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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총파업시 '강경 대응'
      내년 대학 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00명 더 늘어납니다. 이로써 의대 총정원은 5,058명이 됩니다. 의대 정원이 확대된 건 지난 1998년 이후 27년 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증원분을) 집중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후 의사인력 수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조정해 합리적으로 수급 관리를 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복지부는 지역&m
      2024-02-06
    • 화성 제부도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 발견
      경기 화성시 제부도에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수풀에서 영아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112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인근에서 산책 중인 한 시민이 이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포대기에 싸인 남자 아기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갓 태어난 영아로 보이는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외상은 없었으며, 부패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2024-02-06
    • 설 대목 맞은 100년 비아장..장옥마다 흥정소리 '향수' 넘쳐
      "물가 너무 올라..서로 헐뜯지 말고 정치 잘 했으면" 설 대목을 맞은 6일, 장이 선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장은 오전 일찍부터 제수용품을 사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1일과 6일, 개장하는 비아장은 약 2천평(6,696㎡) 부지, 127개 장옥(점포)에서 62명의 상인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성, 담양 등 농촌 지역과 인접해 시골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값싸게 파는 상인들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00여m에 이르는 중앙통로 양편에는 과일과 수산물, 나물, 채소, 떡 등 갖가지 상점들이
      2024-02-06
    • "광주 청년 일 경험 쌓아요"..드림청년 430명 모집
      광주광역시가 직무 역량을 쌓을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플러스' 참여자 430명을 모집합니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플러스'는 광주 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활동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일경험 드림플러스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쌓고,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세전 월 167여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또 공통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등 청년 연결망(네트워킹) 활동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2024-02-06
    • 김경만 "또 김혜경 법카 재탕, 김건희 디올 백은?..이재명 부부 망신주기, 안 통해"[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설 연휴 직후 김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또 김혜경 법카냐"며 "설 밥상머리에 이재명 부부를 올려 망신을 주려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경만 의원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설쯤에 기소될 것이라는데 우선 이 자체가 왜 언론에 미리 공표가 됐냐 이거죠"라며 "피의사실 공표 부분은 좀 조심해야 하는데 이걸 좀 미리 언론에 흘렸다"고 목소리를
      2024-02-06
    • 그린벨트 내 노후주택 신축 ·간이화장실 설치 가능해진다
      빠르면 2월 중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노후주택 신축·간이화장실 설치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개발제한구역(이하 ‘GB’) 지정 이후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노후된 경우, 현재는 증·개축만 가능하지만
      2024-02-06
    • 광주광역시, 올해 수소차 50대 보조금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수소차 50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6일부터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2024년 수소승용차 지원 신청을 접수받습니다. 지원대상은 구매 신청 전날까지 90일 이상 광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등입니다. 보조금은 1인당 1대에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승용차 1대당 3,250만 원입니다. 올해 지원하는 50대 가운데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노후경유차 교체 등 우선대상자에게, 45대는 일반 시민과 법인 등에 보급합니다. 특히 올해 우선대상자 가운데
      2024-02-06
    • "삼성전자 효과" GIST 반도체공학과 정시 경쟁률 70.2:1
      삼성전자 채용 기회가 제공되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반도체공학과 정시 경쟁률이 7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신설된 GIST 반도체공학과를 졸업하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삼성전자에 입사할 수 있습니다. GIST는 6일 5명을 선발하는 반도체공학과 정시 모집에 351명이 응시해 70.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5명을 선발하는 반도체공학과 수시 모집에도 165명이 응시했습니다. GIST 반도체공학과 입학생에게는 학사 과정(7학기)과 석사 과정(3학기)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연수, 삼성
      2024-02-06
    • 광주서 아내 둔기로 살해한 80대 검거
      광주에서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8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8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23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자택에서 82살 아내 B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했고, 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살인 #부부싸움
      2024-02-06
    • 尹, 설 특별사면 재가..김기춘·김관진 포함
      윤석열 대통령이 설을 맞아 45만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 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경제인 5명과 정치인 7명이 포함되며, 모두 45만여명에 대한 행정 제재 감면 조치 등이 시행됩니다. 특사 대상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됐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댓글 공작 등 정치에 관여해 실형을 선고 받았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올랐습니다. 불법 정치
      2024-02-06
    • [영상]民 공관위원장 "尹 정권 탄생 원인제공자 책임있는 자세 보여야"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의 원인을 제공하신 분들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1차 경선 후보지 발표에 나서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들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약속한 대로 선당후사 정신으로 아름답게 승복하시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당내 친명과 친문 공천 갈등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탄생 원인제공자'를 지칭하며 책임을 거론한 것은 당
      2024-02-06
    • 금은방서 금반지 끼고 달아난 50대..터미널서 출발 전 검거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끼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고속버스 출발 직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일 대전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3살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3시 46분쯤 대전시 동구 용전동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2백만 원 상당의 5돈짜리 금반지를 손가락에 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금반지를 살 것처럼 업주를 속여 반지를 손가락에 끼어봤습니다. 가게 CCTV에는 업주가 A씨의 신용카드가 정지됐다며 돌려주자 어디론가 통화하는 척하다 밖으로 나가버리는 모습이 담겼습
      2024-02-06
    • "설날 세뱃돈 얼마나 줘야 할까"..평균 52만 원 준비
      설날 세뱃돈으로 얼마나 줘야 할까. KB국민카드는 고객 패널 '이지토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생은 3만 원에서 5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성인 세뱃돈은 10만 원을 적정하다고 봤습니다. 설날 웃어른에게 세배를 한다는 응답은 77%였습니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87%로, 평균 52만 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휴 기간 친척집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8%였습니다. 휴식
      2024-02-06
    • '가정집으로 둔갑한 불법 스테로이드 공장'..30대 구속
      가정집에서 스테로이드 제제를 불법으로 만들어 2천여 명에게 판매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집에 의약품 제조 장비를 설치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불법 제조한 35살 송 모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는 다양한 염증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송 씨는 이를 불법 유통한 의약품과 함께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약품 배달을 맡은 29살 고 모 씨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범죄 수익 환수도 추진됩니다. 송 씨는 2021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8개월간 텔레그램 등을 통해 보디빌딩 선수
      2024-02-06
    • 의사협회 "정부, 의대 증원 강행하면 총파업 돌입"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강행할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6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정부는 의료계의 거듭된 제안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논의와 협의 없이 일방적인 정책만을 발표하고 있다"며 "의대 정원 확대 발표를 강행할 경우, 의협은 작년 12월에 실시한 파업 찬반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즉각 공개하고 총파업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 집행부는 총사퇴하고, 즉각적인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해 비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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