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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야생동물 서식지서 코끼리 15마리 집단 폐사...독성 검출
      아프리카 케냐에서 야생동물 서식지에 있던 코끼리 15마리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야생동물관리청(KWS)은 지난달 24일부터 한 달 사이 암보셀리 국립공원 인근의 키마나 보호구역과 쿠쿠 랜치 지역에서 코끼리 15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자니아와 접경지인 이들 지역은 암보셀리 생태계라고 불리며, 킬리만자로산 아래에서 코끼리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이동 통로 역할을 합니다. KWS는 폐사한 코끼리 가운데 10마리가 부분 마비 증상을 보였으
      2026-07-29
    • 신호위반하다 9살 아동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 구속송치
      신호위반을 하다 9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8시 50분쯤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9살 초등학생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피해 아동은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음주나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A씨를 구속한 뒤 범행 경
      2026-07-29
    •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 "도시철도 2호선,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9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예산 부담과 공사 지연으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순환선으로 계획된 노선을 일부 조정해 유자형으로 먼저 개통하는 방안까지 거론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의 추진 방향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수훈 도로교통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강수훈입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2026-07-2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29 (수)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29
    • 최민희 "'명심', 정말 김민석일까?...의도된 착각, '이재명 뜻' 아전인수, 잘 생각해 보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연장 개헌 관련한 질문에 "국민 선택에 달린 문제"라고 답해 논란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임기 연장 시도는 진정한 내란"이라며 "있는 임기도 다 못 채울 것"이라고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파문이 확산하자 조정식 의장은 페이스북에 '개헌은 국민 선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취지지.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는 어제 오늘 충청권 당원
      2026-07-29
    • 주차 시비 뒤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40대...경찰 '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덤프트럭을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B씨의 차량이 해당 공터 입구를 막고 있었고
      2026-07-29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광주문화재단, '아트광주26' 라이징 스타전 청년작가 4인 선정
      광주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26' 특별전에 참여할 지역 청년 작가 4명을 선정했습니다. 특별전 '라이징 스타전'은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작가를 발굴해 미술시장 진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모두 26명의 지원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명진·김하슬·유수연·전정연 작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김명진 작가는 조각과 설치, 영상 작업을 통해 상처를 견디고 회복하는 과정을 탐구하며, 김하슬 작가는 한지에 밤과 별, 꽃, 새 등을
      2026-07-29
    • 日 구마모토 강진에 13명 숨져...TSMC·도요타 공장 가동 중단
      28일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반도체·자동차 공장이 멈춰 서면서 글로벌 산업계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29일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사망하고 7,700여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에서는 건물 붕괴로 종업원 3명이 숨졌으며, 야쓰시로시 일본제지 공장에서도 굴뚝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울러 구마모토현 일대
      2026-07-29
    • 순천 농원 아궁이서 불…2명 대피
      순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서면 비월리 한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극한 대결 치달으면 상처 쉽게 치유 안 돼…캠페인 정상 궤도로 올려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온라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순회 경선지 '충청' 이 초반 판세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도 첫 경선지였던 충청에서 정청래 후보가 62.77%를 득표하면 초반 기세를 제압했었습니다. '투표율' 역시 관건인데 예비경선 투표율은 37%에 그쳤는데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친청계' 후보 전원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비상이 걸린 김민석 후보는 '전당원 100% 투표'를 연일 강조하며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려 강성 당원들의 조직표 영향력을 희석한다는 전략입니다.
      2026-07-29
    • 日최저임금 시급 1만 413원...엔화 약세 속 내년 韓시급 1만 700원보다 낮아져
      일본의 최저임금이 인상률 둔화와 엔화 약세에 다시 한국보다 낮아지게 됐습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는 전국 평균 시급 기준 최저임금을 현재 1,121엔(약 9,925원)에서 1,176엔(약 1만 413원)으로 55엔(약 487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 폭은 금액으로 보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지만, 인상률(4.9%)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일본 중앙심의회 제시액은 이날 오후 3시 기
      2026-07-29
    • [영상]국립전파연구원 개원 60주년…AI·디지털 대전환 선도 선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개원 60주년을 맞아 오늘(29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파로 다져온 60년의 기틀, AI·디지털 대전환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역대 원장과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파기술 발전 역사를 한눈에 보는 기술 시연과 홍보 아트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축사와 국립전파연구원장
      2026-07-29
    •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전반기 내내 KIA의 버팀목이었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의 순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기 4위를 지켰던 KIA는 전날(28일) 선발 올러가 대구 삼성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결국 5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간 KIA 마운드는 두 외국인 투수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올러는 전반기를 9승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네일 역시
      2026-07-29
    • 한은 "금리 올려 물가 잡는다"…KB국민은행, 가계대출 금리 최대 0.53%p↑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인한 가운데, 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도 가계대출 금리 인상에 나섰습니다. 신 총재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해 근원물가 상승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인상 시기와 대응 정도는 앞으로 입수할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에 대해 "단기적 충격으로 6월 물가상승률이 3.2%까지 올랐다"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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