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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 시위 취재하던 前 CNN 앵커, 연방 요원들에 체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반대 시위 현장을 보도하던 CNN 간판 앵커 출신 언론인 돈 레몬이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예배 방해를 금지하는 '페이스법'(FACE Act)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레몬은 취재를 했을 뿐이라며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레몬은 30일(현지시간) 새벽 연방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지난 18일 시민단체 '블랙라이브스매터'(BLM·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가 미네소타 세인트폴의 시티즈 교회에서 강경 시위
      2026-02-01
    •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사이트 '양해들' 운영 재개
      온라인상에서 양육비 미지급자의 사진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등 사적 제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채무자에 대한 공적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양육비를해결하는사람들'(양해들)이 지난달 26일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양해들'은 정부가 양육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사적 제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2018년 7월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의 후신입니다. 양해들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의 사진을
      2026-02-01
    • 공짜 여행의 처참한 대가...마약 운반한 외국인 모델들 '징역 11년'
      여행비 등을 지원받기로 하고 해외에서 국내로 다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남성 모델 2명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독일 국적 A씨와 스페인 국적 B씨에게 각각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B씨는 2025년 7월 16일 오후 1시 30분쯤 김해공항으로 필로폰 15.3㎏이 각각 든 캐리어 2개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범행 한 달 전인 같은 해 6월 20일 독일에서 온라인 메신저를 사용하는 성명
      2026-02-01
    • 삼성전자, 3년 만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탈환
      삼성전자가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 6,106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이 항목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삼성전자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들 소속 회사와 신분을 보면 LG전자 직장인과 공무원이 상당수였습니다. 반면 2
      2026-02-01
    • 영하 30도 '혹한' 우크라에 대규모 정전...고압 송전선 오작동
      영하 30도에 이르는 혹한이 예고된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루마니아 등 인접국을 잇는 고압 송전선에 기술적 결함이 생겨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흑해 항구도시 오데사, 제2 도시 하르키우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로 인해 키이우에서는 수 시간 동안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발발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몇
      2026-02-01
    • 일요일 낮 최고 0∼7도...밤부터 곳곳 눈 내리기 시작
      일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영하였던 기온이 낮부터 점차 오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습니다.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눈이 시작돼 이튿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내륙, 제주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산불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
      2026-02-01
    • 이란 하메네이 미국 군사행동 관측 속에서도 '공개 행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이례적인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하메네이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수도 테헤란에 있는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묘소를 참배했다는 내용의 공지가 올랐습니다. 하메네이가 호메이니 영정 앞에 서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호메이니는 1979년 이란 팔레비 왕조를 폐위하고 신정체제를 세우는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뒤 초대 최
      2026-01-31
    • 김정관 장관 귀국 "불필요한 오해 해소...관세 인상조치 이미 시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미국 방문해 진행한 한미 관세 관련 협의와 관련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방미 협상을 통해 "한국 정부가 그때 (타결)했던 관세 협정에 대해 이행을 안 하려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1-31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군사작전, 어린이 포함 29명 숨져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벌여 31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총 29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와 현지 의료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알마와시 마을에서 난민이 임시로 사는 천막이 공격받아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일가족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오전 4시께 밀집지역인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레말 마을에서도 아파트 건물이 공격당해 잠자던 여성과 자녀들이 모두 사망했고, 남부에서는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텐트에 머물던 일가족이 숨졌습니다
      2026-01-31
    • 덴마크 1년 이상 징역형 이주민 '추방' 추진
      덴마크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주민은 가차없이 추방을 추진하는 등 이민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추방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가중 폭행이나 강간 같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외국인 범죄자들은 원칙적으로 추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덴마크는 사생활을 보호와 비인도적 처우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제협약을 준수하는 까닭에 현재까지는 이주민이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자동 추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민부에 따
      2026-01-31
    • 베이조스 블루 오리진, 우주 관광 사업 중단 달 착륙 '집중'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착륙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우주 관광 사업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이날 우주인을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NASA의 임무에 집중하기 위해 최소 2년간 뉴 셰퍼드 발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 셰퍼드는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유인 우주선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경계인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어 탑승자들이 몇 분 동안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게 하는 우주여행
      2026-01-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31 (토)
      1. 유예기간 끝났는데...충전시설 아직 65% 2. '어렵지만 나눈다'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 3. 남도는 지금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2026-01-31
    • 일요일 새벽부터 눈 또는 비...전남 10개 시군 건조주의보
      1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영상 1도에서 7도 안팎으로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내일(2/1)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1cm 안팎의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곡성과 구례, 고흥,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와 남해안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전남 하수 유입수 노로바이러스 급증...어패류 섭취 주의 당부
      전남도내 하수 유입수의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지속적으로 급증해 어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11개 하수 처리장의 하수 유입수를 기반으로 감염병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노로바이러스 평균 농도가 지난해 11월 첫 주에 비해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 발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구례군, 내달 7일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구례군이 오는 2월 7일 문척면 오산권역 일대 부지에서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합니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길이 2.34㎞에 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례군은 섬진강케이블카와 함께 오산권역 일대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 중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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