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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립도서관 올해의 책 분야별로 4권 선정
      전남도립도서관이 도민의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그라시재라’ 등 ‘2024년 전남도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은 전남지역 도서관과 도민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교수, 사서교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 심사, 온라인과 현장 도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4개 분야에 각 1권씩 선정했습니다. 문학 분야는 조정 시인의 ‘그라시재라’가 뽑혔습니다. 굴곡진 현대사를 살아낸 서남지역 여성들의 실화
      2024-01-04
    • 비밀번호 깜빡한 50대..옥상 통해 집 들어가려다 '추락사'
      집 비밀번호를 잊어 옥상을 통해 집에 들어가려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밤 9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원룸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목격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 날 오전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며, 사고 전날 바꾼 집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옥상 그물망을 타고 4층 집에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홀로 사는 기초수급자인 점을 토대로 열쇠 수리공을 부르는 것에 금
      2024-01-04
    • 외환보유액 2개월 연속 증가..12월 30.7억 달러 늘어
      달러화 약세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 전체 기간 중에는 30.2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3년 12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01.5억 달러로 전월말 대비 30.7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증가요인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및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에 주로 기인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지난달 미 달러화 지수는 약 1.5% 감소했습니다. 유로화의 미 달러 대비 환산액은 0.8% 상승했고, 파운드화는 0.3%, 엔화는 4.
      2024-01-04
    • 국정원, "현재로선 김정은 딸 김주애가 北 '유력 후계자'"
      국가정보원이 현시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김 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태용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이 4일 받은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자료에서 "김주애 등장 이후 공개 활동 내용과 예우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현재로서는 김주애가 유력한 후계자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이 김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판단한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조 후보자는 "그러나 김정은이 아직 젊고 건강에 큰 문제가
      2024-01-04
    • "내 부모를 욕해?"..초대한 친구에 흉기 휘두른 몽골인
      자신의 부모를 욕한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몽골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4일 새벽 4시 20분쯤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자신의 거주지에서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당시 서울에 거주하는 친구 A씨를 자신의 원룸에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흉기에 찔렸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B씨를 현행범으로
      2024-01-04
    • 한전 민영화 발언에 야당 반발.."대기업 웃고 서민 피눈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한전의 민영화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꺼내면서 야당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전력시장 민영화는 미국과 영국, 일본의 사례만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4일 오전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1990년 민영화를 시작한 영국의 경우 1년 뒤 최대 8~9배 전기요금이 폭등했다"며 "2022년 기준 영국 가구 중 30%는 이른바 '에너지 빈곤'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또 "2002년 민영화를 진행했던 미국 텍사스주의 경우 대
      2024-01-04
    • 테슬라·현대·포드 등 제작 결함 차량 무더기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와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국닛산, 기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만 2,67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 리콜에 나선다고 4일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만 3,991대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 모델X 등 2개 차종 1,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잠금 기능이 해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오는 5일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 현대 G80 등 2개 차종 2,463대는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부품인 드라이브샤프트 제조불량으로 이날부
      2024-01-04
    • 아르헨티나 경찰 "성적 착취 인신매매 한국계 조직 일망타진"
      아르헨티나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우리나라 국적의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르헨티나 연방경찰은 3일(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 바호플로레스 지역에서 '한국식 노래방' 2곳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한인 남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7곳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집행을 통해 이들에 대한 신원과 증거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인신매매와 성착취 범죄 혐의점도 포착하
      2024-01-04
    • 무안군에 산림식물자원 보전하는 '후계원' 들어선다
      전남 무안군에 전국 최초로 산림식물자원 후계원이 들어섭니다. 무안군은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보전하는 후계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무안군은 국비에다 군비 100억 원을 추가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무안읍 성동리 821번지 일원 약 22h의 면적에 후계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후계원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는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구기관 협약과 탐방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2024-01-04
    • 이준석 신당, 온라인 당원 모집 하루 만 2만여 명 돌파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가칭 '개혁신당'이 온라인 당원 모집 하루 만에 2만여 명의 당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어제(3일) 당원 가입 안내 공지를 올리고 18시간 만에 전체적으로 2만 명의 당원을 돌파했다"며 "시·도당 창당 기준 1천여 명의 당원을 보유한 지역이 7개로 늘어났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종이로 된 입당원서를 1장도 받지 않고 중앙당 창당 기준을 하루 만에 넘어선 전무후무한 시도일 것"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곧 IT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나 아직 시
      2024-01-04
    • 한앤컴퍼니-홍원식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오늘 대법 선고
      남양유업 경영권을 둘러싼 홍원식 회장 일가와 한앤컴퍼니의 2년간 분쟁이 오늘 결론이 날 예정입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4일 오전 10시 20분쯤 대법원 제1호법정에서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 선고를 진행합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21년 4월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홍 회장은 같은 해 5월 사퇴를 결정했고,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모두 한앤컴퍼니에 양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홍 회장 일가는 주식을 양
      2024-01-04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1-04 (목)
      1. '피습' 이재명 회복 중..사퇴 요구 일축 2. '30년 숙원' 국립의대 유치 3. 차가워진 도움의 손길..취약계층 '꽁꽁' 4. 새 역사 쓴 광주FC, "더 잘할 자신 있다"
      2024-01-04
    • 소아과 없는 전남 곡성군.."고향사랑 기부금 절실"
      소아과가 없어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비상이 걸리는 전남 곡성군. 곡성군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은 그나마 인구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한 소아과가 없는 이유로 젊은층이 농촌을 떠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은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라는 지정 기부 사업을 만들어 1월부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 모금액은 8,000만 원으로 곡성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1주일에 2회
      2024-01-04
    • 광주광역시 동명동 상가서 불..1명 병원 이송
      광주광역시 동명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1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25분쯤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옥상 가건물 일부를 태운 뒤 화재발생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놓인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광주 #동명동 #소방
      2024-01-04
    • 전두환 끝내 867억 원 미납..'마지막 추징금' 55억 환수
      전두환 씨의 마지막 추징금 55억 원이 국고로 환수됩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 일가의 땅을 관리하던 교보자산신탁이 추징에 반발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공매대금 배분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교보자산신탁이 1심에 이어 지난달 8일 3심에서도 패한 뒤 상고하지 않으면서 원고 패소가 확정됐습니다. 문제가 된 토지는 전 씨 일가가 교보자산신탁에 맡긴 경기도 오산시 임야 5필지 중 3필지입니다. 검찰이 2013년 전 씨 일가의 땅 5필지를 전 씨의 차명재산으로 보고 압류하자 압류 무효확인 소송을 냈습니다. 201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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