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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 폭염' 전남광주서 70대 2명 온열질환 추정 사망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70대 2명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습니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고서면 한 주택 마당에 있는 텃밭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같은 날 오전 5시 42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 한 밭에서도 70대 남성 B
      2026-08-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02 (일)
      1.'상가 무덤' 전남대 후문...변화된 대학 문화 2."관광도시 맞나"...곳곳 대형 폐건물 '수두룩 3.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전남광주 1천 명당 31명 4. 안중근 의사 위패 모시는 사당...장흥 해동사
      2026-08-02
    • 진짜 '검수완박' 맞은 검찰…"최종 승부처는 헌법재판소"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직접 영장청구권까지 제한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면서 최종 판단은 헌법재판소 몫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맡았던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일 페이스북에 "이번 형소법은 헌법의 강을 건너야 한다"며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헌재가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승옥 변호사도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의 위헌 소지를 지적하면서 "수사기관과 공소기관 사이의 권한배분으로 인해 범죄혐의가 적시에 발견될 수 있는지, 수사기관의 위법&midd
      2026-08-02
    • 폭염 속 순천 아파트 정전…18시간 만에 복구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18시간 넘도록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137세대 아파트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자체 긴급 복구 작업에 실패하면서 일부 주민들은 임시 대피시설로 대피했고, 한전의 지원으로 오늘(2일) 오후 2시쯤 복구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순천시는 정전 원인을 변압기 고장으로 보고 있으며, 아파트 측이 추후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8-02
    • 광주권 시내버스 9년 만에 확 바뀐다...10월 시행 목표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이 9년 만에 전면 개편됩니다. 오는 10월부터 변화될 노선은 기존 번호 앞에 붙던 '수완', '첨단' 등의 지역명이 사라지고, 병원과 대학, 철도역 등 주요 목적지를 빠르게 잇는 직행과 급행 노선이 대폭 확대됩니다. 버스가 다니지 않던 외곽 마을과 신규 주거지, 산업단지 등에 노선이 신설되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환승이 편리하도록 정류장 역사 인근으로 노선을 재배치하는 등 기존 103개 노선을 118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8월 시민공청회를 거쳐 개편안을 최종 확정한 뒤
      2026-08-02
    • 안중근 의사 위패 모시는 유일한 사당, 장흥 해동사
      【 앵커멘트 】 장흥 해동사에선 장흥과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시며 70년 넘게 추모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죽산 안씨 문중이 순흥 안씨인 안중근 선생이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해 문중 사당 옆에 안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를 따로 마련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군 장동면에 있는 해동사.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전국 유일의 사당입니다. 1955년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내린 '해동명월'이라는 현판에서 해동사의 유래를 알
      2026-08-02
    • 영유아 유행 수족구병…전남광주 천명 당 31명 급증세
      【 앵커멘트 】 매년 여름이면 영유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처럼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주로 전염되는데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살 로이는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를 하고 난 뒤로 고열과 함께 손발에 발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철 영유아들에게 유행하는 수족구병에 걸린 건데, 전염성이 강해 3일 만에 동생 로아도 같은 증상으로 입원했습니다. ▶ 인터뷰 : 송한나 / 환자 어머니 -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를
      2026-08-02
    • "관광도시 맞나"…도심·관광지 곳곳 대형 폐건물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서 대형 폐건물들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자처하고 있고, 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입니다. 도로 바로 옆 건물 곳곳에는 균열과 파손 흔적으로 자칫 붕괴 위험까지 우려됩니다. 무성하게 자란 풀과, 바닥에는 누군가 고의로 깨뜨린 유리 조각 파편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
      2026-08-02
    • 광양읍 최고기온 41도 기록..역대 최고 경신
      오늘(2일) 전남광주 광양읍의 최고기온이 41도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일) 오후 3시 기준 광양읍의 일 최고기온이 41도를 나타내 지난 2018년 8월 1일 광주 풍암동에서 기록한 40.1도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읍 41도를 최고로 여수공항이 39.3도, 광주 조선대가 39.2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과 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양과 여수, 보성에는 어제(1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도 폭염이 계속될 것으
      2026-08-02
    • '상가 무덤' 전남대 후문...변화된 대학문화 못따라가
      【 앵커멘트 】 한때 광주를 대표했던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의 침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대학, 상인들이 상권 회복을 위한 첫 민·관·학 TF를 꾸렸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특별시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입니다. 임대 문의 현수막이 붙은 빈 점포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한때 학생들로 북적였던 거리는 활기를 잃었고, 상인들은 줄어드는 손님에 한숨부터 나옵니다. 침체는 통계에서도 확인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남대 공실률은 40%에 육박했습니다.
      2026-08-02
    • '의대 유치 갈등' 목포대·순천대, 10일까지 통합 협상 계속
      국립의과대학과 대학 본부 등의 위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오는 10일까지 통합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오후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목포·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3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민형배 시장은 정부가 두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두 대학의
      2026-08-02
    • "고인 죽음 소비 말라"…'노무현 사위' 곽상언, 검찰 개혁 직격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2일 '검찰 개혁'과 관련, 자신의 장인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자당 인사를 겨냥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상징적 수단으로 소비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촉구했습니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치인 자신의 개인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을 정치적 노리개로 쓰는 것이고 그의 이름을 한낱 조롱거리로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많은 정치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와 노무현 정신,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또다시 소환하고 있다"
      2026-08-02
    • 송아지 우유 주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받혀 숨져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졌습니다.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인 7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정오쯤 숨졌습니다. 경찰이 축사 내 폐쇄회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로부터 여러 차례 들이 받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2
    • 민주 당대표 부 ·울 ·경 경선서 정청래 46.65% 1위… 김민석 43.8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두 번째 순회 경선(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충청권 2위에 이어 첫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울산과 부산에 이어 국립창원대에서 경남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세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 후보가 전체 부울경 당원 투표에서 2만 5,189표를 얻어 김 후보(2만 3,675표)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을 득표했습니다. 이날 합산 득표율은 1위
      2026-08-02
    • 서영교 "'형소법 개정 비판' 한동훈, 검사스러워...尹 밑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살아있는 尹"[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 하셨는데.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천만 원 나왔는데. 이게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이면 이제 서울시장직을 잃게 되는데.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어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서울의 윤석열, 오세훈 아웃' 이렇게 촉구하셨는데. 서울의 윤석열인가요? 오세훈 시장이. ▲서영교 의원 : 왜냐하면 윤석열이 가장 먼저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선명하게 드러난 게 명태균으로부터입니다. 명태균 강혜경 두 사람이 여론 조사했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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