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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 이해 갈등에 번번이 중단..이번엔 다를까?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 신축 논의는 십 년 넘게 지속돼 왔지만 매번 지자체와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얽히면서 무산됐습니다. 병원 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만큼 투명하고 신속하게 신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신축 논의가 처음 구체화 된 것은 지난 2008년입니다. 화순 이전이 결정된 학동 의과대학 부지에 최대 40층, 천 병상 규모의 새 병원 건립 구상이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국가 소유인 해당 부지를 활용하
      2021-01-25
    • 함평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함평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함평군 나산면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 반경 3km 안의 6개 농장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259,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가는 한편,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1-01-25
    • 시민단체, 나주 부영 골프장에 아파트 조성 중단 촉구
      시민단체들이 한전 공대가 들어설 나주 부영 골프장 내 잔여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추진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광주·전남 10개 시민단체·기관은 연대 성명을 내고, 한전 공대 설립 부지를 제외한 부영 골프장 내 잔여 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나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현재 나주시와 부영주택이 추진하는 주택단지 조성 사업 계획이 유례없이 과도한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1-25
    • 광주ㆍ전남 백신 접종 준비.. 14곳 센터 지정
      【 앵커멘트 】 설을 전후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화이자 백신의 유통이 다른 백신에 비해 까다로워, 광주ㆍ전남에서는 우선 14곳의 접종 센터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접종 센터가 어디에 들어서고, 누가 먼저 맞을지, 정경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기자 】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유통해야 하기 때문에 저온 냉동고가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이 냉동고를 광주에 2개, 전남에는 9개를 우선 배정하겠다고
      2021-01-25
    • TCS국제학교발 코로나19 확진자 25명으로 늘어
      IM선교회 소속 교인이 운영하는 비인가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TCS에이스 국제학교와 빛내리교회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습니다. TCS국제학교는 광주에 3곳, 전남에 2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은 광양과 여수 등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518명, 전남 717
      2021-01-25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광주·전남 전역 비
      오늘(25) 광주·전남지역은 낮 기온이 11도를 웃도는 등 포근했습니다. 내일(26)은 새벽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전남 남해안에 10~30mm, 나머지 지역에는 5~2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상 3도에서 8도, 낮 기온은 8도에서 11도 분포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1-25
    • '체육인 인권보호' 전남스포츠인권센터 개소
      체육인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전남스포츠인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관에 설치된 스포츠인권센터는 체육인의 인권보호와 체육계 비리 개선을 위해 독립기구로 운영됩니다. 체육계의 폭력과 성폭력, 인권유린 등의 비위 행위를 신고ㆍ상담하는 인권 우편함도 설치해 운영합니다.
      2021-01-25
    • '해삼 불법 채취하다 도주' 어선 등 2척 좌초
      해삼을 불법 채취하다 달아나던 어선과 이를 뒤쫓던 양식장 관리선이 잇따라 좌초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장흥군 회진면 장재도 인근 해상에서 3톤급 어선 A호와 3.6톤급 양식장 관리선 B호가 암초에 걸쳤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A호가 여수 득량도 인근 해상에서 해삼을 불법 채취하다 어민들에게 발각돼, 양식장 관리선들의 추격을 받는 과정에서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25
    • 화순 사평면사무소 직원 확진 이어져..면사무소 폐쇄
      화순군 사평면사무소 직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면사무소가 폐쇄되고 공무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화순군 사평면사무소 직원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면사무소를 폐쇄 조치하고, 전체 직원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확진된 직원들은 광주에서 출퇴근했는데, 주민 접촉이나 주변 식당 이용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순군은 면사무소에 대한 소독이 완료되면 화순군 공무원을 파견해 업무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1-01-25
    • 계란 값 급등..aT, 미국산 계란 60톤 공매 입찰
      최근 계란 값 급등세 속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내일(26) 미국산 수입 신선란 60톤을 공매 입찰합니다. 식용란 수집 판매업체와 제과제빵업계, 계란 직접 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매는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전자입찰로 진행됩니다. 국내 계란 값은 AI 확산으로 최근 한 달 사이 30개 한 판 가격이 40% 가까이 오른 7천 원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21-01-25
    • 올해 광주 새 아파트 5,600세대 입주
      올해 광주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5,600세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광주 시내 입주 예정 아파트는 14개 단지에 5,616세대로 조사됐습니다.   남구가 1,900여 세대로 가장 많고, 북구 1,236세대, 동구 1,178세대, 광산구 1,019세대, 서구 244세대 등입니다.
      2021-01-25
    • 고춧가루 원산지 속여 판매한 제조업자 적발
      중국산을 섞은 고춧가루를 국내산 100%로 속여 유통시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중국산 냉동 고추를 국내산 고추와 섞은 만든 고춧가루 414t을 국내산 100%로 속여 유통시킨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조업자들은 생산 관련 문서를 조작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혼합 비율을 지시해 다른 종업원이 범행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1-25
    • 광주ㆍ전남 주요 대학, 등록금 동결 줄줄이 발표
      광주ㆍ전남 주요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면서 13년째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고 조선대, 순천대, 호남대, 광주대도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동신대는 등록금은 동결하고 입학금은 50% 인하하기로 했고, 다른 대학들도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등록금 동결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1-01-25
    • 전남도, 일하는 청년 주거비 매월 10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청년 취업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매달 10만 원씩의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에서 39세로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전남 도내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나 사업자 중 전세 또는 월세 주택 거주자입니다. 올해 지원대상은 청년 500명으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노동자와 사업자까지 확대했습니다.
      2021-01-25
    • 광주 여행업계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하게 재난지원하라"
      여행업계가 "여행업에도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지역 여행업계로 구성된 여행업 비상대책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여행업계는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로 매출 제로의 참담한 현실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3차 재난지원금으로 300만 원을 받는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과 달리 여행업은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지원금도 100만 원에 그쳤다며, 기준 정비와 함께 생존 비용 지원, 세금과 대출이자 감면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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