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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주의보 속 광양 백운산 불..1ha 소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양 백운산에서 불이 산림 1ha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자락에서 불이 나면서 헬기 5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축구장 2개 크기 면적의 산림을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광양소방서는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점심시간 휴무제' 다음 주 최종 결정될 듯
      광주 지역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여부가 다음 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는 오는 13일 열리는 구청장협의회에서 공무원 노조가 다음 달 시행을 선언한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여부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5개 구청과 공무원 노조는 지난해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에 대해 협상을 해왔지만 합의하지 못했는데, 지난 5일 노조가 다음 달 시행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4-09
    • 순천 코로나 확산..2개 마을 이동제한ㆍ격리
      지난 밤사이 순천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순천시는 송광면과 주암면의 마을 2곳에서 각각 5명과 4명이 확진됨에 따라, 90여 명씩의 주민이 사는 두 마을 전체에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거리두기 2단계도 1주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자 중 1명이 택시 운전사로 확인돼, 해당 택시를 이용한 승객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회사 운영 갈등' 동업자 차로 친 60대 영장 신청
      회사 운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던 동업자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8시 반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으로 동업자 61살 A씨를 들이받은 혐의로 65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09년 함께 회사를 설립했지만, 이후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빚다 법정 다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4-09
    • 강진군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경찰, 압수수색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공무원의 투기 의혹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강진군의 한 정무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늘(9일) 오전 강진군청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해 초 강진 가우도 일대의 땅을 차명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후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이 일대에 숙박과 레저 등을 갖춘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해당 공무원이 군수의 설 선물을 돌린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걸로
      2021-04-09
    • 개항 100주년 여수항, 해양관광 거점항 육성
      개항 100주년을 앞둔 여수항이 해양관광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여수항발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화물은 광양항으로 이전하고 여수항은 항만 재개발과 국제 크루즈 유치를 통해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국회, 여수시, 항만공사와 협력해 여수항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가 담긴 최종 용역 결과를 내년 3월 내놓을 계획입니다.
      2021-04-09
    • 아파트 외벽 작업 중 추락..50대 노동자 숨져
      나주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9) 아침 8시 2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을 타고 창틀 실리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19층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작업 중 안전줄 매듭이 풀려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9
    • 광주ㆍ전남 동부 건조특보..주말 내내 화창
      광주와 여수, 순천, 광양, 구례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한 때 전남 동부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양이 적어 건조특보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별다른 비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화재와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기온이 7도 안팎, 낮기온은 20도를 웃돌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월요일 쯤 광주·
      2021-04-09
    • 광주시교육청, 내일 초·중·고 검정고시 시행
      광주시교육청이 내일(10) 2021년도 초·중·고졸업 검정고시를 시행합니다. 1,168명이 응시하는 이번 시험은 광주공고와 전남공고,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등 모두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응시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자가격리자와 코로나19 확진자는 별도로 마련된 응시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2021-04-09
    • 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 위한 조기 경선 '관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총사퇴에 따라 새 지도부 구성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예정보다 한 달 앞서 오는 16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의 윤호중 의원과 안규백 의원, 3선의 김경협, 박완주 의원 등이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경우, 3번째 도전에 나서는 전남 고흥 출신의 5선 송영길 의원과 4선의 홍영표 의원, 우원식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위원에는 광주·전남 의원들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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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80억 원대 사기 대출 지역농협 간부 등 무더기 적발
      80억 원대 대출 사기를 벌인 지역농협 간부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담보 토지의 감정가를 부풀려 80여억 원의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역농협 간부와 부동산 투자업자 등 18명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부동산 업자가 감정평가사와 미리 짜고 부풀린 토지 담보 가격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지역 농협 간부가 승인해 주는 수법을 썼는데, 해당 농협 간부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2021-04-09
    • 전남 동부 건조주의보..주말 맑고 일교차 커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양과 순천, 여수, 구례 등 전남 4개 시군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산불 등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다가 낮에는 광주 2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내내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2021-04-09
    • 지도부 총사퇴, 호남 정치력 약화 '우려
      【 앵커멘트 】 참패를 당한 재보궐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민주당 지도부가 총사퇴했습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과 김태년 원내대표, 양향자 최고위원 등 호남 출신 지도부가 모두 물러나면서 광주·전남의 정치적 영향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재보궐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주당 지도부가 물러났습니다. ▶ 싱크 :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저희의 부족함으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결과에 책임지겠습니다.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2021-04-09
    • 민주당 텃밭 호남은 대선 후보로 누굴 선택할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하면서 향후 정치 구도와 대선 판도가 요동칠 전망입니다. 특히 당대표에 이어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낙연 의원이 대선 가도에 치명상을 입으면서, 굳건한 지지를 보냈던 광주·전남 민심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선거 때마다 전략적 선택을 했던 지역 표심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3월 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총리 시절 한 때 3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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