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20 송년 기획보도 세 번째, 오늘은 40주년을 보낸 5ㆍ18의 위상 변화에 대해 살펴봅니다. 40년 만에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과 함께, 80년 5월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5ㆍ18 관련 3법도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진상 규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고, 5ㆍ18 폄훼와 왜곡에 대한 처벌도 강화됐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 명예훼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하루 종일 쏟아진 눈은 이 시각 현재에도 광주 전남 곳곳에서 계속 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 이번 눈이 언제까지, 얼마나 내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광주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눈이 쌓인 모습,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광주에 15cm가 넘는 적설량을 보인 때가 지난 2018년 1월이었으니까, 꼭 2년 11개월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말연시를 보내는 모습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고 해넘이ㆍ해돋이 행사가 취소되는 등 대부분의 관광지가 폐쇄되면서, 실내에서 보낼 수 있는 활동을 찾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이맘때쯤 광주 충장로의 모습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맞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예년 같으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러 가거나 송년회 등으로 북적일 때지만, 올해는 이런 모습을 찾아보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어젯밤 사이 내린 눈에 하루 종일 도심 전체가 눈에 파묻혔는데요.. 특히 기온도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오늘 아침 그야말로 출근 대란이 빚어졌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오늘 아침 출근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눈 덮인 언덕배기를 승용차들이 힘겹게 겨우겨우 올라갑니다. 고가 차도 경사로에 멈춘 차는 운전자가 내려 밀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바퀴만 헛돌리던 트럭들은 하나둘 갓길에 모였고, 도로
1.(폭설에 도로 '꽁꽁'.. 출ㆍ퇴근길 교통대란) 광주ㆍ전남에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하루 종일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면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빚어졌습니다. 2.(눈ㆍ추위 모레까지.. 최대 20cm 더 온다) 눈은 오늘 밤과 내일도 이어지다가 새해 첫 날인 모레 그치겠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앞으로 최대 2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3.(5·18 40주년.. 전두환 유죄ㆍ진실규명 토대) 5·18 40주년이었던 올해
【 앵커멘트 】 광주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1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고 전남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여전히 지역 내 산발적인 N 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방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일일 신규 지역 감염자 수가 광주 9명, 전남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의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내려온 건 11일 만이고 전남은 지난 16일 이후 14일 만에 확진자 0명을 기록했습니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 형민우 회장과 회원들이 3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보성군 벌교읍 회정국밥 송향랑 대표가 20만 원 더원마트 박한수 대표가 20만 원 벌교청년어울림 회원들이 50만 원 회정국밥 이성숙 대표가 5만 원 원동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원당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양동
어젯밤부터 광주ㆍ전남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 하루종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광주 15.7, 장성 13.4, 화순 12.7, 이양 9.9, 담양 8.2cm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 그치겠으며, 앞으로도 5~15cm, 전남 서부권 등 일부 많은 곳은 20cm 넘게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5톤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한때 호남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111.3km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아 운전자 57살 남성이 경상을 입고, 고창-담양선 천안 방향과 호남선 장성분기점 구간 도로 운행이 오전 한때 일부 통제됐습니다. 이 밖에도 광주 전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북구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 북구 사회적경제연합회는 송년 행사를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유아용품,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성된 1,4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100상자를 제작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한 연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7개 공공기관 임직원 1,300여 명은 올해 초부터 매달 급여의 끝전 일부를 모은 3,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도 범죄 피해자를 위해 써달라며 광주전남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 2,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다음 달 15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연장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31일까지로 예정됐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을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긴급 돌봄은 정상 운영합니다. 또 각급 학교의 졸업식은 비대면이나 학부모 참석 없는 학급 단위 최소 규모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전수검사를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보성군 벌교읍의 한 초등학교 순회 기간제 교사인 순천시민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한 뒤 밀접 접촉자를 분류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