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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대 위기 극복, 고등교육 예산 확대해야"
      지방대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고등교육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인구와 산업, 자본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에서 지방대가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면서 "고등교육 책임을 민간에 전가하지 말고 정부가 고등교육 재정 확대 논의에 적극 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은혜 장관은 대학이나 지역과 연계하는 여러 가지 사업을 새롭게 준비 중이라며, 5월 중에 종합적으로 대안을 발표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2021-04-21
    • 어린이집ㆍ학교 등 코로나19 감염 전방위 확산
      오늘도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어린이집과 학교 등 광주·전남 코로나19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시 봉선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한 원아가 처음 확진된 뒤, 이틀 만에 원아 6명과 교사 3명, 가족 1명 등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 한 명이 지난 18일 남구의 한 대형교회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교인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식당 주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함께 한 전남대 교수 1명과 호남대 교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
      2021-04-21
    • 지하철 금남로4가역에 실내농장 들어선다
      광주지하철 금남로 4가역에 농작물을 재배하는 실내농장이 들어섭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농촌진흥청이 광주지하철 금남로 4가역에 수직형스마트팜 형식의 실내농장을 시범구축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금남로4가역에는 오는 10월부터 LED와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재배시설과 가공, 포장 시설 등을 갖춘 1,000㎡ 규모의 실내농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2021-04-21
    • 낮 기온 30도 가까이 올라..건조주의보 확대
      오늘(21)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담양 29.7도를 최고로 구례 28도, 곡성 28도, 광주 26.6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웃돌았습니다. 높은 기온은 내일(22)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와 장성 26도, 목포 2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이어 광주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21-04-21
    • 나주 정촌고분 출토 백제시대 금동신발 보물 지정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금동신발이 삼국시대 신발 유물로는 처음으로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5세기 경 제작된 나주 정촌고분 백제시대 금동신발과 전북 고창 봉덕리 1호 분의 금동신발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994년 도난됐다가 2006년 환수된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와 복장유물도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2021-04-21
    • KS한국고용정보 100석 규모 고객센터 광주에 신설
      한국고용정보가 광주에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다음 달 신설합니다. 광주시는 KS한국고용정보와 다음달에 광주에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신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에는 현재 73개 고객센터에서 7천100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1-04-21
    • 글로벌 유망 AI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이 광주에 둥지를 틉니다. 광주시는 동남아에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케이와 인공지능 스마트 고글을 개발한 씨엔에스컴퍼니 등 글로벌 기업 2곳과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과 정책 자문 등을 제공하고, 기업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공장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1-04-21
    • 광주시, 부동산 실거래 위반 157건 적발
      광주에서 분양권 불법 전매나 명의신탁 등 부동산 실거래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이 국토교통부에서 넘겨받은 부동산 실거래 위반 의심 건수 720건을 조사한 결과 20%가 넘는 157건이 분양권 불법 전매나 명의신탁, 중개수수료 초과 등 관련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반 사례 157건 가운데 19건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100건은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2021-04-21
    • 시멘트 원료 싣고 가던 덤프트럭서 불..인명피해 없어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고속도로가 한 시간 가까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오늘(21) 오전 9시 15분쯤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 석곡 나들목 인근에서 시멘트 원료를 싣고 가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트럭이 전소됐습니다.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4-21
    • 무면허 뺑소니 사고 낸 외국인, 배달 오토바이에 붙잡혀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차량들을 들이받고 달아난 외국인이 오토바이 배달기사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젯밤(20) 10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적의 20대 외국인 A씨가 몰던 차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다섯 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근처에서 현장을 목격한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이 A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가 없는 A씨가 술을 마신 뒤 차량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21
    • 5.18 주먹밥 나눔 체험 행사 보이콧 논란
      제41주년 5.18 기념행사로 계획됐던 양동시장 주먹밥 나눔 행사가 취소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5.18기념행사위원회는 다음 달 16일 1980년 5월 당시 실제로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에게 나눠줬던 노점상인 6명을 초청해 주먹밥 나눔 재연 행사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해당 상인들이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양동시장에 세워진 주먹밥 조형물에 5.18 당시 노점상인들도 주먹밥 나누기에 동참했다는 문구를 넣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021-04-21
    • 달빛내륙철도 무산 위기..광주ㆍ대구 공동 대응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공약인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 추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내일(22) 정부의 제4차 철도망계획 공청회가 예정된 가운데,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논의 대상에서 빠진데 이어 청와대도 사업을 계획에 포함하는 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공청회 다음 날인 23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미를 설명하고, 관련 지자체와 시민사회단체의 공동 건의문을
      2021-04-21
    •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자치경찰제 등 대책 논의
      전국지방분권협의회가 오는 7월 본격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를 앞두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영암에서 회의를 열고, 주민직접발안제도와 주민소환, 지방소멸 우려 시군에 대한 특례 부여와 자치경찰제 순조로운 도입 등을 촉구하는 '전남회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을 통한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공론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로, 광역과 기초 단위 102개 지방분권협의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04-21
    • 광주신세계 세 시간 동안 일부 정전..'전원 공급 이상'
      광주신세계백화점 일부 층이 3시간 동안 정전되면서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 식당가와 1, 2층 명품매장 등 일부 구역이 개점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쯤까지 정전됐습니다. 백화점 측은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일부 매장에 전원 공급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해 해당 매장들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 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2021-04-21
    • 백신 접종 뒤 사망한 60대.."연관성 확인 안돼"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나흘 만에 숨진 60대 남성의 1차 부검 결과, 백신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뒤 나흘 뒤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백신의 부작용인 혈전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망 원인과 백신과의 연관성을 정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혈액과 장기 조직 검사 등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와 조만간 2차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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