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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어머니 살해 뒤 자해한 40대 남성 '구속'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았고 퇴원일인 지난 14일 경
      2026-04-17
    • '정치개혁 D-day'...여야,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 추진
      여야는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정치개혁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들의 최종 합의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법안의 합의가 이뤄질 경우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도 상정할 예정입니다. 비쟁점 법안 30여 건도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5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날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습니다. 이
      2026-04-17
    • 정성호 "尹, 하루 종일 변호사 접견...다른 이에게 피해 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루 종일 방 하나 차지해서 변호사 바꿔서 계속 접견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처음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월간 업무회의'를 통해 "피고인의 변호인 접견권이야 최대한 보장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1·2차 구속 중 접견 횟수는 지난 6일까지 319일간 5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장관은 이홍연 법무
      2026-04-16
    •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도주 우려 인정 안 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 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석방됩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 씨
      2026-04-16
    • 美국방 "미군, 이란 합의 안 하면 전투작전 재개 최상태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 군과 당신의 군은 역량이 다르다. 기억하라.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
      2026-04-16
    • 여성 BJ 강제추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혐의 부인'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전날 저녁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6 (목)
      1. "서른살 됐을 아이들" 세월호 선상 추모식 2. '후보 확정' 민형배, 경선 이후 광폭 행보 3. 김민석 총리, 여수 섬박람회장 현장 점검 4. '섬의 날' 입찰 몰아주기 넘어 기준 위반? 5. 광주·전남 미래 K-방산 핵심 거점 추진
      2026-04-16
    • '김건희 로저비비 선물 혐의' 김기현 부부 다음 달 첫 정식 재판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 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로저비비에 가방, 함께 전달된 편지 등 주요 증거에 대한
      2026-04-16
    • 나주·순천 등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70대 화상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순천시 해룡면에선 아궁이 불이 장작으로 옮겨붙어 1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6
    • 장관호·정성홍,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광주·전남 민주진보시민교육감 공천위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교육 신뢰 회복과 흔들리는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천위는 조만간 장관호, 정성홍 후보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6-04-16
    •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마약 밀수입한 외국인 검거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월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5kg을 밀수입한 혐의로 라오스 국적 32살 A씨를 검거하고,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메스암페타민을 과자와 초콜릿, 커피 봉지 등에 은닉한 뒤 국제택배를 통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16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국가AI전략위, '자율주행·에너지AX' 현장 점검
      국가AI전략위원회가 광주와 나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오늘(16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 ARM과 앰코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인력 양성 계획과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광주모빌리티진흥원을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모빌리티 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2026-04-16
    • 통합특별시, 황금기 맞은 K-방산 메카로 도약 준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지역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김병주 방산특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위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전남이 K-방산의 핵심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은 방위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김병주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위원장은 지역 방산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전남이 방위산업 메
      2026-04-16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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