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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친 휴대전화 노리고 10대 모집' 30대 女...1심서 '징역 4년'
      헤어진 연인의 휴대전화를 훔쳐달라고 10대들에게 사주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서보민 부장판사)는 강도상해교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에게 사주받아 피해자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 10대 소년 4명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상해를 입었고 피해가 적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10대 소년범들에 대해
      2026-04-14
    • "미-이란, 이번 주 후반 협상 재개 예정...빠르면 16일"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입니다. 이란 측 관계자는 정확한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표단은 일단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미국 측 관계자 역시 협상 장소
      2026-04-14
    • "'明 시그널' 기다리는 송영길, 공천이 낫냐 총리가 낫냐 저울질"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과연 어디로 출마하느냐가 관심사인데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일각에서 민형배 의원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출마 전망도 나왔지만, 송 전 대표는 "민 의원 지역구를 가려 한다면 왜 민 의원과 싸우겠느냐"고 했습니다. "(민 의원 맞상대인) 김영록 지사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것은 광주로는 안 가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라고 했습니다. 출마지에 관해 송 전 대표는 "(인천)계양을 주민들에게 죄송해서 내 입으로 다른 지역은 못 꺼낸다"고 했습니다. 현재,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
      2026-04-14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청년들, 첫 경력 보장해 줬으면 해"[와이드이슈]
      광주 북구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첫 경력 보장제'와 공공 일자리 확대 등 청년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는 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신 후보는 지역 현실에 대해 "청년들이 대학 졸업장을 받자마자 수도권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하며 청년 이탈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습니다. 청년 유출 규모에 대해선 "2020년 이후 청년들 6천 명 이상이 광주를 떠나고 있다"면서
      2026-04-14
    • 전남교육청, AI 채점 시스템 도입...서·논술형 평가 전면 확산
      전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술·논술형 평가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 서술·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입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해
      2026-04-14
    • 9개월 만에 법정서 재회한 윤석열·김건희 부부…미소와 눈인사 오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법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두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한 것은 약 9개월 만입니다. 관련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14일 진행됐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가 재판부가 증인신문 개시를 알리자 증인 출입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법정에 들어서는 김 여사를 바라봤습니다. 김 여사는 검은색
      2026-04-14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광주역 일대 상권 다 죽어 있어 해결 시급" [와이드이슈]
      광주 북구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구도심 공동화 문제와 광주역 쇠락이 지역 발전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는 북구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북구는 굉장히 여러 가지 현안들이 좀 직결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문제로 구도심 공동화를 지목하며 "첫 번째로 북구는 구도심의 공동화 해결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역 상황에 대해 "한번 가보시면 그 일대 상권이 진짜 다 죽어 있고, 셔터가
      2026-04-14
    • "이 대통령 SNS 글 아리송…지구 침공한 사람은 누구, 화성인들은 누구?"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새벽 SNS에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을 두고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들이 '외교 참사'라고 지적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집안 싸움 집착하다 지구 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방송에 나와 '실리외교를 강조하는 대통령이 갑자기 명분외교를 하느냐'는 질문에 "단말마적으로 볼 게 아니라 긴
      2026-04-14
    • '협상 재개 환호' 코스피 6,000 찍고 5,960선 마감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보도에 코스피 지수가 전쟁 발발 이후 처음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다시 5,960선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9.12포인트(2.74%) 상승한 5,967.74로 마감했습니다. 개장하자마자 2%대, 14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02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5,960선에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조 4,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2
      2026-04-14
    • "대통령도 전과 있는데 안 찍었느냐"…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발언 논란에 '긴급 사과'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전과를 언급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이 발언이 쇼츠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며 비판이 일자 천 의원이 긴급 입장문을 배포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 11일 박해철(안산병)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 발표회 당시 천 후보의 발언이 담긴 쇼츠(Shorts) 영상이 유권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당시 천 후보는 상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하며 "저 음주 전과 한 번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2026-04-14
    • 타석에선 해결사, 안방에선 살림꾼...KIA가 기다려온 '한준수 타임'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매서운 타격과 성숙해진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태군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연일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공격에서도 선봉에 서고 있습니다. 한준수는 시즌 초 뜨거운 타격감으로 KIA의 공격을 사실상 이끌고 있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379,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49를 기록 중입니다. 타율 전체 7위, KIA에선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2026-04-14
    •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 낙하…관광객 2명 머리 부상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머리에 출혈을, 50대 여성은 머리에 부종이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가림막과 철제
      2026-04-14
    • 이 대통령 "세종서 마지막 밤 보낼 것"...제2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립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습니다. 14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인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공사 기간 단축과 조기 완공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을 세종시에서 보내고 그곳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시는 단순한 청사 건립을 넘어 노무현 정부부터 이어온 국가 균형발전의 가치를 본인의 손으로 마무리하겠다는
      2026-04-14
    • 강경숙 "'8학군', 현대판 음서 봉건 성벽...학군 허물기, 강남 부동산·대입 불패 신화 깨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근데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게 하나가 부동산, 다른 하나가 교육. 이게 묶여 있는 것 같은데. 이거를 근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근원적으로. ▲강경숙 의원: 네. 부동산 개혁이 어려운 것처럼 이제 교육 개혁도 어렵죠. 솔직히 저는 검찰 개혁보다 어려운 게 교육 개혁이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그런데 사실 교육 개혁하고 부동산 개혁은 쌍두마차 같이 느껴져요. 이를테면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8학군이라고, 강남의 8학군, 보통 생각할
      2026-04-14
    • 광주시 노사민정 일자리분과위 "올해 일자리 6만 개 창출" 청사진 논의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 고용 정책의 이정표가 될 '2026년 광주광역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총 6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가동합니다. 먼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광주의 핵심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신산업 생태계에 적합한 혁신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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