2020-12-03
    • '급성 설사 유발' 광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 급증
      급성 설사 등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12개 의료 기관을 방문한 급성 설사 환자의 원인 병원체를 매주 모니터링한 결과 이번 달 첫째 주는 40건 중 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검출률 20%를 나타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달 둘째 주 4.2%, 셋째 주에는 14.7%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12-03
    • 성인 오락실 게임기 수십여 대 부순 50대 경찰 붙잡혀
      성인 오락실에서 돈을 잃었다며 게임기 수십여 대를 부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양동의 한 성인 오락실에서 둔기로 게임기 60여 대를 부순 혐의로 5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게임으로 백여만 원을 잃자 업주에게 서비스 게임을 해달라고 요구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2-03
    • 광주서 수능시험 직전 수험생 쓰러져..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일 오전 8시 반쯤 1교시 국어 시험 시작 전 광주의 한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복통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려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수험생은 시 교육청의 배려로 병원에서 국어 시험을 치렀으며, 현재 건강이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12-03
    • 2021년 수능 결시율 광주 8%ㆍ전남 9~10%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전남 학생들의 결시율이 8~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41개, 전남 56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지역은 8%, 전남은 9~10%의 학생들이 시험을 보지 않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광주의 결시율은 5%, 전남의 결시율은 8%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수능 최저 등급이 필요하지 않은 수시모집 합격생 가운데 일부가 코로나19 감염 등을 우려해 수능을 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20-12-03
    • 내년 국비 확정..광주 2조8,600억, 전남 7조6,600억
      광주와 전남이 내년도 국비 예산을 각각 2조 8,600억 원과 7조 6,600억 원 확보했습니다. 광주는 국회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기반 구축과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 비용, 송정역사 증축과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등 22건의 신규 사업 등 정부 예산안보다 1,000억 원이 늘어난 2조 8,6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전남도 2차 전지 실증센터 구축과 심뇌혈관 센터, 세풍산단 부지 매입비 등을 신규로 확보한 것을 비롯해 경전선 전철화 사업비와 광주~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비용 등을 추가로 확보해
      2020-12-03
    •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내년도 예산 확정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이 반영돼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사업비 490억 원 가운데 내년 정부 예산안에 설계 및 부지매입비로 44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14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정부 지원을 받아 장성에 설립되면 국가 심 뇌혈관질환 관련 기초 연구와 첨단 의료사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되며 의료산업체 유치와 요양산업 등 신규 먹거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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