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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도 조사에서 광주 최하위, 전남 하위권
      【 앵커멘트 】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고, 전라남도는 2계단 하락한 4등급으로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의 지자체와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모두 580곳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7곳의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5등급은 광주광역시
      2020-12-09
    •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 나주서 고병원성 AI 확진
      【 앵커멘트 】 영암에 이어,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농가를 비롯해 반경 3km 이내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이 시작됐는데요. 가금류 사육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 방역당국과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출입이 통제된 오리 농가에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 8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나주 세지면 육용오리 농가가 검역본부 정밀검사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2020-12-09
    • 광주시 "민간공항 이전, 4자 협의체서 결정".. 전남도 반발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민간공항 이전 시기를 군 공항 문제와 함께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데 전남도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결국 광주 민간공항의 이전 시기는 군 공항 이전 논의 결과에 따를 전망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 민간공항의 이전 시기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내년으로 예정된 광주 민간공
      2020-12-09
    • 12/9(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 (광주시 "민간공항 이전, 4자 협의체서 결정") 이용섭 시장이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 공항 문제와 함께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데 전남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2. (나주 오리농가 AI도 '고병원성' 확진) 영암에 이어서 나주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농장의 오리 3만 2천 마리를 살처분했고 반경 3km 이내 가금류 농가 14곳, 44만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입니
      2020-12-09
    • 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에서도 코로나19 확진
      롯데 아울렛 월드컵점에 이어 마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유통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와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오늘 9일 오전 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롯데 아울렛과 롯데마트 월드컵점이 오늘 9일 하루 휴점했습니다. 앞서 롯데 아울렛 월드컵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마트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점포 내 감염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면서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09
    • 기아차 임단협 교섭 결렬.. 부분 파업 돌입
      기아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15차 본 교섭이 합의에 실패하면서 노조가 부분 파업에 나섰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어젯밤 8일 늦게까지 이틀간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잔업 30분 도입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사 측은 잔업 복원이 실질적인 임금 인상 요구라며 맞섰고, 노조 측은 먼저 잔업을 복원시킨 현대차를 들며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오늘 9일부터 사흘간 주야간 하루 4시간씩 3차 부분 파업을 재개하기로 했는데, 현재까지 만 5,000 대의 생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020-12-09
    • 광주 코로나19 중증 치료 병상 6개 추가 확보
      광주에서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추가 확보됐습니다. 광주시는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국가 지정 수준의 전문 장비를 갖춘 병상이 조선대병원에 5개뿐이었는데 여기에 전남대병원에 6개 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 지역 코로나19 입원 치료 환자는 122명이며 이 중 경증이 120명, 중등증이 2명이고 중증은 한 명도 없습니다.
      2020-12-09
    • 평년 기온 회복..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
      9일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졌지만 낮 기온이 평년 수준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10일 아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올라 최저기온이 영하 2도 수준에 머물겠고 낮 기온은 10~1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10일 서해남부해상은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12-09
    • 사학연금, 퇴직급여 청구 캠페인 펼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교직원의 퇴직 급여 청구 권리를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퇴직급여 청구 시효소멸에 따른 고객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직원의 급여 청구권 행사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퇴직급여는 하루를 근무하고 퇴직하더라도 청구가 가능하며, 퇴직수당은 재직기간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하여야만 청구 할 수 있습니다.
      2020-12-09
    • 광주광역시, "광주FC 재창단 수준 혁신할 것"
      광주광역시가 직원비리와 감독 사임 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광주FC에 대해 재창단 수준의 혁신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감사 과정에서 전직 단장과 구단 직원들의 위법 행위가 확인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재창단 수준의 혁신을 통해 구단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다음 주 중 구체적인 혁신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0-12-09
    • 기아차 노사 임단협 15차 교섭 결렬..부분 파업 돌입
      기아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도 합의에 실패하면서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기아차 노사는 8일 밤늦게까지 이틀간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잔업 30분 도입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사측은 잔업 복원이 실질적인 임금 인상 요구라며 맞섰고, 노조 측은 먼저 잔업을 복원시킨 현대차를 들며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9일부터 사흘간 주야간 하루 4시간씩 3차 부분 파업을 재개하기로 했는데, 현재까지 생산 차질 대수는 1만 4,000대입니다.
      2020-12-09
    • 음주단속 현장 도주 경찰관, '지인과 술자리' 파악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한 경찰관이 술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광주 북구 양산동의 음주단속 현장에서 도주한 뒤 10시간 만에 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경위 계급의 경찰관이 사건 당일 머문 술집의 CCTV를 분석해 지인과 술을 마신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해당 경찰관이 마신 술의 양을 파악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산한 뒤 음주운전 혐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고 내부 징계 등도 함께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0-12-09
    • 대리 운전기사 폭행 혐의 50대 붙잡혀
      50대 남성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대리운전기사의 안면 등에 폭행을 한 5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차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한 대리운전기사와 갈등을 빚은 뒤 운전면허 취소 수치 이상인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0-12-09
    • 초등학생에 흉기 위협 50대 경찰 체포
      흉기를 들고 초등학생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8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 남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2명에게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말한 뒤 거절당하자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09
    • '보좌관 급여 착복' 나현 전 광주시의원 벌금 200만 원
      보좌관의 급여 착복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현 전 광주시의원이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의회 공통경비 880만 원을 보좌관이 대납하도록 한 나현 전 광주광역시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나현 전 의원을 제명하고, 광주시선관위는 광주지검에 나 전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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