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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교차 15도 안팎..맑고 쌀쌀한 '가을 날씨'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크고 쌀쌀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0도, 여수 13도, 목포 12도 등 5~13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곡성 22도, 광주 21도, 여수 20도 등 20~23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당부됩니다.
      2023-10-23
    • 광주 한 저수지 인근 텐트서 부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저수지 인근 텐트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2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생용동의 한 저수지 인근 텐트에서 6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숨져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텐트 안에는 온열기기인 난방포트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3-10-23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특별귀화 1호' 인요한 교수 내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인 교수의 혁신위원장 임명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19세기 미국에서 온 선교사 유진 벨 씨의 증손자인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대한민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귀화 1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국민대통합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인 교수 가문은 4대째 대를 이어 한국에서 교육과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혁신위원회는 당내 특별
      2023-10-23
    • 광주 오피스텔서 바닥 들뜨고 균열..주민 수십 명 대피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오피스텔 건물 바닥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바닥 타일이 들뜨는 등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통행을 제한하고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23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구 등은 해당 건물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오피스텔
      2023-10-23
    • 오늘 YTN 인수전 결과 발표..한세실업·유진그룹·문선명 3남 참가
      보도전문 채널 YTN 인수전의 결과가 23일 오후 4시 공개됩니다. 지난 20일 마감된 YTN 공기업 지분 매각 입찰에 최종적으로 한세실업, 유진그룹, 글로벌피스재단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개찰이 이뤄지며 YTN 인수전의 결과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의류 수출 전문기업인 한세실업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전문기업으로 시총 8,1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입니다. 유진그룹은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2023-10-23
    • 이재명, 한달여 만 당무 전격 복귀..오전 최고위회의 주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당무에 전격 복귀합니다. 이 대표는 당무에 복귀해 당내 통합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이후 '가결파 5인방'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총선을 앞두고 당이 분열될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결정을 미룰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민생문제 해결의 중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상승을 비롯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2023-10-23
    • 尹 "사우디와 협력관계'..투자포럼서 MOU 등 46건 체결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중 중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우리 기업인 180여 명과 참석했습니다. 사우디 측에서도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첨단 기술력·성공적 산업 발전 경험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자본·성장 잠
      2023-10-23
    • 尹-빈 살만, 이-팔 전쟁 "악화 막아야"..공동성명 조율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력충돌 사태의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각) 윤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사우디 양국이 경제와 정치, 국제사회 현안 등을 총망라해 협력 현황과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 북핵 미사일 위협 등을 둘러싼 한반도 안보문제가 적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공동성
      2023-10-23
    • [날씨]흐리고 일교차 커..건조한 날씨 '산불 주의'
      오늘(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10도, 제주 14도 등 5~14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대구 22도, 서울 21도 등 19~23도까지 오르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을 비롯해 경상권 해안의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
      2023-10-23
    • 항저우 장애인 AG 개막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주제는 '하츠 미트, 드림스 샤인'(Hearts Meet, Dreams Shine으로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이 슬로건입니다. 개회식에는 장애인 선수를 상징하는 시각 장애 소녀가 무대에 등장한 뒤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전체에 오스만투스 꽃의 향기가 퍼졌습니다. 오스만투스 꽃은 항저우의 매력을 상징하며, 오스만투스 나무는 생명력과 활기를 뜻합니다. 조직위는 장애인 선수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모여 꿈을
      2023-10-22
    • 尹 "심화발전 기대" 빈살만 "실질협력 발전시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양국 간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 야마마궁에서 공식 환영식과 회담을 잇따라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올해는 우리 기업이 사우디에 진출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현대건설이 석유화
      2023-10-22
    • 가자지구로 2차 구호품 트럭 17대 통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구호 물품을 추가로 전달하기 위한 트럭 17대가 이스라엘이 통제하지 않는 유일한 지점인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7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스라엘이 전면 봉쇄해오던 가자지구로 두 번째 구호품 반입이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200만명이 넘는 가자지구 주민들의 필요를 채우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유엔은 이 '생명길'을 통해 반입되는 구호품 물량이 매일 트럭 100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 연료 공급이 부족해 각종 시설
      2023-10-22
    • 한미일, 한반도 인근서 첫 공중훈련..B-52 참가
      한국과 미국, 일본A은 22일 한반도 인근 상공에서 처음으로 3국 공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일 공중 훈련에는 미군 전략폭격기 B-52H와 한국 공군(F-15K), 미 공군(F-16), 일본 항공자위대(F-2)의 전투기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 구역 상공에서 한미일 전투기가 B-52H를 호위하며 편대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훈련 공역에 우리 영공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미일 3국 공군이 함께 공중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한미일 공중 훈련은 핵무
      2023-10-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22 (일)
      1. 고향사랑기부금 사이트 비용 청구 논란 2. '맨발 걷기' 열풍.."상처 입지 않게 주의하세요"
      2023-10-22
    • 새벽 사이 짙은 안개..낮기온 21~23도 '큰 일교차'
      월요일인 내일(22일)은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6~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15도로 벌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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