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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진흥원 목포에' 전남도 유치 총력전
      전라남도가 오는 8월 설립 예정인 한국섬진흥원의 목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도지사를 시작으로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섬 주민들이 참여하는 도민 동행 릴레이를 통해 전남 섬의 가치와 목포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과 충남 보령 등이 섬진흥원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정부는 2일 목포 현지 실사 등을 거쳐 10일쯤 후보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021-03-31
    • 전남 첫 '이동노동자 쉼터' 여수에 문 열어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시 학동에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3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휴게실과 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여수이동노동자 쉼터는 평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는데,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03-31
    • 순천에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인터넷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순천에 구축됩니다. 전라남도와 인터넷 서비스기업인 NHN엔터프라이즈는 3,000억 원을 들여 순천에 인터넷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내년까지 짓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센터가 구축되면 200여 명의 고용 창출은 물론 전남 스마트 IT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3-31
    •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내일 1일 부터 39일 동안 개최
      【 앵커멘트 】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조금 전 개막식을 갖고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두 차례 연기됐다 치러지는 건데요. 내일부터 39일 동안 광주 전역에서 현대 미술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13회 광주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조금 전 끝난 개막식은 방역을 위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 싱크 : 황 희/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1-03-31
    • "범정부 협의체 환영" 광주ㆍ전남 상생 현안도 급물살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정세균 국무총리가 밝힌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 구성에 대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긴급 회동을 갖고 군공항 이전은 물론 현안 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꽉 막혔던 시도 간 상생도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나주에서 만났습니다. 지난해 말 시도 상생발전협의회 이후 3개월여 만입니다. 정
      2021-03-31
    • kbc 접대경찰과 청탁금지법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광주방송 기동탐사부 이상환·고우리 기자와 보도영상부 김형수 기자가 '접대 경찰과 청탁금지법, 6개월 추적기' 연속 보도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대상 업체 간부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탐사 취재했습니다. 또 경찰이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들의 청탁금지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 계산법을 동원한 사실을 고발해, 권한이 커진 경찰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3-31
    • 3/31(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조정자' 자처..범정부 협의체 즉각 가동) 정세균 국무총리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국가적 숙제라며, 조정자로 나섰습니다. 관련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가 다음 달 2일부터 가동됩니다. 2.(시ㆍ도지사 "환영"..상생 물꼬 트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긴급회동을 갖고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범정부협의체를 환영했습니다. 꽉 막혔던 시도 상생의 실마리가 될 것을 기대됩니다. 3.(광주~부산 하늘길 20년 만에 재개 추진) 광주~부산 간 하늘길이 20년 만에 다시 열
      2021-03-31
    • 국내 첫 해양치유시설 완도에 착공..해양치유 메카 기대
      【 앵커멘트 】 전남 완도에 풍부한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시설이 들어섭니다. 의료와 관광이 집적화된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이자, 지역 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근에 들어서는 해양치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올 연말 완공됩니다. 센터는 다양한 재활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해수풀을 조성하고, 각종 해조류와
      2021-03-31
    • 광주~부산 하늘길 이번엔 열릴까?
      【 앵커멘트 】 공항 관련 얘기,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부산시와 부산 지역 경제계가 광주ㆍ전남지역과 부산을 잇는 항공노선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경제계를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광주~부산 간 하늘길이 20년 만에 다시 열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공항과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 노선은 지난 1989년 처음 개통됐습니다. 얼마 못 가 중단된 노선은 1997년 다시 재개됐지만 5년 뒤 수요 부족에 따른 적자를 감
      2021-03-31
    • 정세균 총리, 광주 군공항 이전 "조정자 역할 하겠다"
      【 앵커멘트 】 정세균 국무총리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쟁점에 대해 직접 조정에 나서겠다는 건데요. 수년째 답보 상태였던 광주 군공항 이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출범합니다. 첨예한 입장차로 답보 상태에 빠진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요구한 '
      2021-03-31
    • 광양시민단체 "부동산 의혹 정현복 시장, 사과해야"
      광양시민단체가 부동산 특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현복 시장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LH 투기 의혹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정 시장의 특혜 의혹은 한없는 허탈감을 주고 있다며, 사실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자신 소유의 땅에 도시계획도로를 내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정 시장과 정 시장의 부인을 부패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1-03-31
    • 황희 문체부장관 "문화원 직원 최대한 고용 승계 노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해산이 예정된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의 최대한 고용 승계를 약속했습니다. 황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을 둘러본 뒤, 아시아문화원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재단이 출범하더라도 직원들의 고용 승계가 될 수 있게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오월 어머니들과 만나 "옛 전남도청은 후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역사적 현장으로 복원해 세계인들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03-31
    • 75세 이상 일반인 화이자 백신 접종 내일 시작
      내일 1일 부터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서구 염주종합체육관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75세 이상 노인과 주·야간 노인보호센터 종사자, 이용자 등 3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전남도 목포와 여수, 순천을 시작으로 75세 이상 노인과 주·야간 노인보호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20만 5000 명에 대한 백신 접종에 들어갑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자가격리자와 해외 입국자 등 2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확진자가 나
      2021-03-31
    • 광주 서구, 천여 명 주정차 과태료 부당 면제
      특혜성 과태료 면제로 비판을 받고 있는 광주 서구가 천 명이 넘는 민원인들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무마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구청의 주정차 과태료 부과실태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천여 명에 대한 단속자료가 부당하게 삭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구의원과 전·현직 공직자 등 70명이 청탁을 통해 부당하게 특혜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3-31
    • 민주노총 광주본부, 총파업 투쟁 선포식 가져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해고 금지와 노동법 전면개정 등을 외치며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갖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오는 11월 전 조합원이 한날한시에 일손을 놓는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법을 전면 개정하고 총 고용을 보장하는 등 사회적인 대전환을 이룰 것을 예고했습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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