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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남자들 좋은 기운 주려고"..바위에 '바다남' 낙서한 60대 여성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자연훼손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전망대 인근 바위에 파란색으로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한 혐의입니다. 울산 동구청의 의뢰로 수사를 진행해 온 경찰은 낙서가 발견된 바위 근처에서 여성과 남성의 속옷, 손거울 등이 보관된 박스를 발견해 탐문 수사를 벌여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새해를 맞아 가족의
      2024-01-24
    • 이란, '반정부 시위' 참석 23살 청년 교수형 집행
      이란이 2022년 반정부 시위에서 경찰관을 숨지게 했다는 이유로 23살 청년을 교수형에 처하자, 각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현지시간으로 23일, 23살 모하마드 고바들루에 대해 교수형을 집행했습니다. 모하마드는 2022년 9월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서 차를 몰고 돌진해 경찰관 1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사형 선고를 받은 뒤 복역해 왔습니다. 모하마드의 부모와 인권단체 등은 모하마드가 정신 질환을 앓아왔으며, 당시 약 복용을
      2024-01-24
    • 넷플릭스도 영화발전기금 내나..정부, OTT에 부담금 부과 검토
      문화체육관광부가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Over the Top) 기업에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영화발전기금 부담금은 영화·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화상영관 입장권 가격에 포함해 징수하고 있습니다. 영화관 사업자가 관객으로부터 영화표 가격의 3%를 부담금으로 걷어 납부하게 되며, 기금은 한국 영화 전반의 창작·제작·수출 등을 촉진하고 독립·예술 영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기획재정부
      2024-01-24
    • 더불어민주당 8년만에 새로운 당 로고·상징 선보여
      더불어민주당이 8년 만에 새로운 당 로고와 상징(PI, Party Identity)을 선보였습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 본청에서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 상징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의 이전 PI는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뒤인 2016년 1월에 만들어졌습니다. 당명 중 '더불어'는 이전보다 작아졌고, '민주당'은 더 부각되도록 굵어진 필체를 사용했습니다. 새 PI에는 세 가지 색이 선명하게 구분되는 삼색 깃발이 들어갔습니다. 파랑, 보라, 초록색은 각
      2024-01-24
    • 전국 폭설에 한파..346편 항공기 결항·51개 항로 통제
      전국에 몰아친 한파와 대설로 24일까지 총 346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밝혔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결항한 항공기는 제주 180편, 김포 91편, 대구 20편, 광주 16편 등입니다. 제주 10개 등 지방도 27개 도로가 통제됐고, 여객선은 군산∼어청도를 잇는 항로 등 51개 항로 69척이 뜨지 못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60개 탐방로 등 9개 국립공원 173개 탐방로도 폐쇄됐습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는 서울 60건, 인천 33건 등 전국 13
      2024-01-24
    • "수도계량기에 마약" 던지기·가상화폐 수법..징역 7년
      수도계량기나 화단에 물건을 감추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가상화폐를 주고받은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최근 징역 7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약물치료 프로그램 이수, 추징금 1천207만 5천 원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총책 B씨와 공모해 지난해 서울에서 소분한 마약을 화단, 수도계량기 안에 숨긴 뒤 은닉 장소를 매수자에게 알려주는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2024-01-24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1-24 (수)
      1. 광주·전남에 사흘째 폭설..피해 속출 2. 달빛고속철法 법사위 상정..통과 '미지수' 3. "추가 이익 환수해야"..선분양 논의할 듯 4. 민주당 '선거법 위반 여론조사 발표' 물의
      2024-01-24
    • 광주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2월부터 확대
      광주광역시가 법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다음 달부터 확대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법률 상담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현재 주 2회인 상담 횟수를 주 3회로 늘리고 상담시간대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은 한 명당 약 20분가량 전화를 통해 이뤄지며 상담관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로 구성됩니다.
      2024-01-24
    • 전남도의회 갑진년 첫 임시회 본회의 개회
      전라남도의회가 10일간의 일정으로 갑진년 첫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제(23)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으로부터 2024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농업재해보험의 사회보험 전환보장품목 확대등 4건의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첫임시회 #전남도의회 #업무보고
      2024-01-24
    • 광주FC, 강원 1부 잔류 힘 보탠 수비수 김진호 영입
      강원FC 1부 잔류에 힘을 보탠 수비수 김진호가 광주FC로 이적했습니다. 광주FC는 어제(23일)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 강원FC 수비수 김진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강원FC에 입단해 28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진호는 지난해에도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부 잔류에 힘을 보탰습니다.
      2024-01-24
    • '승진 대가 뇌물수수' 현직 치안감 구속영장
      검찰이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승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현직 치안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한 59살 김모 치안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어제(23일) 청구했습니다. 김 치안감은 광주경찰청장 재직 당시인 2022년 사건 브로커 62살 성모씨에게 청탁비 1천만 원을 받고 박모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준 혐의입니다. 김 치안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25일)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2024-01-24
    • [LTE]광주·전남 사흘째 폭설..도로 곳곳 '빙판길'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밤사이 또다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사흘째 쏟아진 눈과 한파로 길이 얼어붙으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고영민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쏟아졌던 굵은 눈발이 지금은 다소 약해진 상태인데요. 하지만, 사흘째 이어진 눈과 강추위로 길이 얼어붙으면서 거리는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분주합니다. 곡성과 화순 등 일부지역의 대설특보가 해제됐지만,
      2024-01-24
    • 의도치 않은 10% 이상 체중 감소 "암 위험 신호"
      최근 2년간 체중이 의도치 않게 10% 이상 감소한 경우 상부 위장관 암 등 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이는 암 위험 신호라며 의사 상담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다나 파버 암 연구소(DFCI) 브라이언 울핀 박사팀은 24일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의료종사자 15만 7천여 명을 최장 3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체중이 의도치 않게 10% 이상 감소한 경우 1년 내 암 진단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1976년부터 30~55세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간
      2024-01-24
    • "돈만 받고 잠적" 콘서트 티켓 사기 20대 실형
      최근 온라인에서 각종 티켓 사기, 암표 판매 등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콘서트 티켓 등을 판다고 속여 수십 명에게서 1천여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김선숙 판사는 사기·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29)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범행 기간, 수법, 피해액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며 "현재까지 피해 변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다만 이씨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이
      2024-01-24
    • 스키·스노보드 '안전주의보'..5년 동안 1,234건 '급증'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스키·스노보드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큰 폭으로 늘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2023년 5년간 접수된 스키·스노보드 안전사고는 모두 1천234건이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108건, 2020년 335건, 2021년 111건, 2022년 237건, 2023년 443건 등으로 최근 3년 새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엔데믹(endemic·풍토병화된 감염병) 원년인 지난해는 근래 사고 건수가 가장 많아 2019년보다 3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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