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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추경에 민생안정예산 2,856억 확보..."행정통합 예산 미반영 아쉬움"
      전남도는 정부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예산이 2,856억 원으로 당초보다 증액됐지만,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26조 2,000억 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지원 중심으로 편성됐습니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지원금과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추경에 10개 사업에 2,856
      2026-04-13
    • 종전 협상 중인데 골프 치고 UFC 관전?...트럼프 왜 이러나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가진 종전 협상이 결렬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라운딩과 격투기 관람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오전 "이란과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UFC 경기장에서 환호하는 관중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옥타곤 앞에서 격투기 관람을 즐겼습니다.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자신의 골프장에서 약 5시간 동안 라운딩도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2026-04-13
    • 이성배 vs 조광한, 국힘 경기지사 후보 공모 접수...전북은 접수자 없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마감한 결과, 경기도지사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종 접수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에서 경기도는 2파전 구도가 형성된 반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1981년생으로 MBC 아나운서와 삼성전자 IT 마케팅 등을 거쳤으며, 런던대 골드스미스대학원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신예 전문가입니다. 이에
      2026-04-13
    • '쓰레기 더미 위 벌거벗은 채' 1년 반 동안 아빠 화물차에 감금된 9살 소년
      프랑스에서 9살 소년이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화물차 안에 갇혀 지내다 구조돼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와 독일 접경 지역인 프랑스 동부 하겐바흐 검찰은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내고, 차량 안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비참한 상태의 소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문을 강제로 열었을 당시,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 담요 하나만 덮은 채 벌거벗은 상태로 웅크리고 있었고, 차량 주변에는 배설물까지 널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년은 오랜 기간 앉아
      2026-04-13
    • 李 대통령 지지율 61.9%, 5주 연속 60%대...부산·울산·경남 57.7% '큰폭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9%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보다 0.7%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0.5%p 하락한 32.8%를 기록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3%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등 대외 여건 개
      2026-04-13
    •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우즈 이후 24년 만에 그린재킷 방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오거스타 내셔널 정상에 섰습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린 극적인 우승입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마스터스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 닉 팔도, 타이거 우즈에 이어 매킬로이가
      2026-04-13
    • "취업해도 대출 빚에 허덕"…학자금 체납액 800억 '역대 최대'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 소득이 있는데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비율이 지난해 20%에 육박해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자리에서 밀려나 상환을 유예한 청년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CL)의 미상환비율(이하 누적 기준)은 금액 기준 19.4%, 인원 기준 18.0%로 각각 분석됐습니다. 2012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갚아야 할 청년 5명 중 1명꼴로 상환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ICL
      2026-04-13
    • 美, 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해상교통 봉쇄' …호르무즈 '일촉즉발' 위기
      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온 이란에 맞서, 이란의 원유 등 수출을 차단하는 역(逆) 봉쇄에 나서며 최대 압박을 가하겠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21시간에 걸친 양국 간 첫 종전 협상(파키스탄·현지시간 11∼12일)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 속에 결렬된 가운데 휴전 이후 양측간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는 모습
      2026-04-13
    • 뉴욕 지하철역 칼부림, 3명 부상…용의자 경찰 총격에 사망
      미국 뉴욕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승객 3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12일(현지시간) 미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쯤 그랜드센트럴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마체테(벌목용 칼)를 휘둘러 승객 3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7호선 승강장에서 84세 남성을 공격한 뒤, 위층의 4·5·6호선 승강장으로 이동해 추가로 2명을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2026-04-13
    • "펑" 새벽 상가서 가스누출 추정 폭발사고…주민 8명 부상
      13일 오전 4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건물 내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외부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어질 정도로 큰 폭발 충격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 등 8명이 유리 파편 등에 의해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대 건물 창문과 주차 차량 등이 파손됐고, 놀란 주민들의 신고가 119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건물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2026-04-13
    • 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 대응·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방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이어갑니다. 회담에서는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작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 6,000억원 규모
      2026-04-13
    • '완연한 봄 날씨' 낮 최고 26도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월요일인 13일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18도 △대전 26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3자 결선'…박노원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3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를 조정했습니다. 3명이 경쟁하는 결선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도 최다 득표자가 본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 확정됩니다. 민주당은 결선 진출자 발표 후 박 후보 측이 신청한 재심을 받아들여 이러한 방침을 각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서 결선에 진출한 김 후보와 소
      2026-04-12
    • 트럼프 "美해군, 즉각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조치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즉각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조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함으로써 이란의 원유 수출로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협상은 잘 진행됐고 대부분 사항이 합의됐지만 유일하게 정말 중요한 사항인 핵은 그렇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이어 "언젠가는 우리는 '모든 선박의 출입을 허용하는' 단계에 이를
      2026-04-12
    • '소주 8병' 만취남, 학교 침입해 행패…옷 벗고 도심 활보
      중학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인근 아파트 상가에서 옷을 벗고 돌아다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 41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중학교에 만취 상태로 들어가 마주친 남학생 3명에게 억지로 팔짱을 끼고 끌고 다니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처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귀가하지 않고 당일 오후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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