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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채 뒤늦게 발견...경찰 수사
      전남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죄 정황이나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
      2026-03-10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현대차·현대중 하청노조 교섭 요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10일 시행되면서 HD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장이 있는 울산 지역의 노사 관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와 현대차 하청노조는 당장 이날 3번째 교섭 요구서를 보내는 등 원청을 교섭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절차를 밟습니다.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이날 원청인 HD현대중공업에 교섭 요구서를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이미 두 차례 공문을 보냈으나 회사 측이 별다른
      2026-03-10
    • 李 대통령 "취약 계층 지원 등 위해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조기 추경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비 등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기에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야 할 상황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이나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 해도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 기존에 있는 예산 가지고는 아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사태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급등과 관련해 "위기 상황이 도래하면 어려운 사람은 더 어려워지고 상위층은 더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그걸 완
      2026-03-10
    • [D뉴스] '레드카드 23장'…축구 경기에서 나온 역대급 벤치 클리어링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에서 무려 23명이 퇴장당하는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시간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선수들 간 집단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후반 15분 카이우 조르지의 득점으로 크루제이루가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막판 상황에서 충돌이 시작됐습니다. 크루제이루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슈팅을 골키퍼가 한 번에 잡지 못했고, 세컨드볼을 노리던 크리스티안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
      2026-03-10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철 먹거리 정기 구독하세요
      해남군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방식입니다. 구독 가격은 월 3만 원으로, 4만 5,000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며, 배송은 매월 25일부터 말일 사이 택배 발송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구독자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해 1·3·
      2026-03-10
    • 김동연 지사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경기도서 확인...'나답게 사는 세상' 열 것"
      #1.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유아 실내놀이시설 연구·제작 전문기업 '님부스 유한회사'는 최근 기존 주 40시간제에서 5시간을 단축한 주 35시간제, 1일 7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공사나 프로젝트 수주 등 일정 변동성이 큰 업무에서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공유되지 않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협업툴 '노션(Notion)'과 지원컨설팅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역량 중심의 'Play-band' 임금체계로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면서 오히려 조직의 동기 부여가 강화됐습니다.
      2026-03-10
    • 우원식 국회의장 "4월 7일 개헌안 발의 마지노선...한 줄이라도 고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라는 헌정사적 비극을 겪고도 아무런 제도적 개선을 이루지 못한다면 이는 정치의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국민투표를 위한 개헌안 발의 마지노선을 4월 7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줄 것을 여야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이 제안한 개헌의 핵심은 '단계적 개헌'과 '한 줄
      2026-03-10
    • “출소한 딸이 또 마약한 것 같아요”…가족 신고로 필로폰 투약한 20대女 붙잡혀
      마약 관련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던 20대 여성이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마약으로 2년 복역 후 출소했는데 집에서 또 마약을 한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에서 20대 여성 A 씨를 검거했고,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을 남양주 마석역 여자화장실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
      2026-03-10
    • 서울대 재학생 100명 중 2명꼴 자퇴..."의약 계열 선호"
      서울대학교 재학생 100명 중 2명꼴로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대 재학생 2만 1,671명 가운데 429명(1.98%)이 자퇴를 했습니다. 2022학년도(1.54%)와 2023학년도(1.50%)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단과대별로 보면 자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첨단융합학부로 10.48%(229명 중 24명)에 달했습니다. 이어 간호대학 7.90%(329명 중 26명), 농업생명과학대학 4.38%(1,895명 중 83명), 자연과학대학 2.40%(1,664명 중 40명), 공과대학
      2026-03-10
    • "김경민의 신들린 PK 선방" 광주FC, 2R 베스트11 3명 선정
      프로축구 광주FC 선수 3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광주는 홈 개막전인 인천전(3-2 승)에서 최경록, 신창무, 김경민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최경록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전반 38분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습니다. 신창무는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26분에는 하승운의 크로스를 아크로바틱 슈팅으로 연결해
      2026-03-10
    •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 억지 전략 장애 안 생겨"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거론되는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반출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 군의 대북 억지력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주한미군 포대와 방공무기 반출 논란을 언급하며,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2026-03-10
    •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http://www.data.go.kr)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2026-03-10
    • 국힘 '절윤' 결의문에 민주당·혁신당 파상공세..."반성문 쓰라니 면피용 쇼하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10일 국민의힘이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과 및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둔 얄팍한 선거용 쇼"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두 당은 이번 결의문을 진정성 없는 '면피용'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의 실질적인 책임과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이 요구한 것은 급조된 결의문이 아니라 처절한 반성문"이라며,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왜 침묵하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했는지부터 석
      2026-03-10
    • 전라남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50%' 달성 청신호
      전라남도가 목표로 한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릅니다. 신청 면적은 3,0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336ha(기존·신규 8,000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입니다. 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4
      2026-03-10
    • 신종 마약 투약 불법체류자 30대 검거...구속영장 신청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한 외국인으로부터 택배를 통해 '러쉬' 10ml 1병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으로, 지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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