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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7월 열대야 일수 역대 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열대야 일수가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열대야 일수는 평년보다 약 4배 많은 16.6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이 집계됐으며, 지난달 폭염일수는 7.6일로 평년보다 5일 많은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올랐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8-05
    • 뜨거워진 바다에...여름철 불청객 해파리 '기승'
      【 앵커멘트 】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전남 앞바다에 해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조업보다 해파리를 쫓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관공선 부두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의 먼바다. 조업선이 갈치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해파리떼만 가득합니다. 선원들이 갈고리로 쫓아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고 독성도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쏘일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물고기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어민들은
      2026-08-05
    • '극한 폭염' 속 농촌 취약계층 '위험'…온열질환 급증
      【 앵커멘트 】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촌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러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순천시의 한 비닐하우스. 화훼농가를 찾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농민에게 폭염 예방법을 안내하고 휴식을 권합니다. 햇빛 차단모자와 쿨토시,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지만,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 앞에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진영 / 온열
      2026-08-05
    • 李대통령 "전남광주통합시에 맞는 교육 모델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법상 교육 분야에 특례를 둘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이 원한다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초·중·고 교육뿐 아니라 대학 입시 영역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2026-08-05
    • '특별법·메가특구' 속도…2030년 공장 가동 목표 '순항'
      【 앵커멘트 】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공항 이전 문제를 직접 챙기는 등 여전한 관심을 보인 가운데 관련 특별법도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착공 2030년 가동이라는 목표가 실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1일부터 반도체산업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시행령에는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유지 사용료나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을 국가가 최대 100%까지 가산 지원해 줄 수 있다는 내
      2026-08-05
    • 송영길, 정청래 '호남 호소' 게시물 비판…"호남은 계몽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후보의 호남 지지 호소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후보가 SNS에 게시한 '응답하라! 호남인들이여! - 영남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갑니다'라는 홍보물을 두고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깨어 있는 영남 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말은 호남 시민들이 누군가의 가르침과 계몽이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냐
      2026-08-05
    •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 종료...前대표 휴대전화 등 확보
      경찰이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에 대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나선 지 76일 만입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저녁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관 4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박종
      2026-08-05
    • ACC 여자화장실서 여성 훔쳐본 男중학생, 나흘만에 검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ACC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이날 오후 A군을 검거했습니다.
      2026-08-0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8-05 (수)
      1부 뉴스와이드 - 패널 :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8-05
    • 박균택 의원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의 미래 경제 축' 정부 의지 반영"[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군공항 이전과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추진 현황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균택 의원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대상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확정이 됐습니다. 지역 발전에 정말 중
      2026-08-05
    • 박선원 "정청래, '李 저주' 유시민 비판 십자가 밟기?...예수인가 유시민이, 말 안 돼, 진짜 아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박빙 승부로 전개되면서 민주당 권리당원을 3분의 1 넘게 보유한 호남이 과연 당대표와 최고위원으로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전라남도 나주군 남평면 생, '호남의 아들'을 내세우며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향해 뛰고 있는 박선원 의원과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선원 의원: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초반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1, 2등 다투고 있는데.
      2026-08-05
    • 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1조 원 아래로… '상장 후 처음'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의 하루 거래대금이 규제 강화 이후 처음으로 1조 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의 총 거래대금은 9,19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종목의 거래대금이 1조 원 아래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5월 27일 상장 이후 처음입니다. 이는 지난달 31일부터 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규제를 강화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들 ETF 16종의 거래대금은 대책 시행
      2026-08-05
    • 내년부터 3세도 무상교육 받는다…지방국립대는 전액장학금 검토
      내년부터 유아 무상보육·교육 대상이 3세까지 확대되고, 지방국립대 입학생에 대한 전액 장학금 지급이 검토됩니다. 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교육부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우선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 대상을 기존 4∼5세에서 3∼5세로 확대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2030년까지 55%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 지급하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 원)은 내년 4학년까지 확대됩니다.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
      2026-08-05
    • 김영진 "'민석, 또 배신' vs '청래, 명팔이'...질 떨어지게, 염증, 또 2007년 꼴 날 건가, 걱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일단 초반 승부 관전평, 총평 한번 해 주시죠. ▲김영진 의원: 예측한 바대로 3명의 대표 후보들이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준비한 바대로 경선을 치렀다. 그리고 처음 시작이 충청권 부울경이었는데, 전체적인 당원 분포가 한 10% 정도 내외이기 때문에 초반에 관련한 의사를 한번 확인하는 정도가 됐고. 이후 호남과 수도권에 가서 아마 최종적인 승부를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이게 엄청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청래 후보, 강원도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김민석 후보를 향
      2026-08-05
    • "누가 당 대표 되더라도 민주당 분열은 기정사실...총선 앞 범여권 정계 개편 조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후보들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당원 100%투표 현수막', '생일별 홀짝투표 지침'은 선관위 신고로도 이어졌고, 여기에 친명계 후보들이 합동연설회 전에 권리당원 투표가 마감되는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면서 미투표 당원들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투표 쿠데타"라며 "이렇게 되면 폭동이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기권도 의사 표시"라며 "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투표 기회를 주자는 건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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