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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음주운전 일제단속...하룻밤 새 전국서 320명 '적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하룻밤 사이 전국에서 수백 명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습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실시한 전국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서 모두 320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피서지와 지역별 유흥가 등 전국 733개 지점에 경찰관 4,225명과 순찰차 1,580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단속 결과 면허 취소 185건, 면허 정지 129건, 측정 거부 6건 등 모두 320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휴가지로 향하는 차량이 많은 금요일 야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2026-08-01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틱톡샵으로 유럽시장 공략 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해외 판촉사업을 통해 지난 5~6월 9만 7,000유로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틱톡샵은 소비자가 영상을 시청하면서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으로,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사무소는 제품 선정과 크리에이터 발굴 등 전반에 걸쳐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선 김, 김부각
      2026-08-01
    •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피의자 출석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반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윤 의원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가 변경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
      2026-08-01
    • 영암군, 상대포 역사공원 버스킹 음향장비 무료 대여
      전남광주 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위해 공연용 음향장비를 무료로 대여합니다. 대여 장비는 액티브 스피커와 무선마이크 등 소규모 버스킹 공연에 필요한 이동식 음향장비입니다.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공연자는 공연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같은 날짜에 신청이 겹치면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사전에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사업은 공연 장비 마련이 어려운 지역 예술인과
      2026-08-01
    • 서경덕 "BTS의 그래미 보이콧 '반향'...제도 개선해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그래미 측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서 교수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TS의 2027년 그래미 어워즈 출품 포기 선언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그래미가 입장 표명을 넘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AP통신,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이 BTS의 결정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소개했습니다. 글로벌 팬들이 인종차별을 간접 비판한 BTS 노래 '에일리언스'(Ali
      2026-08-01
    • 목포해수청, 여름 휴가철 가볼 만한 등대 Best 3 추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등대 3곳을 추천했습니다. 추천한 등대는 진도와 완도 권역에 위치한 가사도 등대, 하조도 등대, 당사도 등대입니다. 이들은 모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하며 바다와 주변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첫 번째 추천 등대는 진도군 조도면 들목길에 위치한 가사도 등대로, 진도 쉬미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50분 걸리는 가사도에 있습니다. 1915년 처음 불을 밝힌 가사도등대는 부산이나 제주에서 인천과 목포로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세워졌습
      2026-08-01
    • 노후 승강기 점검 부실 탓에 주민 사망...관리업체 직원 금고형 집유
      노후 승강기의 브레이크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80대 아파트 주민을 숨지게 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와 점검원들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이환기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업체 소속 승강기 점검원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업체는 2023년 3월부터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와 계약을 맺고 승강기 자체 점검과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2026-08-01
    • 홍천 리조트서 물에 빠진 4살 여아 숨져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 빠진 여아가 숨졌습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쯤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에서 A(4)양이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후 A양은 심박을 회복하면서 춘천 한 대형 병원으로 다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01
    • 박지원 "한동훈, 검찰 대차게 말아먹고...대통령병, 증상은 '이재명 타령', 기승전 이재명 죄악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 검찰이 그래도 그동안 뭐 패악도 많이 떨긴 했지만 이른바 거악 척결이라고 해서 한 일도 좀 있잖아요. ▲박지원 의원: 한 일도 있죠. 아무리 나쁜 사람도 가끔은 좋은 일도 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그동안 나쁜 일을 워낙 많이 해서 개혁 대상이 된 거고 국민이 검찰개혁을 그렇게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잖아요. 자업자득 한 거예요. 그런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뭐라고? 입이 천 개가 있어도 말을 할 자격이 없어요. △유재광 앵커: 범죄자만 좋아할 거라고 그러던데. ▲박지원 의원: 글쎄 말
      2026-08-01
    •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모집 “해남에서 글 쓰세요”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하반기 입주작가를 8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해남군에서 운영하는 문학 레지던시 시설로, 총 8실의 집필실과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황지우(시인), 최두석(시인), 서성란(소설가), 이현수(소설가) 등 다양한 문인들이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문학과 지역을 잇는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특히 6개월간 장기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지원' 과정과 3개월 과정의 '일
      2026-08-01
    • 茶체험과 숙박 즐겨요…'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의 전통 차문화를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입니다. 재단은 나주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을 통해 확인된 나주 전통차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차문화 체험과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나주 불회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덕룡산 야생차 군락지 탐
      2026-08-01
    •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입주민 대표 사망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사망 피해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류씨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
      2026-08-01
    • 대당 '1,574억 원' 미국 전투기, 샌디에이고 기지서 추락
      미국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해병대는 샌디에이고 미라마 항공기지 인근에서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3해병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추락 전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는 이 사고를 사망자·영구 장애 발생 또는 총 25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뜻하는 '클래스 A'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사고로 전소된 F-35B 전투기 가격이 약 1억900만 달러(약 1
      2026-08-01
    • 공원서 까마귀 포획해 기른 여성...벌금형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이용희 판사)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7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정상을 참작해 형을 선고하지 않는 제도로 2년간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
      2026-08-01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복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조 8,600억 달러로 애플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7.35% 급락한 308.91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도 4조5천4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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