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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청 내년 4월 신관 착공.. 추후 본관도 재건축
      광주 북구청이 내년 4월 먼저 신관을 착공 한 뒤 나중에 본관도 재건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이 선정한 설계 공모 당선작은 사업비 35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신관을 북구선거관리위 터에 짓고, 기존 청사를 층별로 연결하도록 했습니다. 향후 광주 북구의회의 이전 계획이 수립되고, 추가로 재원이 확보되면 1985년 준공된 본관도 최종 해체하고 재건축하기로 했습니다.
      2023-08-16
    • '한낮 33도' 무더위 지속..오후 들어 일부 소나기
      광주 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15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겠으니 야외활동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에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5~40mm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3-08-16
    • 중기부 산하 홈쇼핑 대표 부친상에 직원 대거 동원..출장비도 지급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홈쇼핑업체인 '공영홈쇼핑'이 대표이사 부친상에 직원들을 대거 동원하면서 출장비까지 지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공영홈쇼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성호 대표 부친상 장례식에 직원 40명이 출장을 목적으로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업무시간에 빈소를 찾았고, 기관 소재지인 서울과 대구 등지에서 사용한 교통비, 일·식비, 숙박비 등 총 510만 원가량의 출장비를 수령했습니다. 공영홈쇼핑이 제
      2023-08-16
    • '순살 아파트 파문' LH, 임기 만료 앞둔 임원 사표 받고 인적쇄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를 계기로 인적 쇄신을 강조하며 일부 임원의 사표를 수리했지만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한준 LH 사장은 5개 아파트 단지에서의 철근 누락이 기존 전수조사 발표에서 제외된 점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지난 11일 LH 임원 4명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의원면직 처분된 이들은 박철흥 부사장, 하승호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신경철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입니다. 이 사장은 "LH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전체 임
      2023-08-16
    • 北 "월북한 미군 망명 의사 밝혀..미군 내 인종차별에 환멸"
      지난달 18일 월북한 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이 북한에 망명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이 북한 영내에 "불법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킹 이병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은 지난달 18일 JSA 견학에 참여하던 중 무단으로 월북했습니다. 당시 킹 이병은 한국에서 폭행 등으로 두 달 가까이 구금됐다가 지난달 17일 추가 징계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었지만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달
      2023-08-16
    • 도미니카공화국 상업지구서 폭발 "최소 21명 사망ㆍ실종"
      중미 카리브해 섬나라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나 최소 21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수도 산토도밍고 인근 도시인 산크리스토발의 후안파블로피나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기록된 폭발로 지금까지 10명의 사망자와 11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사망자 중에 젖먹이도 있다며 "끔찍한 재난"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3시 30분쯤 산크리스토발 중심부에서는 대형 폭발이 일어나, 건물 4채가 거의 파괴
      2023-08-16
    • "하와이 산불 사망자, 2백 명까지 늘어날수도"
      하와이 마우이섬의 산불 사망자 수가 200명 안팎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시 그린 하와이주지사는 14일 CNN방송 인터뷰에서 "앞으로 10일에 걸쳐 사망자 수가 2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99명인데, 주지사의 설명에 따르면 사망자 수가 2백여 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한편,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99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3명뿐입니다. 화재 당시 라하이나에 강한 화염이 덮치면서 시신들이 거의 불에 타 수색과 신원 확인에
      2023-08-16
    • [날씨]전국 낮 최고 33도..오후부터 일부 지역 소나기
      수요일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과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라 동부, 경상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내륙, 대전·세종·충남내륙, 제주도 5∼20㎜이고 강원 영서, 충북, 전북 동부, 전남 동부는 5∼40㎜입니다. 경상권
      2023-08-16
    • 日 열도 정조준한 태풍 '란'..간사이 지방 피해 속출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해 간사이 지방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란은 15일 새벽 와카야마현에 상륙한 뒤 천천히 이동해 현재 간사이 지방 북쪽 효고현에서 시속 15㎞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이고 최대 풍속은 초속 25m입니다. 란이 오사카와 교토 등을 끼고 있는 간사이 지방을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공항은 하루 종일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NHK는 지난 14일 간사이국제공항에서만 발이 묶인 채 공항 로비에서 하룻밤을 보낸
      2023-08-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15(화)
      1. 광주에서 또 전세사기 의혹..200세대 피해 우려 2023. 8. 15.자 <광주에서 또 전세사기 의혹..200세대 피해 우려> 보도에 대해 임대사업자측은, HUG에 보증이 되어 있어 모든 임차인은 임차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 반환을 위해 계약종료확인서를 작성해 주고 새로운 임차인 등을 모집하고 있으며, 인터뷰한 임차인 중 1명은 이미 계약종료일에 임차보증금을 반환받은 상태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 "여ㆍ야 함께 5·18 정신 헌법
      2023-08-15
    • 역주행 사고로 3명 부상..운전자는 "기억 안 난다"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3km 가량을 중앙선을 넘나들며 역주행해 3명이 다쳤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쯤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역 인근 도로에서 4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했습니다. A씨 차량은 문학경기장 방향으로 선학지하차도까지 1㎞ 정도를 역주행하다 인근에 있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다시 차량을 유턴해 송도국제도시 방향으로 1.9㎞를 또 역주행했고, 경원고가교에서 또 다른 승용차를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허리와 가슴
      2023-08-15
    • 반 세기 이상 이어진 '어느 수집가의 인연' 특별전..'눈길'
      【 앵커멘트 】 최근 미술품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면서 미술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과 수집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동곡미술관이 반 세기 이상 미술품 수집을 이어온 한 컬렉터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1956년의 여름날, 바닷가 마을의 시끌벅적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구릿빛으로 그을린 사람들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합니다. 국내 인상주의의 선구자, 故 오지호 화백의 스케치북이 처음으로
      2023-08-15
    • 수능 두달 앞둔 재수생 커피에 변비약 탄 20대, 벌금형
      수능 두 달 전 일면식도 없는 재수생의 커피에 변비약을 탄 20대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은 지난해 8월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입시학원 독서실에서 19살 남학생의 책상 위에 놓인 커피에 아무런 이유 없이 변비약을 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자리로 돌아온 피해 학생은 커피를 마신 뒤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 장염에 걸렸습니다.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재수 중이었던 피해 학생은 수사 기관에
      2023-08-15
    • 법원 신안군에 공사 지연에따른 추가 공사대금 지급 판결
      섬 해양보호구역 관리센터와 보건소 신축 공사를 중지시킨 신안군에 추가 공사대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A 종합건설사가 신안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깨고 "신안군은 건설사에 1억 3천8백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 건설사는 2017년 6월 흑산면 가거도에 기능 확대형 보건지소와 해양보호구역 관리센터 신축 공사를 맡았으나, 신안군이 세 차례 설계 변경 후 공사를 중지시키자 공사 지연으로 인한 추가 지출을 이유로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3-08-15
    • 신안군 해상서 어선 좌초돼 1명 구조..음주운항 적발
      신안군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에서 선장이 구조됐지만, 선장의 음주운항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어제(14일) 저녁 7시 30분쯤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 1명이 탄 2.5톤급 어선이 좌초되자 목포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선장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장 A씨의 음주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68%로 확인해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선 #구조 #음주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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