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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단 유치' 광주시ㆍ페퍼은행 첫 실무협의
      광주시와 페퍼저축은행이 여자배구단 유치를 위한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3)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실무진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페퍼저축은행을 찾아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7번째 여자배구단을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은 본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와 지점이 있는 광주시 등 두 곳을 놓고 연고지를 저울질하고 있는데, 다음 주 중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4-23
    • 광주 29도 초여름 날씨..내일 동부권 5mm 안팎 비
      광주의 낮 기온이 29.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담양 27.8도, 곡성 27.6도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광주 25도, 목포 23도 등 19도에서 25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동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4-23
    • "달빛철도 4차 국가망 포함" 광주-대구 공동 건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초안에 광주-대구 내륙철도가 빠지자,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23)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는 6월 확정될 예정인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노선을 포함시켜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달빛내륙철도는 한국교통연구원이 공청회에 공개한 신규사업에 반영되지 않았는데, 최종적으로 누락될 경우 오는 2030년까지 사실상 사업 추진이 어려워집니다.
      2021-04-23
    • 일상감염 확산 '불안'..광주 10명 확진
      광주·전남에서 나흘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일상감염이 확산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4명과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북구 모 호프집 관련 1명, 감염 경로 미확인 2명 등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광주 동구체육회 직원에 이어 오늘 북구체육회 직원도 확진돼 광주 전체 체육회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두 자릿수 이상 확진이 주말에도 이어질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
      2021-04-23
    • 황영성 '소와 가족 이야기'..5.18 관련 작품 관심
      한국 구상화단을 대표하는 광주 출신 원로 작가 황영성 화백이 광주에서 4년 만에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광주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에서 개막한 황영성 화백의 '소와 가족 이야기' 특별전에는 흰 소의 해를 맞아 하얀 소를 담아낸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황 화백이 처음으로 5.18을 대형 캔버스에 담은 '5.18 40년의 기억, 배고픈 다리 밑의 이야기'가 전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1-04-23
    • 신안군의원 투기 의혹..경찰, 군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기초의원의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신안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군의회 A 의원이 압해도 일대 도시개발계획을 사전에 입수해 임야를 사들인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23) 신안군청과 군의회, A 의원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압해읍 일대를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는데, A 의원은 두 달여 뒤 십억대 대출을 받아 해당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4-23
    • GGM 기술직 공채 합격자 145명 발표..채용 마무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기술직 신입사원 합격자 145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술직 신입사원 전체 합격자 145명 중 광주·전남지역 합격자는 144명이었는데,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가 141명으로 97%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두 차례에 걸친 기술직 신입 공채 등 모두 520여 명의 채용을 마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9월 양산을 위한 시험생산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29일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1-04-23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원점 검토에 사업자 반발
      광주시가 중앙공원 1지구에 대해 제시한 분양가 인하 조정 권고안에 사업자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 중앙공원 1지구 사업조정협의회는 1지구에 들어설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를 1,898만 원 이하로 낮추고, 85㎡ 이하의 국민주택 383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간사업 시행자는 지난해 1월 수준의 협의회 권고안은 토지보상비만 하더라도 당초 4000억 원에서 5,300억 원으로 상승된 상항을 감안하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2021-04-23
    • 농지법위반 논란 기성용 사과 "투기 의도 없었다"
      농지법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축구선수 기성용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투기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기성용은 오늘(23)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언론을 통해 보도된 농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이라며 거듭 사과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산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축구센터 건립을 목표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밝히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4-23
    • GGM 29일 준공..9월 양산 앞두고 시험생산 본격
      국내 첫 노사상생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29일 준공식을 갖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한지 1년 4개월 만에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들어갑니다. 520명의 직원 채용을 마무리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9월 현대자동차의 1000cc 경형 SUV 신차 양산을 위해 시험생산을 진행 중입니다. 연 10만 대 생산 라인을 갖춘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다품종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초기 경형 SUV 판로 확보가 최대 과제로 꼽
      2021-04-23
    • 민주당 전당대회 일주일 앞으로.. 오는 28일부터 투표
      민주당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음 주 중반 쯤 새 지도부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일 광주에서 시작한 민주당 당대표 순회 합동연설회는 오는 26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28일부터 온라인과 ARS 등을 통한 사전 투표에 들어갑니다. 전당대회 당일인 다음 달 2일 100명 안팎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진행하는 만큼,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윤곽은 빠르면 다음 주 후반 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당대표에는 친문 홍영표, 전남 고흥 출신 송영길, 민
      2021-04-23
    • 통일부-전남도, 호남권 통일+센터 운영 협력
      비수도권에 처음 건립되는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설치와 운영을 위해 통일부와 전라남도가 협력에 나섭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협약을 맺고,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인천 시범센터 개소 후 처음으로 시도권역에 건립되는 센터로, 내년 준공해 남북 교류협력과 통일교육 등 다양한 통일 분야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1-04-23
    • 한일해협 연안 시ㆍ도, 오염수 방류 공동대응
      전라남도 등 한일해협 연안 5개 시도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부산, 울산, 경남, 제주 등 한일해협 연안 5개 시도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시도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일본의 결정 철회와 해양환경 보호 등에 손을 맞잡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결정이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은 물론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정례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1-04-23
    •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여부 다음 주 '기로'
      여순사건특별법이 진통 끝에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다음주 4월 국회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법안1소위를 열고 여순사건특별법을 논의했지만,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여당 단독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4월 국회 처리까지는 모레 26일 열리는 전체회의와 법사위원회, 29일 본회의 심사가 남아있는데, 야당의 반발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유족회는 오는 27일 국회 앞에서 여순사건특별법 4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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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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