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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재명 대표 급습 60대에 구속영장 신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을 당한 이 대표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20여 분간 응급처치를 받은 뒤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습격 당시 A씨는 '나는 이재명'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쓰고 '총선 200석'이 적힌
      2024-01-0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1-03 (수)
      주제1.이재명 피습, 정치권 파장 주제2. 거부권 초읽기+제3지대 *여의도초대석 -"尹 찍을 땐 이럴 줄 몰라, 도처서 '손가락 탓'..국민 분노 하늘 찔러" -"2024년 총선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 심판..확실한 대안 세력 구축" -"무능 윤 정권 하루빨리 끝나는 게 국가 이익..탄핵 사유 차고 넘쳐" -"총선, '윤석열당' 100석 미만 궤멸되면..2024년 윤 정권 합법 종식" -"헌재, 탄핵 기각하면 국민에 대한 반역..국가와 국민 이익 생각해야" -"2007년 대선 패배로 많은 빚..분골쇄신, 이재명 정권교체로 갚을
      2024-01-03
    • 정동영 "국힘 100석 미만 만들면..조기 정권교체 가능, 이재명 집권에 역할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통일부 장관과 국가안보회의 NSC 상임위원장,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낸 정동영 전 장관이 "지금은 윤석열 정권과 싸워야 할 때"라며 어제(2일) 전북 전주에서 4월 총선 5선 도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동영 전 장관과 함께 이번 4·10 총선의 시대정신과 함의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어서 오십시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어제 출사표 던지는 날 이런 크게 안 좋은 일이 발생을 했는데. 그
      2024-01-03
    • '깜짝 추위' 체감 영하 10도..광주·전남 한낮 평년 웃돌아
      목요일인 4일엔 깜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8도에서 1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4~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또한 아침기온 영하 4도에서 1도로 전날보다 4~8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은 8~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진 내륙과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
      2024-01-03
    • 산업은행 "태영그룹, 1천5백억 넣겠다는 약속 안 지켜..자구노력 부족"
      산업은행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자구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워크아웃 절차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채권단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짓고 제대로 채무를 상환할 기회를 주면 임직원 모두 사력을 다해 태영을 살려내겠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윤 회장은 사재출연 규모나 SBS 지분 매각 가능성에 대한 채권단의 질의응답이 이어지기 전에 자리를 떴으며 태영건설 관계자가 산업은행에 제출한 자구계획을 설명했습니다.
      2024-01-03
    • '아이고 아이고'..구청 앞 장송곡 시위, 대법원 판단 받는다
      집회나 시위 목적으로 구청 앞에서 장송곡을 트는 행위에 대한 적법성 여부가 대법원에서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대구 서구는 청사 앞에서 장송곡을 틀며 재개발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서구 평리7재정비촉진지구 내 철거민 2명을 상대로 업무방해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냈고 최근 항고심에서 일부 인용됐습니다. 3일 철거민 측은 연합뉴스에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 위해 변호사에게 재항고 의사를 전달했다"며 "대법원에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청 앞에서 이어왔던 집회·시위 방식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철거민 측은 청
      2024-01-03
    •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우발채무 2조 5천억 원..기회 주면 사력 다해 살릴 것"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기회를 주면 사력을 다해 태영을 살려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3일 윤 회장은 산업은행 본점에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채권단 400여 곳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설명회에서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짓고 제대로 채무를 상환할 기회를 주면 임직원 모두 사력을 다해 태영을 살려내겠다"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최근 일부 보도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가 9조 원으로 나왔지만, 실제 문제가 되는 우발채무는 2조 5천억 원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2024-01-03
    • '화순탄광 갱도 물로 막는다'...정부 규탄 집회 열려
      화순군 폐광대책협의회와 화순군의회는 지난해 문을 닫은 화순탄광을 정부가 그대로 수장한다고 밝히자 결사 반대한다며 규탄대회와 함께 군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화순탄광은 1905년 광산으로 등록돼 지역 경제 발전에 원동력이 됐으나, 국가 정책 및 에너지원 변경에 따른 석탄산업의 쇠락으로 지난해 조기 폐광됐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최근 폐광된 화순탄광이 향후 경쟁력 있는 대체산업 지역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했으나, 정부가 아무런 계획없이 폐광 갱도를 수장한다고 밝히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폐광산을 수
      2024-01-03
    • NH농협은행 전남본부, 2억 원 상당 '쌀 8천가마' 기부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억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3일 오후 전남도청 VIP실에서 10kg 쌀 8천 가마, 싯가 2억 원 상당을 겨울철 취약계층의 월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재헌 본부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시ㆍ군별로 배분될 예정이며, 쌀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악화된 쌀 가격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NH농협
      2024-01-03
    • 노래주점 종업원 성폭행 시도한 40대 男 '구속'
      노래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7시쯤 제주시의 한 노래주점에서 20대 여종업원 B씨를 성폭행하려 했습니다. 당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A씨는 영업을 마치고 쉬려던 B씨에게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주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
      2024-01-03
    • 일본 강진 이틀새 여진 448회 관측..사망자 64명으로 늘어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따른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는 3일 이시카와현과 와지마시 당국 발표를 종합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강진 사망자가 전날보다 7명 늘어난 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3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강진으로 쓰러진 건물이 많고, 피해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끊기면서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HK는 이시카와현의 경우 3만 3,800여 가구에 대한 전
      2024-01-03
    • 건물주 월세 독촉에 앙심 품고 불 지른 50대 세입자
      월세를 독촉하는 건물주에게 앙심을 품고 건물에 불을 지른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날 저녁 8시 16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상가주택 1층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본인이 세 들어 있는 사무실에 시너를 뿌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상가 일부가 불에 타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을 낸 A씨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수개월간 월세가
      2024-01-03
    • 日 가족여행 가서 현지 여성 불법촬영한 40대 한국 남성
      새해를 맞아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간 40대 한국 남성이 일본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고베신문 등 현지 언론은 2일 일본 효고현 고베 경찰이 한국 국적의 46살 A씨를 성적 자태 촬영 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2시 10분쯤 고베시 주오구의 한 상업시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뒤에 있던 다른 여성이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하며 발각됐습니다. A씨는 가족여행으로 일본
      2024-01-03
    • “이상기후 때문에!”..안전 위협받는 항만 지킨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태풍 피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해안가 항·포구는 물론 주요 항만시설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정부가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에 적극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항만 및 배후권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3개 국가관리 항만의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보강과 방호벽, 방재언덕 등 사전 재해 예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관리 13개 항은 울산항, 부산항, 대산항, 동해·묵호항, 포항항, 군산항, 여수항, 용기포항, 울릉항, 연평도항, 목포항, 마산항, 흑산
      2024-01-03
    • 옆자리 여성 추행·말리는 승무원 폭행한 60대 구속영장
      여성 승객을 추행하고, 이를 말리는 역무원과 경찰을 폭행한 60대에 대해 철도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3일 폭행·추행·철도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밤 8시 15분쯤 전북 군산역 인근을 달리던 장항선 무궁화호 안에서 옆 좌석에 앉은 여성 승객을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를 만류하는 승객과 승무원·경찰 등 모두 6명을 밀치며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은 A씨에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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