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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원 불명' 2차 감염 속출.. 방역 긴장감 고조
      【 앵커멘트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천 명 넘게 발생하면서, 지역 방역당국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와 오늘 1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에게 옮은 2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이틀 사이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모두 17명입니다. 이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4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접촉해 2차 혹은 n 감염이 이뤄진 확
      2020-12-19
    • 광주 구청 민원실ㆍ행정센터 점심시간 휴무제
      광주 5개 구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가 내년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합니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구청장 협의회가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에 합의함에 따라 내년부터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대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과 무안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12-19
    • 반려견 학대 논란 ‘동물 병원’, 견주 고소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인 광주 한 동물 병원이 명예훼손으로 견주를 고소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동물 병원 수의사 등 4명이 견주가 허위 과장된 내용으로 sns에 글을 올렸다며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견주는 지난 3일 동물 병원 의료진이 마취 상태에 있는 반려견에게 탈취제를 분사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했는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2020-12-19
    • 광주시 "성탄 앞두고 종교활동 방역수칙 준수“
      종교단체의 성탄 행사에 따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광주시가 방역수칙에 대한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일주일간 교회 관련 시설 6곳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번 성탄 행사가 집단 감염 확산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정규 예배 외 소모임 등을 갖지 말고 성탄 기념행사를 정규 예배 형식으로 진행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은 종교시설 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0-12-19
    • 오늘 밤사이 전남 서해안 1cm 눈.. 당분간 추워
      오늘 19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낀 가운데,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19일 밤사이 영광과 무안, 신안 등 전남 서해안엔 눈이 날리기 시작해 내일 20일 새벽까지 1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도 21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 5도 안팎의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12-19
    • 임시 소방시설 없는 공사현장 과태료 부과
      전남지역 공사현장에서 임시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용접과 절단 등 화재 위험 작업을 하면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관련 법 개정에 따라 화재 위험 작업 때 공사장에 임시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비상경보 장치, 간이 소화장치, 간이 피난유도선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14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임시 소방시설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2020-12-19
    •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개최 준비 본격
      여수시가 '2026년 세계 섬 박람회' 계획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내년 2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 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 7월쯤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전 세계 섬을 가진 국가들을 초청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0-12-19
    • 마스크 미착용 60대, 승차 거부당하자 버스기사 폭행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승차를 거부당한 60대가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 4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승차를 거부당한 뒤 버스기사와 승객 등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한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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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9
    • 사상 첫 조정 지역 규제..혼란 속 관망세 보일 듯
      【 앵커멘트 】 최근 부동산 가격이 들썩였던 광주시 전체와 여수·순천·광양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큰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망세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거래량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추석 이후 두 달여 만에 아파트 가격이 1억 원이나 뛴 광주 봉선지구.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거래 문의가 뚝 끊겼습니다. ▶ 싱크 : 부동산업소 대표 - "거래가 안되고 있죠.
      2020-12-18
    • 12/18(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4자 협의체 파행.. 갈등 장기화 불가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구성한 4자 협의체가 출범 한 달도 안 돼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간공항 이전을 4자 협의체를 통해서 풀겠다는 광주시의 입장 발표에 대해 전남도가 반발하면서 협의체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2.(AI 비상인데 야생 수렵 '허가'.. 확산 우려) 정부가 확산되고 있는 AI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 일대를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놓고 오리류 등 야생 수렵이 허가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3.(사상 첫 조정 대
      2020-12-18
    • "AI 방역조치 최고 수준인데 야생조류 수렵"..'우려'
      【 앵커멘트 】 좀처럼 잡히지 않은 코로나19에 이어 고병원성 AI까지 확산하며 오리 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 일대를 특별 관리지역으로까지 지정했는데, 여전히 오리류 포획은 허가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밀렵감시단이 농로를 천천히 지나는 하얀색 트럭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 싱크  - "차 또 돌리는 것 같은데 우리 차 봤을까?" 지난 16일 장성군 북이면에서 멧비둘기를 잡던 밀렵꾼이 단속반에 붙
      2020-12-18
    • 결국 무산된 4자 협의체..갈등 장기화 불가피
      【 앵커멘트 】 군 공항 이전 문제 논의를 위해 구성한 4자 협의체가 출범 한 달도 안 돼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4자 협의체를 통해서 풀겠다는 광주시의 입장 발표에 대해 전남도가 반발하면서 협의체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시도의 갈등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와 국토교통부가 참여하기로 한 제2차 4자 협의체 실무 회의가 결국 취소됐습니다. 지난달 23일, 상견례 성격의 1차 회의를 가진 지
      2020-12-18
    • "일하는 복지" 저소득층 인생 2막
      【 앵커멘트 】 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을 돕는 '일하는 복지'사업이 이젠 프랜차이즈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광양에 문을 연 프랜차이즈 베트남 식당에선 홀로서기에 나선 참여자들의 꿈과 희망이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9월 문을 연 광양의 한 프랜차이즈 베트남 식당. 점심 무렵이 되자 손님들의 발길이 어어 집니다. 겉보기엔 여느 식당과 다름없지만 음식 조리부터 계산까지 모든 운영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들이 도맡아 하고
      2020-12-18
    • 지난달 전남 수출액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남 지역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송수요 감소와 단가 하락 등으로 석유제품의 수출이 크게 줄면서 지난달 전남 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한 2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광주는 자동차와 반도체, 냉장고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12억 6,000만 달러였습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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