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수는 '옛말'..우울한 연휴
【 앵커멘트 】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왔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말 특수는 옛말이 됐습니다. 대목을 기대했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번화가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왔지만, 사람들의 발길은 뚝 끊겼습니다. 이맘때면 모임 예약이 줄을 잇던 이 식당도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예약이 한 건도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9시 이후 영업 중단,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연말연시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