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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대 출몰 비상..정부, 전국 '빈대 발생 현황판' 만든다
      정부가 전국 빈대 발생 현황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 합동대책본부는 6일 17개 광역 지자체에 전국 기초 지자체에 접수된 빈대 의심신고 건수 및 사실 여부, 대처 상황 등을 시설별·단계별·지역별로 파악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자체별로 상황이 취합되는 7일부터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전국 현황판을 제작해 현장 대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특정시설에 빈대가 출현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빈대 출현 사실 공개 여부에 대해
      2023-11-06
    • 유병호 네번째 출석 요구도 불응...공수처, 체포 나서나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4번째 출석 요구에도 불응했습니다. 체포영장 청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사무총장은 최근 공수처 소환 조사 요구에 대해 "당장 출석이 어렵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중순 첫 소환 불응 이후 네 번째 불출석입니다. 유 사무총장 측은 공수처가 '피의자에게 출석을 요구하려는 경우 조사 일시·장소를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한 사건 사무 규칙 17조를 위반했고, 사건 파악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
      2023-11-06
    • 이재명 '대장동·위증교사 사건' 병합 여부 13일 심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과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재판 병합 여부가 13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13일 오후 2시로 지정했습니다. 이 대표는 2018년 12월 22∼24일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수 차례 전화해 자신의 '검사 사칭 사건'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위증해 달라고 요구한
      2023-11-06
    • '들이받고 빠지고' 전남서 잇단 교통사고..6명 다쳐
      전남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운전자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6일 오전 1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미평동 둔덕1터널에서 40대 A씨가 몰던 우체국 택배차량이 터널 벽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는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20분쯤엔 여수시 율촌면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농로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11시쯤엔 함평군 손불면에서 50대 B씨가 몰던
      2023-11-06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전 여친 협박 혐의로 재판행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내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인권·첨단범죄전담부(이영화 부장검사)는 협박 혐의로 30대 이 모 씨를 기소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7월쯤 구치소에서 전 여자친구 A씨에게 3차례에 걸쳐 협박 편지를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A씨가 구치소에 있는 자신을 보러 면회 오지 않은 것 등에 앙심을 품고 협박 편지를 보낸
      2023-11-06
    • '원조 해남고구마빵' 이현미 대표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전남 해남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활용해 독창적인 지역 특화빵을 개발·판매하는 이현미 '원조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 대표가 11월의 전남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2006년 서울에서 해남으로 귀촌해 제과 제빵점을 연 이현미 대표부부는 해남에서 품질 좋은 고구마가 과잉생산 때문에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고구마를 재료로 고구마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쫀득한 식감의 고구마 빵과 고구마 타르트, 스콘 등 다양한 특화빵을 개발했습니다. 해남만의 지역 특화빵이 개발된 이후 각종 방송과 누리소통망(SN
      2023-11-06
    • 독도 해상 헬리콥터 추락사고 원인은..'조종사의 비행착각'
      지난 2019년 10월 31일 밤 11시 25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독도 헬기장에서 이륙한 소방청 헬리콥터가 이륙 14초 만에 헬기장 남쪽 486m 지점 바다에 추락한 사고 원인은 조종사의 비행착각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4년에 걸쳐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과 합동으로 항공기 블랙박스 분석과 기체, 엔진 분해검사 등 철저한 조사를 마치고 6일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조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 헬리콥터는 독도 헬기장에서 이륙 직후 독도의 급경사면을 통과해,
      2023-11-06
    • 檢, '또래 살인' 정유정 사형 구형…"기회 달라"며 울먹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6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정 씨의 재범 가능성이 크다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착용, 보호관찰 5년도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살해하기 쉬운 피해자를 물색해 중학생을 가장해 접근하고,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를 110차례 찔러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하는 등 지문을 감
      2023-11-06
    • 하마스 "북한은 하마스 동맹국, 언젠가 함께 미국 공격할 수도"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고위 간부가 북한은 하마스의 동맹국이며 언젠가 함께 미국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 주재하는 하마스 고위간부 알리 바라케는 현지시각 지난 2일, 레바논 뉴스채널 '스폿샷'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개입할 날이 올 수 있다. 왜냐면 결국 (우리) 동맹의 일부이기 때문이다"고 밝혔습니다. 바라케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등을 언급하면서 하마스의 주요 지원 국가인 이란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역량이 없지만 북한은 그럴 역량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11-06
    • 완도군, 미국 항공우주청(NASA)에 감사패 전달
      전남 완도군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미국 항공우주청(NASA·나사)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6일 완도군은 지난 4월, 미국 항공우주청에서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해조류 양식장의 우수성을 언급해 화제가 되면서 완도산 해조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완도 해조류 양식장은 따뜻한 기온과 완만한 조수 차로 다시마와 김, 미역을 양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양식 방법과 해조류의 효능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완도군은
      2023-11-06
    • '전남형 만원주택'에 신혼부부·청년 관심 집중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도민의 날' 행사장에 마련한 '전남형 만원주택' 홍보부스에 신혼부부, 청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김영록 도지사가 발표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정책입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비혼, 저출산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과도한 주거비를 단돈 1만 원으로 낮춰, 청년층에게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획기적 정책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소
      2023-11-06
    • ‘진도·신안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2일 진도·신안군 도서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인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신안군 도서지역의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은 옛 선조들의 원시어업 형태 그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미역 채취장소를 ‘곽전(미역 곽(藿), 밭 전(田))’이라고 부르며 미역을 밭에서 경작하는 작물로 보고 미역밭 갯닦기와 물주기를 시행하고 있고, 미역을 채취할 때는 ‘미역낫’만
      2023-11-06
    • ‘1+1’ 상품 가격 알고보니 ‘거짓할인’…단품 2개 가격 보다 더 비싸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이 소비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발해 비합리적 지출 등을 유도할 의도로 설계된 온라인 화면 배치(‘다크패턴’)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온라인 다크패턴 자율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내 온라인 쇼핑몰 38개의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 76개에 대한 다크패턴 사용실태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확인된 다크패턴의 수는 총 429개로 평균 5.6개의 다크패턴 유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다
      2023-11-06
    • '마약혐의' 이선균, 다리털 검사가 '스모킹건' 될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의 다리털 검사가 스모킹건이 될까? 소변과 모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서 최종 투약 여부를 가릴 다리털 검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된 이 씨의 고의성을 입증하기 위해 상습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진행된 경찰 소환 조사에서 이씨는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변과 머리카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다리털 검사가 변
      2023-11-06
    • 전라남도, 아동·청소년 독감 급증…예방접종 당부
      전라남도는 단체 활동을 하는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표본감시 결과 7~12세는 43주(10월 22일~28일) 외래환자 1천 명 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가 65.8명으로 전주 34.9명보다 2배 가량, 13~18세는 54.5명으로 전주 39.4명 대비 1.4배 증가했습니다. 7~12세와 13~18세의 환자 분율은 23~24절기 유행 기준 6.5명보다 각각 10.1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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