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에 항소심도 징역 6년 구형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고가 그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17일 서울고법 형사6-2부(박정제 민달기 김종우 고법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전 검사의 결심 공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추징금 4,13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1심과 동일한 구형량입니다. 특검팀은 "본건 그림은 진품 감정서가 없는 상황에서도 능히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것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