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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간병비 10만 원 넘게 아낀다...비수도권 간호간병 서비스 대폭 확대
      이달부터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은 제한 없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 4개 병동에서만 운영이 가능했던 제한이 풀림에 따라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동수는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입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제한이 이날부로 전면 해제됐습니다. 기존에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최대 4개 병동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비수도
      2026-06-01
    • 전광훈 목사 측근, 승려 대상 사전선거운동 혐의...항소심도 집행유예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승려들을 대상으로 법회를 열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종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대표와 함께 법회를 주최하고 승려들의 참석을 독려한 승려 A씨에게도 동일한 형이 선고됐습니다. 김 대표 등은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2026-06-01
    • 이란 "노딜도 대비"...트럼프 조건 강화에 협상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초안 최종 승인에 앞서 이란에 추가 양보를 요구했다는 미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도 새로운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양측의 문안 교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란 역시 당연히 합의문에 자체적인 수정안을 반영할 것"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판단 기준은 우리가 직접 동의할 수 있는 문안인지 여부"라며 "트럼프 측이 수정안을 적용했
      2026-06-01
    • 6월 첫날, 낮 최고 32도 무더위...제주·남해안 많은 비
      월요일인 1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 20~60mm, 경남내륙 5~30mm, 대구·경북남동부·전북남부 5~10mm 등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150mm 이상 예보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
      2026-06-01
    • 엔비디아, 첫 윈도 PC 공개 임박…AI PC 시장 판도 바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주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첫 윈도 기반 PC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다음 달 2일 대만에서 열리는 IT 박람회 '컴퓨텍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행사 '빌드'를 통해 신제품과 공동 개발 성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칩을 메인 프로세서
      2026-05-31
    • CNN "이란 지하 미사일 기지 복구 속도 예상 이상…터널 입구 70% 재개방"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던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 상당수가 빠르게 복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NN은 위성사진 분석 결과, 공격으로 매몰됐던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 터널 입구 69곳 가운데 50곳이 다시 개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시간 30일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기간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전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지하 기지 출입구와 연결 도로를 집중 타격했습니다. 하지만 휴전 이후 이란은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에 나섰고, 상당수 시설이 다시 운영 가능한 상태에 근접한 것으로
      2026-05-31
    •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일원역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작성자 추적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살해 협박 글과 지하철역 흉기 난동 예고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이커의 조모를 대상으로 한 살해 예고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어 수십 분 뒤에는 "오후 3시 일원역으로 가겠다", "주변 여성들도 조심하라"는 내용의 추가 게시글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모두 삭제된
      2026-05-31
    • 보은 반도체 특수가스 공장서 폭발 사고…"수소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충북 보은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오후 6시 53분쯤 보은군 삼승면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사고 과정에서 가스 일부가 외부로 누출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당초 독성가스인 포스핀(PH3)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현장 성분 분석 결과 수소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와 인근 주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과 관계기관은 안전
      2026-05-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31 (일)
      1. 문 닫힌 골프장에 슬그머니...'도둑 골퍼' 몸살 2. 수리시설 정비 재원 확보·농가 소득 증대...수상태양광 10배 확대 3.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관심 집중 4.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2026-05-31
    • 민주당, 호남 이어 충청 공략…"미우나 고우나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전남 구례를 시작으로 충남·충북을 잇달아 방문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날 완도와 진도, 장흥, 순천에 이어 이날 구례에서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며 전통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 다지기에 집중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호남 사투리를 사용하며 "우리가 어디 가겠느냐, 민주당이지"
      2026-05-31
    • 광주·전남 내일 초여름 더위...밤부터 남해안 비
      내일(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무안과 해남 32도, 광주와 담양 30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남부서해안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은 5~10mm입니다.
      2026-05-31
    • KIA, LG에 주말 3연전 '싹쓸이패'...6연승 뒤 3연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오늘(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4.2이닝 동안 3실점 하는 등 흔들리고, 타선도 집중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3 대 5로 졌습니다. 6연승 뒤 3연패에 빠진 KIA는 4위를 유지했지만,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2026-05-31
    • "또래 학생 4명에게 집단 폭행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1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지난 29일 사건 발생지 관할인 광주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2026-05-31
    • 목포 조선소에서 불...공장 3동 불타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공장 세 동이 불탔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 9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밤 9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고, 5시간여 만인 오늘(31일) 0시 27분쯤 불이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세 동, 1,3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있던 선박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1
    • [지방선거 현장]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북구입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신수정 후보가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주민주권 도시'를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북구의 새 이름을 만들고 재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전남광주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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