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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에 아기 시신 보관한 엄마 검찰 송치
      숨진 갓난아기의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두 자녀를 방임한 혐의로 40대 엄마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2018년 10월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숨지자 냉장고에 시신을 2년여 동안 숨기고, 7살과 2살 두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43살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의 두 자녀는 쓰레기 더미에서 먹고 자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2-04
    • 고흥 야산서 불.. 1명 숨진 채 발견
      고흥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3일 11시 20분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2ha와 차량 1대 등을 태웠는데, 불에 탄 차량 안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신원 파악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간에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며, 날이 밝으면 잔불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12-04
    • 12/4(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낯선 코로나 수능.. 지역 결시율 8~10 %)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로 인해 긴장 속에 진행됐습니다. 수능 점수가 필요하지 않은 수시 합격생들 일부가 응시하지 않아 광주·전남 결시율은 8~10%로 지난해보다 높았습니다. 2.('확진ㆍ자가격리' 수험생 무사히.. 원격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무사히 수능 시험을 마쳤습니다. 확진 수험생들은 음압 병실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 감독은 CCTV 화면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3.(수능 이후
      2020-12-04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15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이낙연 대표 비서실 부실장인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관련 업체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이 대표의 종로 선거사무실 복합기 임대료 월 115,000 원을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다 중간 휴식시간에 종적을 감췄습니다.
      2020-12-04
    • 아침 최저 기온 -5도 추위.. 전남 동부권 건조 특보
      금요일인 4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6~10도 분포로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늘과 비슷하게 맑지만 춥겠습니다.
      2020-12-04
    • 12월 4일 방송
      12월 4일 방송 
      2020-12-04
    • 12월 3일 방송
      12월 3일 방송 
      2020-12-03
    • 내년 국비 확정.. 광주 2조 8,600억, 전남 7조 6,600억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와 전남 국비 예산이 국회에서 천억 원과 4,800억 원씩 증액됐습니다. 광주는 2조 8,600억 원, 전남은 7조 6,6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 사업 예산 확보가 돋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광주 국비 예산은 2조 8,600억 원으로 정부 예산안보다 천억 원 증액됐습니다. 특히, 신규 예산 22건, 326억 원이 반영돼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
      2020-12-03
    • 초유의 코로나 수능.. 확진 수험생도 '무사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무사히 수능 시험을 마쳤습니다. 확진 수험생들은 외부와 차단된 음압 병실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 감독은 CCTV 화면을 통해 원격으로 이뤄졌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D 레벨의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밀봉된 시험지를 받아들고 확진 수험생이 있는 음압 병실로 향합니다.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책상에 앉아 있는 확진 수험생. 시험지가 배부되자 여느 고사장과 마찬가지로
      2020-12-03
    • '해양치유산업 탄력' 완도군 내년 2,326억 확보
      완도군이 내년도 국고 사업비 2,326억 원을 확보해 핵심 전략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320억 원 중 마지막 연도 사업비로 국비 93억 원을 확보해 계획대로 내년에 준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에 따른 국비 10억 원과 해조류 바이오 활성소재 인증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설계비 5억 원도 확보해 핵심 현안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2020-12-03
    • 외지인 아파트 매수가 가격 급등 불렀다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외지인들의 매수세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것인데요,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철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0년 된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로 최근 호가가 4억 5,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2달 만에 1억 원 넘게 급등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외지인들이 집중 매수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외지인들의 매수세에 뒤이어 광주
      2020-12-03
    • 수능 이후 겨울철 대유행 본격화 주의
      【 앵커멘트 】 3일 치러진 수능시험을 시작으로 수시 면접과 실기시험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가 본격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의 전국적인 이동이 예상되는데 연말연시와 명절 연휴 등이 겹치면서 겨울철 코로나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발동한 광주시. 2단계 유지 기간은 오는 6일까지 나흘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코로나 대유행의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2020-12-03
    • 내년 국비 확정.. 광주 2조 8,600억, 전남 7조 6,600억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와 전남 국비 예산이 국회에서 천억 원과 4,800억 원씩 증액됐습니다. 광주는 2조 8,600억 원, 전남은 7조 6,6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 사업 예산 확보가 돋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광주 국비 예산은 2조 8,600억 원으로 정부 예산안보다 1,000억 원 증액됐습니다. 특히, 신규 예산 22건, 326억 원이 반영돼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사
      2020-12-03
    • 12/3(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낯선 코로나 수능 .. 지역 결시율 8~10 %)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로 인해 긴장 속에 진행됐습니다. 수능 점수가 필요하지 않은 수시 합격생들 일부가 응시하지 않아 광주·전남 결시율은 8~10%로 지난해보다 높았습니다. 2.('확진ㆍ자가격리' 수험생 무사히 .. 원격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무사히 수능 시험을 마쳤습니다. 확진 수험생들은 음압 병실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험 감독은 CCTV 화면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3.(수능 이
      2020-12-03
    • 낯선 코로나 수능 .. 긴장감 속 광주ㆍ전남 3만 명 응시
      【 앵커멘트 】 두툼한 패딩을 입은 학생들이 노란색 통제선을 따라 줄을 서고, 차례차례 체온을 측정합니다.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코로나 수능'에 광주·전남 3만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들은 어느 때보다 긴장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험생 딸이 혹시 추위를 느끼진 않을까 담요가 담긴 가방을 건네는 부모는 응원의 한 마디를 전합니다. 떨리는 마음을 안고 친구와 함께 시험장에 입장한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걱정했습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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