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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2주기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촉구...문금주 "국가의 최소한 도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전남 고흥·보성·장
      2026-04-15
    • '-0.14%' 낙폭 커진 광주·대구 아파트값..."언제 바닥 치고 반등할까?"[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주와 대구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은 '미분양 물량이 많다'는 점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0.39%) 등 수도권은 0.27% 올랐고 지방도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김경훈 한국부동산원 팀장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매물 증가 및 가격 하락 추이를 보며 관망세를 나타내는 지역과 국지적으로 재건축, 역세권 소재
      2026-04-15
    •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정진욱, 남부권 혁신거점 조성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통합특별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 반도체 확보 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광주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가 물, 전력, 인재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예정인 광주 군공항 부지 등 대규모 산업용지를 활용해 생산과 연구개발(R&D)
      2026-04-15
    • 트럼프 맹비난 뒤, 교황 "민주주의 허울 쓴 폭정" 쓴소리...트럼프·교황 갈등 악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는 교황 레오 14세가 이번에는 권력 남용의 치부를 가려주는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시간) 교황청이 발행한 메시지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런 토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정, 경제와 기술 기득권층의 지배를 위한 허울 중 하나가 돼버릴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의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6-04-15
    •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서 열차 탈선..."운행 지장 및 인명 피해 없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7분쯤 해당 열차는 기지 구내에서 운행을 준비하던 중 탈선했으며, 당시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 관계 직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당근에서 차 샀다"?... 고등학생이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부산의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쯤 금정구 두구동에서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인 A군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친구 3명과 함께 이날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이기도 한
      2026-04-15
    • 광주FC,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옐로우 브릿지' 1호점 선정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방문해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옐로우 브릿지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업체에는 후원의 집 현판과 홍보물이 제공되며, 구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주어집니다. 정성카츠 화정점은 돈
      2026-04-15
    •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푸치니의 12작품...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감독 '오페라 오디세이 - 푸치니'
      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최철의 문화살롱'에 이어 두 번째 저서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100년의 고독을 넘어 불멸의 선율로'(평민사)를 펴냈습니다. 이번 신간에서 저자는 푸치니가 남긴 12편의 오페라를 단순한 음악적 분석을 넘어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페라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책은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명쾌한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합니다. 특히 푸치니가 살았던 당대의 정치·사회적
      2026-04-15
    • 전라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전남도가 15일까지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04-15
    • 대화 자세 지적하자 교사 밀친 중학생...교사는 뇌진탕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이 교사를 밀쳤습니다. 넘어진 교사는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 휴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에게 대화 자세를 지적하자, 실랑이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해당 학생을 위원회 개
      2026-04-15
    •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 중 끝내 숨져...'구속' 친부는 혐의 부인
      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곧바로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앞서 A군을 진료한 병원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도 확인된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고, 이 가운데 친부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부
      2026-04-15
    • 동성고 15년 차 선후배, KIA 5연승 이끌다...양현종 6이닝 2실점·김도영 만루포 '쾅'
      KIA 타이거즈가 동성고 선후배 투톱 양현종·김도영의 투타 활약을 앞세워 5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하며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5연승과 함께 SSG, NC와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대투수' 양현종의 노련미가 빛났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양현종의 시즌
      2026-04-15
    • '찐명' 김영진 "한동훈, 이 대통령 비판하면 매국노?...딱 검사스러워, 뭘 잘 몰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는 글을 올리셔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김영진 의원: 제가 보기에는 사실은 인류 보편적인 얘기를 했다. 국제인도법적인 차원에서도 전쟁 범죄와 민간인에 대한 학살을 금지하고 있는 건데 그런 부분들이 전쟁 시기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반대한다. 그런 취지였고. 그것에 대해서 국내 정치권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그런 전쟁 범죄와
      2026-04-15
    • 3월 취업자 수 20.6만 증가...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 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 4,000명)부터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 2,000명), 30대(11만 2,000명) 등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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