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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술자리 수사과장 수사 착수
      검찰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장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진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된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 A 씨에 대해 수사 중이며, 해당 사건을 경찰에 이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 A 씨는 지난해 11월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 관계자인 광양제철소 대외 업무 부장과 술자리를 가져 노동계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2021-02-17
    • 나주 시리아인 5명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
      지난달 나주 지역 시리아인 일가족 사이에서 확산한 코로나19가 모두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라남도는 지난달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나주 거주 시리아인 일가족 5명의 검체를 추가로 검사한 결과, 모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확진된 시리아인 지표 환자 역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전남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6건으로 늘었습니다.
      2021-02-17
    • 5개월 인턴 채용에 2,600여 명 몰려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실업자 수는 1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만 5000명이나 늘었습니다. 지역 고용시장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일자리를 찾기도, 일할 사람을 구하기도 어려운 요즘, 비대면 면접을 통해 단기 인턴 자리를 연결해 주는 행사가 열렸는데 무려 2,600여 명의 청년들이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화면을 통해 면접관과 청년이 마주 앉았습니다. 9번째를 맞은 일경험드림 사업의 비대면 면접
      2021-02-17
    • 무안 해제면 주민 전수검사서 1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무안 해제면 주민 전수검사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른 무안군 해제면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접촉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앞선 확진자들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 등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명과 카타르에서 입국한 2명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2-17
    • 한국섬진흥원 설립 가시화..전라남도 유치전
      한국 섬진흥원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전라남도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제1차 한국섬진흥원 설립위원회를 열어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하고, 후보지 선정과 평가 기준 등을 결정했습니다. 전국 섬의 65%를 보유한 전라남도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조사와 연구, 정책 수립 등을 위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제시하는 등 선도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1-02-17
    • 광주ㆍ전남 18개 시군 대설주의보..내일 낮 눈 그쳐
      1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오늘 하루 종일 눈이 이어졌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장성 9.3cm를 최고로, 광주와 영암이 7.0, 나주 8.0, 담양 6.5cm 등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3~8cm가 더 내린 뒤 그치겠고,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 인근 16개 시군에 발령된 강풍주의보는 내일 오후쯤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순천 영하 5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1~3도로 예상됩니다
      2021-02-17
    • 전남도의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법' 제정 촉구
      전라남도의회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을 대한민국이 선도하려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해소가 필수적이고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을 단순 지역사업으로 치부하고 법 제정에 반대하는 야당이 매우 실망스럽다며 에너지 신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법 제정을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1-02-17
    • 홍영표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 중앙정부 주도로
      광주 군공항 이전을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떠넘길 게 아니라 중앙정부가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국방부 전체회의에서 지자체 간 협의라는 명목을 전제로 국방부가 이전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범정부적 협의체를 구성해 군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에 군공항이 12곳이나 된다며 광주 군공항 같이 교육만 하는 군공항은 성격이 비슷한 곳과 통폐합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2-17
    • 광주교사노조, "학교 운동부 폭력 실태 조사해야"
      광주 교사 노동조합이 광주지역 학교 운동선수들의 폭력 실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교사 노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불거진 프로배구 선수의 과거 학교 폭력 사건에 교육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즉각 실태조사에 들어가 운동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인권 보장 여부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엘리트 체육 정책에서 생활체육으로 정책 변화를 실감하기는 아직 부족하다며 교육청이 학교 체육 정책의 획기적 전환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2-17
    • 터널ㆍ고속도로 눈길 연쇄 추돌사고 잇따라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17) 낮 1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장수동 수남터널 안에서 눈길에 차량들이 미끄러지면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7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쯤에는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고, 오후 2시 반쯤에는 광주시 신용동 지하차도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1-02-17
    • '전국 최초'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 테스트 착수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서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광주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7) 광주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 자유특구사업 실증 착수식을 갖고, 무인 노면 청소차와 무인 폐기물 수거차 등 무인 특장차 5대의 도로 주행 등 실증 테스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상태의 차량이 도로 주행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광주 평동산단과 수완지구, 우치공원 일대 6km 구간에서 이뤄집니다.
      2021-02-17
    • 무안 3명 추가 확진..신안 확진자와 설 가족모임
      신안의 한 교회에 이어 설 가족모임을 매개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16) 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이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신안의 한 교회 교인의 가족과 친척이며, 지난 11일 설 연휴를 맞아 모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접촉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확진자가 잇따른 신안 지도읍과 무안 해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
      2021-02-17
    • "광주 백신접종 전국에서 가장 불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광주가 전국에서 백신 접종에 가장 불편한 지역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이형석 의원은 국토연구원이 독감백신 접종 지정 의료기관의 잠재수요를 분석한 결과, 광주시의 경우 예상 접종자가 7백 명이 넘는 의료기관 비중이 38%로 전국에서 혼잡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혼잡도가 높으면 접종 대상자가 장시간 대기하거나 주어진 기간 내 백신을 맞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2-17
    • 사건 무마 대가 뇌물 받은 경찰관 징역형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파면된 경찰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지난해 5월 광주의 한 동전노래방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현금 250만 원을 받고 내사 종결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 공무원의 신분으로 범죄를 저지른 데다 증거 인멸까지 시도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2-17
    • 5·18 거리 방송 주인공 전옥주 씨 별세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거리 방송에 나섰던 전옥주 씨가 별세했습니다. 1949년 보성군에서 태어난 전 씨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기간 중 차량을 타고 확성기와 메가폰으로 가두방송을 하며 시민들에게 헌혈과 시위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전 씨는 5.18 직후 간첩으로 몰려 계엄군에 끌려가 고문을 당한 뒤 포고령 위반과 소요사태 등의 죄목으로 15년 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하다 1981년 사면 조치됐습니다. 전 씨의 빈소는 경기도 시흥 시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는데, 오는 19일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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