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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경영위기 소상공인 500억 원 공급
      광주광역시가 코로나로 피해를 입고도 담보능력이 부족해 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500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존 보증 유무와 상관없이 사업체당 2,000만 원 한도로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대출의 조건은 2년 일시상환에 5년 연장 가능이며 대출 금리는 2.7%, 보증수수료는 0.7%입니다.
      2020-12-23
    • 광주 유ㆍ초ㆍ중ㆍ고교, 28∼31일 원격수업 전환
      광주 지역 모든 학교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선제 대응 조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ㆍ고등학교에 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나흘간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긴급 돌봄은 정상 운영됩니다.
      2020-12-23
    • 전남선관위, 총선서 음식물 받은 주민 12명 과태료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대 총선에서 후보자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주민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민들은 총선 이전인 올해 3월 후보자 측이 마련한 식사 자리에 참석해 4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12명에게 30배인 1인당 약 90만 원, 총 1,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앞서 후보자 등으로부터 음식물과 교통 편의를 받은 주민에게 총 2,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2020-12-23
    • 해남군, 생활임금 도입..전남 군 단위 첫 시행
      해남군이 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생활임금을 도입합니다. 해남군은 임금 결정을 위한 위원회를 열어 군 소속 노동자와 군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들의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8,720원 보다 950원 더 많은 9,67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보완하면서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1994년 미국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11개 지자체가 시행 중입니다.
      2020-12-23
    • 목포시, 평화광장 리모델링 공사 재개
      목포시가 주차장 축소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평화광장 리모델링 공사를 재개합니다. 목포시는 3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지난 9월 착공했지만 달맞이공원 주차장 건설 등을 놓고 집단 민원이 발생해 의견수렴을 거쳐 해변도로 일부 존치해 차량 주차가 가능한 방안으로 공원 훼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평화광장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와 불법주차, 보행자와 차량 혼잡 등의 문제로 개선이 요구돼 왔습니다.
      2020-12-23
    • 고교 통학버스-화물차 추돌..학생 6명 부상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화물차와 추돌해 학생 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3일 낮 12시 30분쯤 광주 진곡동의 도로를 달리던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정차 중인 화물차와 추돌해 버스에 탄 고교생 17명 중 6명이 다쳐 광산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운전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23
    • 곡성군, '상온ㆍ햇빛 노출' 정황 백신 조사 착수
      곡성군이 kbc 보도를 통해 상온 노출 정황이 드러난 대상포진 생백신 3,000개에 대해 의학적 조사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백신 납품과 보관 과정에서 장시간 상온 노출 정황이 드러난 3,000개 안팎의 대상포진 생백신을 접종받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 이상 반응이나 부작용 여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필수접종 사업으로 그동안 영유아와 어린이 등에게 접종한 일부 생백신이 햇빛 등에 노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도 실태 파악과 함께 의학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0-12-23
    • '구의원ㆍ고위공무원 청탁' 불법주정차 삭제 140건
      광주 서구가 구의원과 고위 공무원들의 청탁을 받고 불법 주정차 단속자료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의혹이 제기됐던 불법 주정차 단속자료 삭제 청탁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의원 2명이 3건, 5급 공무원 8명이 10건, 6급 이하 공무원 60명이 82건의 요구가 있었다며 모두 140건의 부정 삭제가 확인돼 과태료를 재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 관리관실에서 실시한 긴급 감사에서 일부 공무직 근로자가 고위 공무원들의 과태료를 삭제해 줬다는
      2020-12-23
    • '18억 원 임금체불' 영암 조선소 하도급 대표 구속
      노동자 200여 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18억 원을 체불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노동자 200여 명의 임금과 휴업수당, 퇴직금 등 18억 5천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영암군 소재 대형 조선소 하도급 업체 대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경영이 어려워지자 지급받은 기성금을 본인이 연대 보증한 법인 채무 상환에 우선 사용하고, 노동자 임금에서 공제한 각종 보험료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2-23
    • 전남개발공사, 장학기금 2년간 총 50억 기탁
      전남개발공사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2년간 50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설립 이래 최대 금액을 기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자산규모 1조 원을 넘은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해 올해 지방공기업 평가 전국 1위,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지역의 공공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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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광주 요양원 집단 감염 사망자 발생..순천 일가족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노인 요양 시설에서 환자와 직원 등 16명이 집단 감염돼 이 중 한 명이 숨졌습니다. 요양보호사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확진자 대부분이 고령이라 증증으로 악화될까 우려됩니다. 순천에서는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회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시행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현재까지 확인된 노인 요양원의 확진자 수는 모두 16명으로 사망자도 한 명 발생했습니다. 24개의 생활실에 60여 명의 환자들이 입원해
      2020-12-23
    • 고흥서 목사 일가족 등 5명 코로나19 확진
      고흥에서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의 한 교회 목사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이 22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목사는 순천의 확진자를 역학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7일과 19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목사가 재직 중인 교회 신도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이는 한편, 고흥의 목사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2곳에 대해 오늘 선별 진료소를 열어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2020-12-23
    • [탐사] 콜드체인 허술한 관리, 제도적 한계가 부추겨
      【 앵커멘트 】 내년 4,400만 명의 국민들에게 접종할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앞두고, 백신 관리와 유통 실태를 점검하는 보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세 번째 순서는 콜드체인의 허술한 관리를 부추기는 제도의 한계와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온이 26~28도까지 오른 야외에 주차된 차량에서 최대 50분 가까이 방치된 정황이 발견된 대상포진 생백신. 백신 인수를 담당한 공무원들은 당시 이런 정황을 알지 못했습니다. 수송차량의 10~30분 단위의 온도
      2020-12-23
    • 사망자 발생..중증 병상 확보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요양 시설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광주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는 4명째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전담 치료 병상도 포화 상태에 달해 감염사태가 지속되면 병상 대란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현재 광주에 있는 코로나19 국가 지정·중증 전담 병상이 모두 포화 상태에 달했습니다. 광주의 코로나19 국가 지정·중증 전담 병상은 전남대병원이 7개, 조선대병원이 10개를 갖고 있습니다. 이 중 중증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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