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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8명 병원 이송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노동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도시철도 2호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노동자 8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발전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9
    • "고기 물로 씻어 재포장"...소비기한 조작 의혹 육가공업체
      【 앵커멘트 】 마트에 입점해 있는 한 대형 육가공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변질된 고기 판매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하는 반면, 업체 측은 마트 업주가 허위 사실로 협박하고 있다며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열된 양념육에서 국물을 따라내더니 새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가공육을 물로 씻어내고 물기를 닦아 마찬가지로 새상품처럼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전주의 한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이 정육
      2026-05-29
    • "표심 잡아라" 통합시장 후보들도 사전투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 모두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는데요. 후보들은 자신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순천대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셔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
      2026-05-29
    • 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1위'...광주 4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전남의 투표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은 유권자 155만여 명 중 34만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22.31%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14.19%의 투표율로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 어디서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05-29
    • 이란의회 안보위 대변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내야...트럼프, 고개 숙일 준비하라"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 에브라힘 레자이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강력한 통제권을 주장하면서 통행 수수료도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레자이 의원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은 전 세계적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이에 따라 각국은 (이란의) 허가를 요청하고 통행 수수료를 지불하며 혁명수비대 해군의 유도하에 선박이 통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부과하는 세금 성격의 통행료가 아닌 서비스 제공에 대한 비용이나 수수료를 뜻하는 '하지네
      2026-05-29
    • 설악산 울산바위 오르던 70대 로프 매달려 심정지...구조 중
      설악산 울산바위 암벽을 오르다 고립된 70대가 심정지에 빠져 구조 중입니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70대 A씨가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줄에 매달린 채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씨는 현재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로프를 이용해 구조 작업 중이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국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5-29
    • 장동혁 "이 대통령 투표용지 공개,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와 기표 도장에 대해 문의한 것과 관련,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특정 후보 지지 호소를 대놓고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하면서 도장이 잘 안 찍혔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데도 투표용지를 일부러 방송 카메라 있는 쪽에 보이도록
      2026-05-29
    • 강은미 후보 "민주당만으로는 안 된다...전남·광주 미래 위한 '진짜' 야당 필요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9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 마무리됐습니다.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첫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하는 만큼 유권자들의 선택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행정통합 이후 과제와 발전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은미 후보: 네 반갑습니다. 강은미입니다. △ 신민지 앵커: 사전투표 첫날이 마무리가 됐는데요. 후보님께서도 오늘 사전투표 참여하셨죠? ▲
      2026-05-2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5-29 (금)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 손솔 진보당 의원 /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2026-05-29
    • 손수조 "'여왕' 박근혜 열풍, 솔까 부럽지" vs 손솔 "퍽이나, 탄핵통 보유 정당 자랑하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수조 대변인: 안녕하세요. ▲손 솔 의원: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이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을 돌면서 유세를 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맞습니다.
      2026-05-29
    • "김관영 후보는 왜 정청래 대표를 겨냥할까?…대선주자급으로 보지 않기 때문"[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격전지에서 불고 있는 무소속 돌풍도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과 부산북갑,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직접 제명한 전북 김관영, 부산북갑 한동훈 무소속 후보 선전이 판세를 흔들고 있습니다. 만일 무소속에 패배할 경우, 거대 양당 대표의 차기 당권 구도와 정치 생명에 치명타가 될 것이란 목소리도 있습니다. 28일 유튜브에 나온 정청래 대표는 김관영 후보 제명은 "명청 프레임과 아무 상관없다"며 김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헌 당규상 복당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2026-05-29
    • [속보] 청소년 성매수 혐의 20대 구속 피의자, 병원 치료받다 도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구속 피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20대 남성 A씨가 달아났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됐다 지병 치료를 위해 형사 3명과 동행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두 번째 병원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갑을 찬 채 2층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간 뒤 창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화장실 문앞에는 형사들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A씨가 찼던
      2026-05-29
    • 붕괴사고 '서소문고가' 상판 해체·폐기물 반출…내일 경의선 운행 재개 목표
      지난 26일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상판 구조물이 약 5시간에 걸친 밤샘 철거 작업 끝에 모두 제거됐습니다. 29일 오전 서소문 고가는 추후 철거할 기둥만 남은 채 상부 거더와 슬래브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굴삭기들이 철근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날 오후 잔해물 운반이 끝나면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이어집니다. 중장비 소음과 진동이 인근 상가까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살수차 등으로 물을 뿌리며 분진 예방에
      2026-05-29
    • 진도군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해수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의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양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첨단 친환경 양식 체계(시스템)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도군은 수온과 조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도 김 종자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2026-05-29
    • [속보]'삼성·LG 날았다'...코스피 또 '사상 최고' 8,476p 마감
      코스피가 29일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다음주 젠슨황 엔비디아 CEO방한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대형주 쏠림이 커졌고 특히 삼성과 LG그룹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기(15.04%)는 219만 2,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주가 200만 원대를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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