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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바다' 북상하는 상어류.."난류 세기와 관련"
      바닷물 수온이 높아지면서 국내 연근해에서 발견되는 상어류의 출몰 해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13일 발간한 '2023 수산 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상어류가 강원도나 경북 근해에서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과 2019년 6월 강원도 고성에서 각각 '청상아리'가 발견됐고, 2017년 경북 영덕에 '고래상어'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09년 9월 강원도 고성에 '백상아리'가 출현했고, 2007년 경북 울진에서도 '고래상어'가 확인됐습니다. 연구보고서에는 반영
      2023-08-13
    • "정진석 징역 선고 판사는 노사모"?..국힘, 판사 성향·형평성 지적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명예훼손 혐의로 정진석 의원이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데 대해 국민의 힘이 해당 판사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정진석 의원 사건을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에 대해 "판결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멋대로 쓰는 정치의 장이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박 판사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쓴 것으로 보이는 글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한나라당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고 싶으면 불법 자금으로
      2023-08-13
    • 국힘 "'김건희는 쥴리'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고발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강진구·박대용·안해욱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발인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 탐사'를 통해 '피해자 김건희는 조남욱 회장이 접대에 활용한 여성인 '쥴리'이다'와 같은 취지의 허위 내용을 방송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시민단체가 여러 차례 고발한 바
      2023-08-13
    • 전남도‘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인구 유입 효과 '톡톡'
      지난해부터 추진한 전라남도의 '지역자원 연계 청년 창업'이 청년 인구 유입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 2차 사업화 대상 56팀 가운데 타 지역 청년 30팀을 포함한 47팀이 해당 지역으로 전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창업은 타 시·도와 도내 청년이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인구 감소 16개 군 지역에서 창업하도록 최대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286팀의 신청자 중 1차 100팀을 선정해 자원조
      2023-08-13
    • 전남도 유기농 명인에 도전하세요!!
      유기농업 분야에서 독창적 선도기술로 발전에 헌신한 '2023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이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을 위한 후보자를 모집하고, 각 시군에서 추천한 유기농 농업인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은 벼, 밭작물, 과수, 채소, 축산, 기타,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대상은 3,300㎡ 이상 유기인증을 받고, 유기농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하
      2023-08-13
    • '콜록 콜록' 여름 독감 이례적 유행..환자 수, 동기간 사상 최고치
      이례적인 여름 독감 유행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3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31주차(7월 20일~8월 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명 당 14.1명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6명과 비교해 무려 4배 가까이 많습니다. 질병청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0년부터 연도별 31주차 분율은 1천명 당 적게는 0.14명에서 많게는 4.7명이었습니다. 올해 14.1명은 동기간 사상 최고치이자, 질병청이 발표한 유행 기준인 4.9명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연령
      2023-08-13
    • '캡틴' 손흥민, 토트넘 주장도 꿰찼다.."영광스럽다"
      손흥민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게 됐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클럽 주장으로 임명됐다. 위고 요리스에게서 완장을 넘겨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EPL에서 주장 완장을 찬 건, 2012~13시즌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한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종전 캡틴이었던 요리스는 올 여름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주장직에서 물러나게 됐고, 프리 시즌 주장을 맡았던 해리 케인
      2023-08-13
    • 이낙연 "잼버리, 처참하게 끝나..국민께 새 희망 드려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대해 "처참하게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에 "큰 일이 터졌을 때마다 그래왔듯이, 윤석열 정부는 수사와 감사를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그것만으로 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잼버리 대회가 처참하게 끝났다"며 "국가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민께는 보람이 아니라 상처가 남았다"면서 "잼버리의 성공과 그것을 통한 새만금의 발전을 꿈꾸셨던 전북도민들은 더 깊은 실망을 안고
      2023-08-13
    • 하와이 산불 사망자 80명으로 늘어.."모든 게 불에 탔다"
      하와이 마우이섬을 덮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80명으로 늘었습니다. 로이터,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2일 마우이 카운티는 성명을 통해 "라하이나 지역에 수색대와 탐지견이 투입된 데 따라 밤 9시 현재 집계된 사망자가 80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만 "건물 2,200여 채가 불에 타고, 이재민 수천 명이 나오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지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다만 피해 지역이 사실상 전소됐다는 점에서 정확한 사망자 집계에는 일주일 넘게 걸릴 수 있다"
      2023-08-13
    • "밥상물가 무섭다" 지난달보다 160% 넘게 상승..태풍 등 '악재'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여의도 면적의 5배가 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담되는 밥상물가가 또 한 번 출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1,565.4ha에 달합니다. 여의도 면적의 무려 5배입니다. 피해 면적의 3분의 1은 벼에 집중됐고, 이어 당근, 콩, 고추 등 순이었습니다. 낙과 피해는 대부분 사과 과수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654.8ha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이어 경
      2023-08-13
    • 개장 안한 해수욕장서 父子 빠져..40대 아버지 사망
      개장하지 않은 해수욕장에서 부자가 빠져 아버지가 숨졌습니다. 12일 낮 12시 50분쯤 강원도 삼척시의 한 간이해수욕장에서 40대 아버지 A씨와 10대 아들 B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가 숨졌습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사고가 난 해수욕장은 마을 단위의 간이 해수욕장으로, 올해는 개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전요원도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강원도 #
      2023-08-13
    • [날씨]전국 흐린 가운데 낮 기온 32도 안팎까지 올라..열대야도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3도, 서울과 광주 24도, 부산 25도로 22~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인천과 춘천 30도, 서울 31도, 광주 32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2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때도 있겠습니다.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2023-08-13
    • "기름값 5주째 상승"..국내 평균 휘발유값 1,695원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5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695.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보다 56.2원 올랐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7.7원 상승한 1,775.6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51.9원 오른 1,661.0원이었습니다. 경유 판매값은 전주보다 74.6원 오른 1,526.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정부의 유가 전망 상향,
      2023-08-12
    • "짐꾼을 버렸나, 못봤나?"..히말라야 산악인의 진실 공방
      "짐꾼을 버렸나, 못봤나?" 노르웨이의 유명 산악인이 히말라야 정상에 오르기 위해 죽어가는 짐꾼(포터)를 두고 갔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산악인 크리스틴 하릴라는 3개월 하루 만에 8,000m 이상의 산 14개를 올라 최단기간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은 논란으로 얼룩졌습니다. 등반 도중 수직 절벽에서 떨어져 밧줄에 매달려있다 숨진 파키스탄 짐꾼 '모하메드 하산'을 이들이 보고도 구조하지 않고 지나쳐 갔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이는 오스트리아 산악
      2023-08-12
    • "러시아가 아이들을 겨눴다"...우크라, 어린이 캠프에 러시아 미사일 공격 주장
      어린이 캠프가 열리던 호텔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10여 명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혔습니다.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러시아 테러리스트들이 6~13살 어린이들의 캠프 장소인 자포리자의 한 호텔을 미사일로 공격했다”며 한 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해당 장소에서 열린 어린이 예술 캠프 포스터와 미사일 공격 당시의 동영상, 폭격 뒤의 건물 모습 등을 공개했습니다. 유엔(UN)은 해당 호텔이 유엔과 다른 비정부기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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