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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코로나 격리 해제 전 확진자 잇따라
      광주에서 코로나19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6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3명은 전북 김제의 육가공 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광주에서는 격리 해제 전 검사 확진자가 지난달 48명에 이어 이달 들어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사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2-09
    • 광주ㆍ전남 초미세먼지 농도 20%↓
      광주와 전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강 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세제곱미터 당 23 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3년 평균인 28 마이크로그램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 제곱미터당 평균 17 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3년 평균보다 23% 줄어들었습니다.
      2021-02-09
    • 선운지구 임대아파트 입주민..합리적 분양가 책정해야
      광주 선운지구 다사로움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광주도시공사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임차인들은 도시공사가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조기 분양하는 과정에서 달라진 분양가 산정 기준을 입주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변 아파트에 비해 편의시설이 미흡하고 하자보수가 끝나지 않은 해당 임대아파트 분양가를 주변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했다며, 적절한 평가금액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2021-02-09
    • 사학연금, 운용수익 첫 2조 원 돌파..역대 최대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공단이 지난해 사상 첫 2조 원이 넘는 운용수익을 거뒀습니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11%가 넘는 기금 운용 수익률로 2조 1,4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상 처음 연간 운용수익 2조 원을 돌파한 사학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기금 규모가 23조 2,37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2021-02-09
    • 이용섭 시장, 아문당 특별법 통과 위해 세종시 방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2월 임시회 통과를 위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나섰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해 관계부처 담당자들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임시국회 내 처리를 위한 지역의견 청취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1-02-09
    • 광주에서 노무현정신계승연대 호남본부 출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모임이 광주에서 출범했습니다. 노무현정신계승연대 호남본부는 광주시의회에서호남본부 발기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영남본부 출범식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출범식을 갖고 있는 노무현정신계승연대는 상임고문인 김두관 의원의 대선 지지세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02-09
    • 식당ㆍ차량 등에서 상습절도 30대 구속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현금과 빈 병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도심 일대 식당과 차량에 침입해, 13차례에 걸쳐 240만 원 상당의 금품과 빈 병 등을 훔친 혐의로 3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출소 뒤 직업을 구하지 못한 A 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다시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2-09
    • "광주과학고 의학계열 진학 막을 정책 필요"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가 광주과학고 학생의 의학계열 대학 진학을 막을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에서 2021년에 광주과학고 졸업생 280명 가운데 12명이 의학계열 전공을 선택해 대학에 진학했다며, 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맞게 광주과학고를 운영할 것을 교육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과학고 학칙을 개정해 의학 계열 대학 진학을 규제하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2-09
    • 3일간 대정부 질문 자리 지킨 광주ㆍ전남 국회의원은 5명
      올해 첫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킨 지역 국회의원은 5명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 4일과 5일, 8일 사흘 동안 출석해 대정부질문 내용을 경청한 45명의 의원을 '모범의원'을 뽑았는데, 광주·전남 의원은 재선의 서삼석 의원을 비롯해 초선의 이병훈, 민형배, 이형석, 이용빈 의원 등 5명이 포함됐습니다. 박 의장은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이 종료된 뒤 45명의 국회의원 이름을 모두 호명한 뒤 모범적으로 의정 활동을 한 분으로 기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02-09
    • 광주은행, 코로나 속 당기순이익 1,602억 원
      광주은행이 지난해 1천6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천11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광주은행은 코로나19 리스크 사전 충당금으로 220억 원을 적립하며 당기순이익 1천602억 원을 기록해,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슷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연말 기준 광주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7.6%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2-09
    • 배전전기 노동자, 직업성 질병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고압전선 등을 설치하는 배전 노동자들이 전자파로 인한 직업성 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전기지부는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전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에 대해 산재를 신청했지만 공단 측은 현장 조사도 없이 불승인했다며, 실태조사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배전 노동자들이 일반 회사원보다 400배 높은 수치의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다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조사와 조선대학교병원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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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국회,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재ㆍ환경 소홀 질타
      【 앵커멘트 】 올해 첫 국회의 대정부 질문이 '교육·사회 분야'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잇따른 산업 재해와 환경 보호 소홀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 교육·사회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반복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산업 재해가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5차례의 사고가 발생해 하청 직원 4명과 원청 직원 3명 등 7명이 사망했습니다. ▶ 인터
      2021-02-09
    • '민주화운동의 거목' 故 강신석 목사 영면에..
      【 앵커멘트 】 평생을 독재에 맞서 민주와 인권을 위해 싸워왔던 故 강신석 목사가 9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지성의 상징이자 광주의 큰 어른이었던 강 목사의 마지막 가는 길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신석 목사의 일생은 민주·인권·평화 운동으로 점철됩니다. 군부독재에 맞서다 수차례 투옥됐고 5·18 이후에도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섰습니다. ▶ 싱크 : 故 강신석 목사/2003년 5ㆍ18재단 이사장 취임 당시 -
      2021-02-09
    • "그래도 설"..활기 되찾은 '구례5일장'
      【 앵커멘트 】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모든 게 물에 잠겨 큰 피해를 봤던 구례 5일장이 설을 앞두고 모처럼 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구례군이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지급하면서 시장에는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는데, 말 그대로 대목장을 맞았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설 대목을 맞은 구례5일장이 활기로 가득합니다. ▶ 싱크 : . - "상인-7만 원 일단 받고요. 손님-맛보기 좀 줘야죠. 상인-이것 생선 생으로 못 먹어요. 안 됩니다.(웃음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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