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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서 70대 노모와 40대 딸 숨진 채 발견.."부패 심해"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5일 오후 1시 43분쯤 부천시 소사본동의 한 20층 아파트 9층에서 "악취가 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집 안을 수색해 방 안에 숨져있던 70대 A씨와 40대 B씨를 발견했습니다. 모녀 관계인 이들은 방 안에 함께 쓰러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신 부패도 상당 기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4-02-14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탄력..예타 면제 추진
      정부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기업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대해 예타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첨단산업 클러스터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기재부는 전 세계적으로 첨단산업의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신속히 조성하고 지원책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조성되며, 현재 L
      2024-02-14
    • "청년 취업, 끝까지 밀어 드립니다!"..광주·전남 지원 '팍팍'
      취업난에 빠진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 청년들의 취직을 뒷받침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2024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자치단체로 광주시와 전라남도를 선정했습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이직 등으로 '탈진(burnout)'을 하거나 구직에 지쳐버린 청년층에게 '1:1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에게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4-02-14
    • [영상]불경기 비극..고압선 훔치던 아르헨 청년 몸 90% 화상입고 사망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고향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고압선을 훔치다 치명적인 화상을 입은 20대 청년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로사리오에서 에세키엘 프란시스코 쿠라바(21)가 형과 함께 땅 밑에 묻힌 고압선을 훔치려다 감전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촬영된 동영상 속에는 감전사고를 당한 뒤, 쇼크 상태로 땅 밑에서 뛰쳐나온 에세키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에세키엘의 피부는 새까맣게 탔으며 일부는 하얗게 화상을 입었고, 입고 있던 옷
      2024-02-14
    •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선거법 위반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김혜경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배우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를 이용해 10만 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기소 배경과 관련해 "오늘 수원고법이 김 씨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김씨와 공모해 기부행위를 한 배 씨에게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며 "검찰은 배씨에
      2024-02-14
    • 과거 스토킹한 옛 연인 SNS 팔로우 요청한 男..스토킹 '유죄'
      옛 연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차례에 걸쳐 팔로우 요청을 한 4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옛 연인 B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차례 팔로우 요청을 해 스토킹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과거에 사귈 당시 B씨를 폭행하고 협박했다가 헤어졌고, 이후에는 스토킹해 징역 1년 4개
      2024-02-14
    • "이재명 방탄조끼 입는 꼴 못 보겠어서"..유동규, 인천 계양을 출마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입당 및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껍데기밖에 안 남은 이재명이 더 이상 여러분이 주신 표로 방탄조끼를 만들어 입는 꼴은 못 보겠어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재명보다는 능력이 있고 양심이 있다. 저는 최소한 지은 죄를 인정하고 그 멍에를 남은 인생에 두고두고 지고 갈 결심을 한 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사업과
      2024-02-14
    •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형수는 혐의 모두 '무죄'
      방송인 박수홍(54)씨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진홍(56)씨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박 씨의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등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박 씨의 아내이자 수홍 씨의 형수인 이 모(53)씨의 경우 일부 횡령에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가 이날 인정한 박 씨의 횡령 금액은 20억 원 상당입니다. 재판부는 박
      2024-02-14
    • 또래 여학생에 '담배꽁초 먹이고 불로 지지고'..무서운 10대들 실형
      또래 여학생에게 담배꽁초를 먹이고 집단폭행한 1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17살 A양에 대해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함께 구속 기소된 2명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불구속기소 된 다른 2명에 대해선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A양 등은 지난해 5월 충남 천안의 한 노래방에서 여학생 B양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양이
      2024-02-14
    • "외로워서"..1년간 경찰에 399건 허위신고 50대 남성
      1년간 수백 건의 112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3일 낮 1시쯤 2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안산시 상록구 자신의 집에서 도와달라며 112에 신고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도움이 필요 없다면서 신고를 번복했습니다. 이후 30여 분 만에 "살고 싶지 않다"며 다시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극단적 선택은 할 생각은 없고 외로워서 경찰을 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차례 경고 조치에도 허위신고를 계
      2024-02-14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시인 '30주기' 문학정신 기려
      "산 넘고 물 건너 언젠가는 가야 할 길 시련의 길 하얀 길 / 가로질러 들판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 해방의 길 통일의 길 가시밭 길 하얀 길 /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김남주 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일부) '혁명시인'으로 불리며 옥중 투쟁시를 통해 민주·통일의 큰 울림을 쏟아냈던 김남주 시인(1946~1994)의 '저항적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 김남주 시인의 '30주기'를 맞아 광주·전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 진보 문
      2024-02-14
    • 택시기사 살해 뒤 돈 훔쳐 태국으로 달아난 40대 '징역 30년'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40대에게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1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45살 A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에서 70대 B씨의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돈 1,048만 원을 빼앗고 시신을 충남 아산의 한 도로에 버린 뒤, 그대로 택시를 운전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했습
      2024-02-14
    • '재벌 3세 혼외자' 사칭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재벌 3세 흉내를 내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 씨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는 1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와 결혼까지 발표했던 전 씨는 '재벌 3세 혼외자'를 사칭해 모두 27명으로부터 투자금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공범으로 구속기소된 경호팀장 이 모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이 씨는 전 씨의 사기 행각을 알면서도 피해자들에
      2024-02-14
    • 이재명 "새 술은 새 부대에".."공천 누가 하나? 선택적 새 술..민주당 악재"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SNS에 "새 술은 새 부대에"라고 적은 것에 대해 "친명은 그대로다"라며 인적쇄신 의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1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조정식, 안민석, 정성호 의원 등은 거론하지 않고 있다가, 왜 새 술이 선택적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공천은 누가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공관위가 하는 것인지 이재명 대표가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월권으로 보인다"며 "오래된 정치인들은 새
      2024-02-14
    • '펭귄의 선택' 동신대 여성 리더십 최고위 과정 개설
      동신대학교가 전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여성 리더들을 위한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동신대는 오는 3월 15일까지 '제1기 DS-TOGETHER 여성 리더십 최고위 과정 : 펭귄의 선택'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여성 리더들을 위해 최고위과정을 개설한 대학은 동신대가 유일합니다. 동신대는 다음 달 20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학기(11주)와 2학기(11주)로 나눠 22주 동안 여성 리더십 최고위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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