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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지지율 60%…정당 지지도는 민주 44%·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
      2026-01-30
    • "누군가 대신 달릴 수 있길..." 럭비 국가대표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럭비 대표 윤태일 씨가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삶을 마감했습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2살 윤 씨는 이달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 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인체 조직도 함께 나눠 100여 명의 환자에게 장애를 극복할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윤 씨는 앞서 이달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쳐 심정지 상태가 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윤 씨는 사고가 나기 얼마 전 가족
      2026-01-30
    • 신안군의회,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
      신안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 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안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행정 중심을 현 전라남도청 소재지에 명확히 두는 것이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광주광역시장이 주청사의 광주 설치를 사실상 전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다
      2026-01-30
    • 올해 광주 분양시장 '침체냐 회복이냐'...전일방 챔피언스시티 성적 '바로미터'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던 광주지역 분양시장이 올해 회복될지, 아니면 침체가 계속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분양시장은 1천 세대가 넘는 미분양 물량 해소와 금리 인하, 경기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전일방 부지의 챔피언스시티 개발 사업의 성적이 향후 지역 분양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광주에서는 9개 단지 국민과 민영 분양주택에 대한 청약이 이뤄졌지만, 조합원 취소분 주택을 제외하고 대부분 '
      2026-01-30
    • 광주시 '행정통합 실무 준비' 개편안 의회 제출
      광주시가 행정 통합 실무 준비단과 통합 공항 미래도시본부 신설에 따른 증원 등을 담은 조직개편 조례 수정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했습니다. 앞서 시의회가 의회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보류했던 만큼, 시는 시의회 공무원 정원 2명 증원을 반영해 다시 상정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임시회에서 심사·의결합니다.
      2026-01-30
    • 광주 교사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감 권한 견제해야"
      광주 교사단체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 진다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장 직선제 도입, 교육의회 설치 등 광주전남특별법에 교육감을 견제할 제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초안에 언급된 특권학교 설립 관련 조항을 삭제해 모두에게 좋은 교육기반 조성을 기본철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전남도의원·시군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이 참석한 대규모 의견수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22개 시·군의원들은 도청 왕인실에서 모여 행정통합 법률안이 발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광역·기초의회의 입장과 지역별 현실을 서로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와 특별시장의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01-30
    • 섬 관련 4개 협력기관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 업무협약 체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와 통계를 축적하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와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반영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광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10개 관계 기관과 함께 통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부품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개발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시험·인증, 해외 판로 등 기관별 지원 사업이 안내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와 자율 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향도 소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빙하 녹는데 살은 더 찌는 북극곰...왜?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海氷)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데도 북극해 스발바르제도에 서식하는 북극곰은 더 살이 찌고 건강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북극곰 연구자들은 최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를 통해 이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1992년부터 2019년까지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성체 북극곰 770마리의 체중을 측정했는데, 체중이 시간이 지날수록 현저하게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북극곰은 해빙을 사냥터 삼아 지방이 풍부한 물
      2026-01-30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본부 첫 압수수색...'당원 가입 의혹' 수사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2026-01-30
    • "누가 버리고 갔나"...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서 멸종위기 뱀 '볼파이톤' 구조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두 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뱀들은 보호조치 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을 찾는 공고가 게시됐으나, 현재까지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의 확인 결과, 구조된 뱀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볼파이톤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종은 일반인에
      2026-01-30
    • 한미 '관세 갈등' 첫날 협의 종료 "결론 안났다"...김정관 "러트닉 내일 만날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쯤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저녁 6시 반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보 게재
      2026-01-30
    •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70대 숨져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가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저녁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삼전 23만 원·하이닉스 130만 원"...목표가 또 상향
      삼성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3만 원과 1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27일 두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0만 원과 95만 원으로 올려잡았는데, 불과 사흘 만에 또 올린 겁니다. 이종욱 테크팀장은 30일 삼성전자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161조 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29조 4천억 원으로 추정하면서 "이익 전망 상향과 함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간 동사의 할인 요소였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과 D램 이익률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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