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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특별법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안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마련된 초안을 정책위원회가 넘겨 받아 통합·조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특례 조항들이 담겼습니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수도권 1극
      2026-01-30
    • 전라남도,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쾌거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
      2026-01-30
    •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의회 독립성 강화 추진 [지방자치TV]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과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은 1월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의회의 독립성과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양(兩) 의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형식적이고 일시적인 정부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권한 이양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의회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위해 ▲지방재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2026-01-30
    • '셀프조사 논란' 쿠팡 2인자 로저스 대표, 경찰 첫 출석… "수사 적극 협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로저스 대표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자, TF가 꾸려진 지 약 한 달만입니다. 오후 1시 53분 서울청 청사에 도착한 로저스 대표는 "쿠팡은 계속 그래왔듯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하겠다"며 "오늘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
      2026-01-30
    • 민주-혁신 합당 추진에…28% "좋게 본다" VS 40% "좋지 않게 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을 두고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상황과 관련해 응답자의 2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32%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 추진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48%로, 부정적이라는 응답 30%
      2026-01-30
    • [영상]물건 가지러 갔다 못나와...화순 주택 화재로 40대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실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야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 중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가족과 함께 곧바로 대피했으나,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밀라노 접수한다"…2026 동계올림픽 본단 출격 '종합 톱10 목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결전지로 향한 태극전사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30일 45명의 선수단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습니다. - "잠 못 이룬 설렘"…임종언·김길리·임리원 '신성'들의 각오 이번 시즌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오른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은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을 못 잤다. 시
      2026-01-30
    • 장동혁 등 국민의힘 지도부, 故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및 외교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례 나흘째를 맞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도 이른 오전부터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소위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주당 김태년·이해식 의원 등도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빈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
      2026-01-30
    •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최고 자산가'…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 현직 1위는 노재헌 대사… 건물·증권 등 530억 신고 그 결과,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나타났습니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이태원동·연희동 복합건물과 구기동 단독주택 등 건물 가액으로만 132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여기에 예금 126억 1,800만 원, 증권 213억 2
      2026-01-30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우인성 판사, 국힘 대변인 같아...입당하길, 조희대 사법부 썩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김건희 씨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박지원 의원: 그건 진짜 나쁜 재판이고. 저는 이 재판장이 달나라에서 왔는지 화성에서 나왔는지. 진짜 이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가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보십시오. 앞으로 샤넬백은요 절대 둘 받으면 안 됩니다. 뇌물로 하나만 받으면 무죄예요. 이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유재광 앵커: 2개 중에 하나만 대가성 비슷한 게 인정이 돼 갖고. ▲박지원 의원: 이런 재판이
      2026-01-30
    •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광주지검, 수사관 근무지 등 압수수색
      광주지검이 수백억대 비트코인 압수물을 분실한 수사관들의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30일,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수사관 5명이 현재 근무 중인 광주지검 해남·순천지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 비트코인을 탈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 과정에서 압수물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중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착각해 접속했고, 이때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보고 있
      2026-01-30
    • 커피 분말 속 필로폰 16만 명분 수취 40대, 징역 8년...'마약범죄 합수본 첫 구속기소'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국내에서 수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에 1심에서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30일 A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항공특수화물에 필로폰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나 기록을 살펴보면 필로폰 수입에 대한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양이 매우 많아 유통됐다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을 것이다. 다만 공항 세
      2026-01-30
    • '부상 공백은 없다' KIA 올러 "170이닝 이상 책임질 것"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자신의 두 번째 KBO리그 시즌을 준비합니다. 지난해 팀 내 최다승을 거두며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한 올러는, 철저한 몸 관리로 지난해와 같은 부상 공백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 전반기 부상
      2026-01-30
    • 이혼 소송 중 재회 거부 아내 흉기 살해...50대 남편 긴급체포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이 긴급체포됐습니다. 30일 충북 괴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 55분경 괴산의 한 도로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 B씨의 직장을 찾아가 만난 뒤 B씨, 20대 자녀와 함께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하던 중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자녀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와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B씨와 이혼소송을 진행하면서 별거 중이던 A씨는 재회 요구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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