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국립광주과학관, AI 특별전 '모두의 AI' 개막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특별전 '모두의 AI(On-AI)'가 어제(30일)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성형 AI 체험, AI 작곡과 합성사진 제작, 로봇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윤리와 진로까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2026-07-31
    • 전남광주소방, AED 기증식...'심장 안전도시' 구축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가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열고 '심장 안전도시' 구축에 나섰습니다. 통합소방본부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이른바 AED를 배치를 늘려 도농복합지역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31
    • 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KBC 광주방송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인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은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선수들이 몽골 현지에서 전통 씨름을 체험하며 K-씨름의 세계화를 모색하며 지역오락TV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서 이달의 PD상 등을 휩쓸며 지역 민방 최초로 넷플릭스에 송출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조지아 전통 무예를 다룬 시즌2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6-07-31
    • 이번 주 광주 아파트가격 0.12%↑...4년여 만에 최고
      이번 주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이 4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0.12%로 2021년 12월 마지막 주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 팹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서구 치평동과 광산구 송정동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남광주 전체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9% 오르며, 지난주 0.04%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2026-07-31
    • '지역 동계스포츠 맥 잇는다' 여자배구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고지는 확정됐지만, 앞으로 지역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지가 양측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 페퍼스 해체로 끊길 뻔했던 지역 동계스포츠의 명맥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SOOP 수퍼스는 어제(30일)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AI 페퍼스 배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수퍼스는 지난 20
      2026-07-31
    • 12·29 여객기 참사 재수색, 폭염 영향 '일시중단'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폭염 영향으로 잠시 중단됩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어제(30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군·경찰·소방 당국과의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일대 재수색 작업을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개 시점은 다음 달 10일로 예정됐으며, 현재까지 재수색 진척도는 75.9%, 누적 유해 추정 조각은 1607점, 유류품은 841점
      2026-07-31
    • 전남광주, 낮 최고 36도 '펄펄'..."야외활동 자제"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광주는 금요일인 오늘(31일)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4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 32도에서 36도로 최고체감온도는 더욱 높아 덥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7-31
    • 2주 넘게 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양식 어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찜통 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1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본궤도...국가산단 조성 속도
      광주 군 공항 일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고, 전력·용수 공급 협의도 시작되면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발 제한 구역 해제와 개발 계획 수립, 국가산단 최종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군 공항 이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2029년 말까지 송전선로와 용수 공급망을 구축해 2030년 6월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간다는 목표입니다.
      2026-07-31
    • 송영길 "중앙에 줄 서는 정치 그만...호남 독자세력 세워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송 후보는 현재의 당정 관계를 비판하며, 자신이 호남 정치 복원과 경제 위기 극복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호남이 중앙 권력에 줄을 서는 이른바 '완장 정치'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정치의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호남 불가론이나 필패론 같은 패배 의식을 극복하고, 호남에 기반
      2026-07-31
    • 李대통령 "한-칠레 FTA 10년만에 재가동…광물 공급망 협력"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며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열린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49년 칠레는 남미 국가 중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했고, 2004년 한국은 FTA 첫 상대국으로 칠레를 택했다. 이후 양국 교역액은 20년 만
      2026-07-31
    • "샤넬백 어딨지"…명품 수천만원 훔친 가사도우미 집유
      샤넬·구찌 등 명품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최근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서울 성동구 한 가정에서 약 10년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중 지난해 4월 집주인이 없는 틈을 타 시가 800만 원 상당 샤넬 핸드백과 400만 원 상당 발렌시아가 원피스, 230만 원 상당 샤넬 신발 등 2,080만 원 상당 명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비
      2026-07-31
    • '보완수사권 폐지' 오늘 본회의 표결…여야 필버 대치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사의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가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 표결에 나섭니다. 개정안은 올해 10월 2일 시행되는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원칙 아래 검사의 보완 수사권을 비롯한 직접 수사 권한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권 관련 내용을 구체화해 보완 수사를 요구받은 경찰은 최장 2개월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송부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수사 관련 모든 자료의
      2026-07-31
    • "생명 위협" 전국 낮 최고 39도…경남권 '폭염중대경보'
      금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무덥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경남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경남권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지속됩니다. 하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2026-07-31
    • '김도영 32호 홈런포' KIA, 삼성 12대3 격파…2연승 질주
      KIA타이거즈가 김도영의 이틀 연속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에 큰 격차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을 12-3으로 격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회초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에게 삼진 3개로 물러난 KIA 타선은 2회초에는 5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5점을 뽑았습니다. 헤럴드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하주석의 2루타로 2-0으로 앞선 뒤 김태군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5-0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은 2회말 만루 찬스에
      2026-07-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