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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다음 주 개막..KIA 시범경기 3승 2패
      시범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다음 주 개막합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시범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으며 다음 주 화요일까지 키움과 KT를 상대로 3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3일부터 정규 시즌에 돌입합니다. 기아의 정규시즌 첫 경기는 잠실에서 두산을 상대로 치러지며 다음 달 9일 N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2021-03-27
    • 오는 30일 GIST 이사회..총장 사퇴 여부 결정
      총장 사퇴 번복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광주과기원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의 거취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광주과기원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광주 과기원 이사회가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기선 총장 사퇴 여부 등을 최종 결론지을 예정입니다. 앞서 임수경 광주과기원 이사장은 학내 혼란이 커지자 광주를 찾아, 교수평의회 등을 만나고 김 총장에 대한 여론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3-27
    • 광주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집회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5·18민주광장에서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숨진 열아홉 살 소녀 치알린을 비롯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추모 집회는 광주와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2021-03-27
    • 아파트ㆍ공장서 화재 잇따라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 26일 밤 6시 20분쯤 광주 매곡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조리 중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는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골절과 화상 등을 입었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 7시 50분쯤에는 여수의 한 산단 내 공장에서 유독물질인 '페놀' 관련 펌프 설비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유독물질 유출이나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2021-03-27
    • 미디어파사드 '빛의 나무' 관심..광주비엔날레 1일 개막
      광주 비엔날레를 기념해 만들어진 미디어파사드 공연 '빛의 나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생명력과 관계성을 생명의 빛과 나무로 표현한 미디어파사드 '빛의 나무'를 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에서 시연했습니다. 진시영 작가의 '빛의 나무'는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저녁 7시 반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다음 달 1일부터 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군통합병원 등 광주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2021-03-27
    • 4월부터 75세 이상 일반인 접종..29만 명 대상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일반인의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일반인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 광주와 전남지역 접종 대상자는 각각 8만 6000 명과 전남 20만 5000여 명입니다. 광주 서구와 남구는 1일부터 염주체육관과 진월동 다목적체육관에서, 동구와 북구·광산구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전남의 경우 목포와 여수·순천·나주·해남은 1일부터, 나머지 17개 시군은 15일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타지역 접촉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021-03-27
    • 故 박승희 열사 30주기 추모행사위원회 발족
      민주화를 외치며 분신한 고 박승희 열사의 30주기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들이 시작됐습니다. 박승희 열사 30주기 추모행사위원회는 오늘 27일 광주 전일빌딩 245 다목적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추모 문화제 개최와 평전 발간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추모 사업들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난 1991년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박승희 열사는 전남대에서 명지대생 강경대의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던 도중 노태우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했습니다.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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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 민식이법 1년..광주 스쿨존 '사고ㆍ과속' 증가
      【 앵커멘트 】 스쿨존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광주에서는 오히려 민식이법 시행 전보다 스쿨존 교통사고와 과속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직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대형 트럭이 덮칩니다. 지난해 11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스쿨존입니다. 사고 이후 4개월, 현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횡단
      2021-03-26
    • 인연은 없지만..장흥에서 안중근 의사 111주기 추모
      【 앵커멘트 】 3월 26일 오늘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인데요.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아무런 인연이 없는 장흥에서 왜 67년째 추모제가 열리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만주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111년 전 오늘 순국한 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의 추모제가 장흥의 작은 사당, 해동사에서 열렸습니다. 이곳 해동사는 1955년부터 안중근 의사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안중근
      2021-03-26
    • 무등산 야생화 만개..벚꽃도 '절정'
      【 앵커멘트 】 연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등산 자락에선 야생화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도심에는 예년보다 빨리 벚꽃이 만개했는데, 이를 시샘하듯 주말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봄을 알리는 '춘란'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야생 난초 보춘화. 뾰족한 잎사귀 사이로 연둣빛 꽃대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고운 분홍빛의 진달래는 봄기운이 완연한 무등산 등성이를 곱게 물들였습니다. ▶ 스
      2021-03-26
    • '울릉도ㆍ가덕도는 되는데' 날고 싶은 흑산공항
      【 앵커멘트 】 섬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흑산공항이 10년 넘게 표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흑산공항보다 경제성이 낮은 울릉공항이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고 가덕도 신공항은 특별법까지 제정해 지원하고 있는 반면, 흑산공항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흑산공항은 2008년 처음 추진된 이후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공사 선정까지 마쳤지만 5년 넘게 멈춰서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이유로 국립공원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
      2021-03-26
    • 기아 타이거즈, 선발진 '기대감'..불펜 '숙제'
      【 앵커멘트 】 일주일 뒤면 2021년 프로야구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 기아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떠났지만, 외국인 투수 2명과 특급 좌완 신인의 등장으로 선발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몸 쪽을 파고드는 시속 140km 중후반의 직구. 고졸 신인답지 않은 강심장에 노련함까지 갖춘 모습에 상대 타자들은 배트 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타석에서 물러납니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기아의 좌완 이의리가 프로 첫 무대인 시범경기에서 7
      2021-03-26
    • 전남 서남권 지자체, 섬진흥원 목포 유치 협력
      전라남도와 전남 서남권 시군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에 뜻을 모았습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완도·진도·신안군은 목포가 오랫동안 인근 섬 주민의 교통과 경제, 생활의 중심지로서 섬 사람과 섬 문화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섬 진흥원이 목포에 유치돼야 한다는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들은 다도해의 관문이자 해양과 내륙을 잇는 목포에 섬진흥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1-03-26
    • 3/26(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흑산공항 10년 넘게 표류..상실감 ↑) 섬 교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흑산공항이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반면 울릉도는 착공되고 가덕도는 특별법이 제정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민식이법 1년..스쿨존 사고ㆍ과속 증가)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광주에서는 오히려 스쿨존 사고와 과속이 늘어나는 등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3.(거리두기 2주간 연장..새 방역수칙 적용) 광주·전남지역의 현행 거리두기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5인 이상 모임은 계속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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