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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로 유지"
      광주광역시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지금처럼 공휴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4일) 정부의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발표에 대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광주시는 공휴일 의무휴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5개 자치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는 공휴일 의무휴업 대상 대규모 점포가 18곳 있으며, 조례를 통해 매달 둘째와 넷째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4-01-24
    • '중소건설사 줄줄이 법정 관리'..지역건설업계 '벼랑끝'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침체 여파로 특히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광주·전남 중소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 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건설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자금난을 겪다 지난주에 법정 관리를 신청한 광주의 한 건설사입니다. 이 건설사는 광주와 제주, 인천에 주상복합과 주거용 아파트를 준공했는데, 미분양 물량이 속출해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원
      2024-01-24
    • 한국건설 사업장 분양보증사고 실사..부도 위기 치닫나
      【 앵커멘트 】 한국건설이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 4곳의 중도금 이자를 내지 못해 수분양자들이 떠안게 됐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곳 중 한 곳에 대해 보증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실사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건설의 위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가 중단된 한국건설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축현장입니다. 이곳은 지난해 말까지 87.2%의 공정률을 달성해야 했지만, 감리업체의 조사 결과 61.5%에 그쳤습니다. 차이는 25.7%, 분양보증사고의 기준 요건인 25%
      2024-01-24
    • 광주 광산에 '26cm 눈'..사흘간 폭설에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사흘간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20cm가 넘는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도 겹치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그치고 추위도 모레(26일)부터는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오후부터 모두 해제됐습니다. 많게는 시간당 3cm 넘게 쏟아지던 눈도 대부분 그쳤습니다. 22일부터 사흘간 쌓인 눈의 양은 광주 광산 26cm를 최고로 장성 상무대 22
      2024-01-24
    • 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 군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우크라이나 포로 65명을 태운 러시아 공군 수송기가 접경지인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러시아 수송기 탑승자 전원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오전 11시쯤 일류신(IL)-76 수송기가 비행 중에 우크라이나 북부와 맞닿은 국경지대인 벨고로드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송기에는 교환을 위해 이송 중이던 우크라이나 포로 65명과 승무원 6명, 호송 요원 3명 등 러시아인 9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주도 벨고로드
      2024-01-2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1-24 (수)
      주제1. 문인 북구청장 주제2. 박병규 광산구청장 * 여의도초대석 "'한동훈 어깨 툭' 尹, 여전히 부하 검사 취급?..너무 정중하면 더 어색" "특검 때 즐겨 입던 패딩 입고 한동훈 만나..대통령, 섬세하면 좋은 것" "김건희, 여권 금기어 됐다?..비열한 공작에 당해, 영부인 직접 풀어야" "이재명, 尹-한동훈 정치 봉합쇼?..고작 한다는 게, 자기 허물이나 보길" "이재명, 김건희 뇌물 수사받아야..본인이나, 진짜 양심에 가책도 없나" "'자객 공천' 비명계, 이렇게 될 줄 몰랐나..끓는 냄비 속 개구리 신세"
      2024-01-24
    • 이상민 "이재명, 尹-한동훈 불난 데서 봉합쇼?..사악, 쓰레기만 던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여당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놓고 두 신구 권력이 정면충돌하는 듯한 양상을 보였던 이번 사건은 충남 서천시장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윤 대통령을 향해 90도 폴더인사를 하고 대통령이 한 위원장의 어깨를 툭툭치고 둘이 함께 대통령 전용 열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며 김밥을 먹는 것으로 봉합 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애초 왜 이런 일이 터졌고, 갈등이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긴 했지만 다시 떠오르지는 않을까요? 국회의원 경력 20년, 이상민 국
      2024-01-24
    • 곰팡이 딸기 판매한 '여수딸기모찌', 사과 없이 언론 플레이만 '혈안'
      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팔아 논란이 된 전라남도 여수의 한 딸기모찌 가게가 사과도 없이 홍보에만 나서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3대 여수딸기모찌'는 지난해 12월 곰팡이가 가득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보건당국에 적발된 이후, SNS 계정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고객에 대한 사과는 물론 사과문 게재 약속 또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업을 홍보하는 언론 플레이만 집중하면서 먹거리 위생은 뒷전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2024-01-24
    •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처리 '청신호'
      광주광역시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25일 본회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법사위는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신속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고속철도 역사 주변 3km 이내 개발 예정지역 지정 △건설사업 및 주변 지역 개발을 위한 필요 비용 보조·융자 등이 주요 골자입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동서 횡단 철도로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습니다. 광주송정역을 출발
      2024-01-24
    • 내일도 매서운 강추위..서울 -10도ㆍ춘천 -14도
      수도권과 경기,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25일)도 전국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등 영하 16도~영하 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 0도, 대전 2도, 춘천 1도 등 영하 2~6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 서해안에 쏟아지던 눈은 밤사이 모두 그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7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곡성 영하 8도를 최저로, 광주 영
      2024-01-24
    • "저 고1인데.." 예비 중학생 룸카페 데려가 성범죄 저지른 20대
      중학교 입학을 앞둔 10대 여학생을 룸카페로 데려가 성범죄를 저지른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류연중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4일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를 받은 2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룸카페에서 예비 중학생인 10대 B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메신저 오픈 채팅을 통해 연락을 해오던 A씨와 B양은 사건이 벌어진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수 시간 전 B
      2024-01-24
    • [영상]'무술 14단' 경찰, 한밤중 흉기 난동 부린 50대 맨손 제압
      지구대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을 경찰이 침착하게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새벽 2시 15분쯤 한 지구대에 만취 상태의 50대 남성 A씨가 망치와 톱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택시 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는 승객을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다음날 지구대를 찾아와 피해자를 불러달라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데려오지 않으면 너희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흉기를 휘둘렀고, 자신의 목에도 흉기를
      2024-01-24
    • "어리다고 선처 없다"..日, 10대 살인범 첫 사형 선고
      일본 법원이 미성년자에게 처음으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NHK 등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지방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엔도 유키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2021년 10월 당시 19살이던 엔도 유키는 짝사랑하던 여성이 자신의 고백을 거절하자, 여성의 집에 침입해 그의 부모를 살해한 뒤 방화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본에서는 2022년 18세와 19세 청소년을 '특정 소년'으로 규정해 성인과 동일하게 처벌할 수 있는 개정 소년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전에는 10대 범죄자의 경우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성
      2024-01-24
    • [영상]"손님이 '반대 방향'이래서"..고속도로서 37km 역주행한 택시기사
      새벽 시간대 고속도로에서 무려 40km 가까이를 역주행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택시기사 6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무려 37km를 역주행한 혐의입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는 23일 새벽 5시 15분쯤 경부고속도로 경산IC로 진입해 서울 방면으로 주행하다가 대구 동구 혁신도시 인근에서 유턴해 역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고순대에 상황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2024-01-24
    • 호날두, '날강두' 재연?..방중 경기 취소에 중국팬엔 '사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가 중국 방문 친선경기를 돌연 취소했습니다. 소속팀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례적으로 중국 팬들에게 공개 사과를 전했습니다. 알나스르는 현지시간으로 23일 SNS에 "구단이 통제할 수 없는 이유로 오는 24일과 28일 치를 예정이던 두 경기가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알나스르는 24일엔 상하이 선화, 28일엔 저장FC와 친선 경기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이어 "우리는 중국 선전에서 중국 축구 팬, 특히 호날두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며 "이런 점과 더불어 사우디와 중국의 끈끈한 관계까지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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