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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 금리 찾아서..' 주담대·전세대출 갈아타기, 인기 폭발
      기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기관으로 옮기는, 이른바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행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지난달 9일 개시 이후 전날까지 모두 2만 3,598명이 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위해 총 4.2조 원 규모의 신규 대출 전환을 신청했습니다. 이 중 5,156명(대출이동 규모 9,777억 원)이 대출 갈아타기 과정을 최종 완료했습니다.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 완료로,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모두 6,462명이며, 약정이
      2024-02-08
    • 광주은행, 주택담보ㆍ청년 전월세보증 특판 대출 시행
      광주은행이 금리가 낮은 주택담보대출과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등 특판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광주은행은 주거 고민 경감을 위한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모두 1,700억 원 규모의 주택담보대출과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 특판 대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특판 주택담보대출은 기존 우대금리 최대 연 1.4%p에 특판 감면금리 최대 연 0.7%p까지 더하면 최대 연 2.1%p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3.38%(최고 연 5.02%)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판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은 기존 우대금
      2024-02-08
    • 장예찬 "임종석, 윤석열에 다 속아?..국민 속인 건 文, 그러니 정권 뺏기지"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 책임'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청년 영입 인재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왜 5년 만에 정권을 빼앗겼는지 반성부터 하라"고 꼬집었습니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본의 아니게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의 원인을 제공하신 분들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길 바란다"는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오죽 못했으면 5년 만에 정권 교체를 당했을까"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왜 국민들께서
      2024-02-08
    • 트렁크에 생후 20일 아기 방치..숨지자 풀숲에 버린 비정 남녀 '체포'
      생후 20여 일 된 아기를 차량 트렁크에 넣어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풀숲에 유기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용인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한 뒤, 차 트렁크에 넣고 다녔습니다. 이후 아기가 숨지자 지난달 21일 새벽, 시신을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출산 10일 만인 지난달 8일 퇴원해 B씨와 차를
      2024-02-08
    • "추억의 '깔깔이' 사라진다"..軍, 올해부터 플리스 재킷 보급
      일명 '깔깔이'로 불리며 군 장병들에게 보온용으로 지급됐던 방상내피가 사라지게 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입대한 병사들부터 기존의 방상내피 대신 플리스형 재킷을 보급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새로 보급된 플리스형 재킷은 지난 2021년부터 간부들에게 보급 중인 제품과 동일하며,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입니다. 각 군별로 색상은 다르게 지급되고 있으며, 태극기와 계급장, 명찰을 붙일 수 있도록 벨크로(찍찍이)가 부착돼 있어 전투복 위에 입을 수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 때문에 2024년 이전 병사들에게는
      2024-02-08
    • 설 앞두고 中서 억대 위조상품권 들어와.."전국 유통된 듯"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에서 억대의 위조상품권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8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위조 대형마트 상품권을 중국에서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사기·위조유가증권 행사 등)로 중국 국적 60대 A씨와 대만 국적 B씨, 중국 국적 20대 C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말 인천여객부두에서 중국 보따리상들이 몰래 들여온 1억 6천만 원 상당의 대형마트 위조 상품권을 받아 C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통을 담당한 C씨는 이 중 8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2024-02-08
    • "대유위니아 위기로 광주 일자리 1만 3천여 개 감소"
      대유위니아 그룹 위기로 인해 광주광역시의 일자리 1만 3천여 개가 줄어들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대유위니아그룹 위기에 따른 광주 가전산업 손실효과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대유위니아그룹 5개 계열사의 매출이 향후 발생하지 않을 경우를 가정한 손실효과 분석 결과를 8일 내놓았습니다. 연구진은 생산 감소가 타 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모형(RS: Ritz-Spaulding)을 활용해, 광주에는 3조 5천억 원의 생산 감소, 1조 1천억 원의 부가가치 감소, 1만 3천여 명의 취업 인원이 감소됐다고 분석했습
      2024-02-08
    • "위안부는 매춘부" 경희대 교수, 감봉 3개월 '불만'.."팩트라 생각"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발언해 논란을 산 최정식 경희대 철학과 교수에 대해 학교법인이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최정식 교수에 대해 "학교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경희대 교원인사위원회가 제청한 '견책'보다는 한 단계 높은 수위의 징계입니다. 경희대에서 규정하는 징계 단계는 수위에 따라 파면, 해임, 정직, 감봉, 견책 순입니다. 견책은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로 훈계 조치 수준에 해당합니다. 최 교수는 이번 징계로 명예교수 추대
      2024-02-08
    • '민족대이동' 귀성 9일·귀경 11일 가장 '혼잡'..서울→광주 7시간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귀성길은 9일, 귀경길은 11일이 가장 복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모두 2,85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은 설 전날일 9일 오전 가장 복잡하고, 귀경은 설 다음 날인 11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을 이용해 귀성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최대 7시간, 목포까지는 8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5시간 5분, 서울~부산 9시간 10분, 서울~강릉 5시간 5분입니다. 귀경은 광주에서 서울
      2024-02-08
    • 친구와 술 마시다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두른 50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강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30분쯤 강릉시 회산동의 한 길거리에서 동갑 친구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한 주점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하다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점 CCTV를 통해 A씨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같은 날 새벽 3시 10분쯤 집에서 잠들어 있던 A씨
      2024-02-08
    • 체육관 잔디밭이 '활활'..술 취해 꽁초 버린 男 조사
      광주광역시의 한 체육관 잔디밭에서 불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7일 오후 3시 35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생활체육관 잔디밭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체육관 관계자에 의해 5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잔디밭 약 2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8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해 불을 구경하던 6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2024-02-08
    • 尹정권 탄생 책임론 두고 친명-친문 갈등 '증폭'
      총선을 앞두고 친이재명계와 친문재인계의 갈등이 증폭되는 모양새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문(이재명·문재인) 정당'을 약속했지만,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놓고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친문계를 압박하면서 갈등이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뺄셈의 정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친문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전날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친문 용퇴론을 '뺄셈의 정치'에 비유한 데 대해 정면 반박한 겁니다. 임 위
      2024-02-08
    • 광주의사회 "의대 증원 방침 철회하라"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 정책은 필수·지역 의료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인구 천명당 의사 수가 OECD 평균에 비해 부족하다고 하지만, 진료 대기 일수와 1인당 진료 횟수, 의료 밀도, 접근도 모두 대한민국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최상위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단순히 의사 수만 늘린다고 필수·지역 의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2024-02-08
    • 현대·벤츠 등 4만 4,281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혼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8개 차종 4만 4,28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 시정조치 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현대 코나 SX2 1만 8,664대는 배터리 와이어링 보호재 설계 오류로 오는 15일부터, 넥쏘 246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의 제조 불량으로 오는 14일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 벤츠 E 350 4MATIC 등 22개 차종 1만 2,521대는 연료펌프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나섭니다.
      2024-02-08
    • 이준석 "언론사에 압력?..나중에 집권하면 감옥 보내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언론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한 당원의 제보를 받고 분노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재건축조합' 생방송을 하는 과정에서 "모 언론사에서 유튜브 담당으로 일하고 계시는 당원인데, 상당히 힘이 센 누군가가 자기 언론사에 개혁신당 관련 내용을 다루지 말아 달라고 했다더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한창 개혁신당 이야기를 많이 다루다가 요즘 안 다루기 시작했다. 이런 얘기를 해주더라"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에 비판적인 인물이 언론사에 압력을 넣어, 기사나 영상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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