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검찰 스티커 차에 붙이고 돌아다닌 남성..法, "처벌 불가"
      차량에 검찰 로고를 붙인 채 돌아다닌 남성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검찰 PROSECUTION SERVICE' 등 가짜 문구와 로고를 차량에 부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해당 문구와 로고는 인터넷에서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심 재판부는 A씨의 차량을 검찰 공무수행 차량으로 오인하기 충분하다며,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024-02-02
    • 이윤배 산문집 '내일 죽는 날이라면, 오늘 나는 슬플까'
      "아침에 번쩍 눈이 떠졌다. 눈부신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며 나의 곤한 잠을 깨웠다. 지금 나는 살아 있다. 여전히 숨 쉬고 있다. 정신, 몸뚱어리, 사지 역시 다 멀쩡하다. 문득 '만약 내일 죽는 날이라면, 오늘 나는 슬플까?' 하는 생각이 창문 틈새로 몰려든 새벽 찬 바람처럼 머릿속을 헤집으며 지나갔다." 올해로 72살. 이윤배 조선대 명예교수가 최근 펴낸 산문집 '내일 죽는 날이라면, 오늘 나는 슬플까'(지식과 감성 刊)의 본문 내용 중 한 대목입니다. 이 교수는 정년 퇴임과 동시에 강원도 홍천에 전원주택을 짓고 살면서 독서
      2024-02-02
    • 한동훈 "국회의원 연봉, 국민 중위소득 수준으로"..8천만 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의원 보수를 국민 중위소득 수준으로 받자고 제안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일 비상대책위회의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직이기에 국민들 중위소득 수준의 세비를 받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습니다. 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지난해보다 1.7% 인상된 1억 5,690만 원입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올해 4인 기준 중위소득은 월 573만 원으로,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6,876만 원입니다. 국회의원 연봉 대비 8,000만 원가량 적은 금액입니다. 한 위원장은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고 단순한 고위
      2024-02-02
    • 尹, 7일 KBS 신년 대담서 김건희 명품백 논란 밝힐 듯..4일 사전 녹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KBS 신년 대담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담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설 연휴 전에 KBS와 신년 대담을 갖고 대국민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신년 대답은 사전 녹화 방식으로, 오는 4일 촬영 후 7일에 방송에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년 대담에선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 등 올해 국정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김 여사
      2024-02-02
    • "한국-인도네시아 하늘길, 더 넓어진다"
      앞으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등 지역 6개 공항(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에서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를 여행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 회담에서 양국 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 10개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 미체결 국가로, 지난 2012년도에 주 23회로 증대된 운항 횟수가 현재까지 10여 년째 유지돼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담의 결과로 양국 6개 지역공항이 자유화되고, 우
      2024-02-02
    • 포천 파이프 공장서 50대 작업자 800kg 코일에 깔려 숨져
      경기 포천의 한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코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포천시 가산면의 한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코일에 깔린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코일의 무게는 약 800kg로 알려졌습니다. 압사사고를 당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트럭에 있던 코일을 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업체는 상시 근로자가 24인으로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 중대재해처벌 등에 대한 법률
      2024-02-02
    • 민주당 공천 후보 면접 3일차..광주·전남 전 지역구 실시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총선 후보 공천 면접 3일차를 맞아 광주와 전남 전 지역구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합니다. 광주·전남의 18개 선거구 가운데 광주 서구을은 전략지역으로 면접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오전에는 광주 7개 선거구, 오후에는 전남 10개 선거구와 충북 일부 지역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정량평가인 공천 적합도 조사 40% 및 정체성 15%, 도덕성 15%, 기여도 10%, 의정활동 능력 10%, 면접 10%로 구성된 정성평가를 합산해 공천 심사 결과를 도출할 예정입니다. 면접
      2024-02-02
    • 경찰 매달고 도주한 뒤 차량에 숨은 만취운전 공무원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을 차에 매단 채 도주한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인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2시 15분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장례식장 인근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약 3km를 운전한 혐의입니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호 대기 중이던 A씨에게 다가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A씨는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속에 나선 경찰을 매단 채로
      2024-02-02
    • [칼럼]광주 동구청이 쏘아 올린 '도시브랜딩' 담론
      최근 광주광역시 동구청의 구립도서관 '책정원'을 소개하는 영상이 조회수 12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도시브랜딩'에 대한 담론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양식!!!'이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업로드 된 이 영상은 광주 동구청이 구립도서관 '책정원' 개관을 홍보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糧食)을 쌓는 도서관을 점심 메뉴인 양식(洋食)으로 치환한 발상이 반전의 아이러니를 가져오며, 흥미를 자극합니다. 여기에다 담당 공무원의 익살스러운 캐릭터는
      2024-02-02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2-02 (금)
      1. '최상위권 특별관리'..'들러리냐' 반발 2. 광천권 '보행자 중심의 15분 도시 조성' 3. 民, 결선투표 도입..'친명 공천' 논란 4. 신분 확인 없는 '카셰어링' 문제 여전
      2024-02-02
    • 2024년‘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영광서 시동
      맞춤형 보건·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4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어제 영광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올해 대상 마을을 기존 210 곳에서 270 곳으로 늘리고, 제공 프로그램도 키오스크 교육등을 추가해 기 20종에서 26종으로 확대했습니다. 2012년 8월부터 운행에 들어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393개 마을 만 2천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찾아가는전남행복버스#운행시작#영광
      2024-02-02
    • 광주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4월부터 운영 재개
      광주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등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센터 운영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이었던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과 고충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다 지난해 말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2024-02-02
    •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 23 ~ 3.3일까지 개최
      올해 처음 개최되는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개최됩니다.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숲은 봄이 되면 동백나무 1,500여 그루가 꽃을 피워 장관을 연출합니다. 만덕산에 위치한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이 혜장스님과 깊은 우정을 나눈 역사적 공간으로도 유명합니다. 백련사 동백 축제는 제52회 강진 청자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4-02-02
    • '사기행각' 전 국회의원 보좌관, 항소심서 감형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내세워 십수 년 동안 사기 행각을 벌인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2013년 공범 등을 동원해 자녀 교직원 채용을 알선해 주겠다며 부모로부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69살 황모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이던 1심을 파기하고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황 씨는 정관계 인맥을 과시하며 사기행각을 벌여 과거 7차례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02-02
    • 광주·전남, 아침 한 때 약한 비..낮 최고 9도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가운데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0.1mm의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3도, 나주 1도, 보성 2도 등 1~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5도, 순천 9도, 장성 8도 등 5~9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4-02-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