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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아파트 살인·방화 혐의 40대 구속기소
      일용직 후배를 살해하고 사건 현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A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살인과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8일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숙소 생활을 하는 일용직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뒤 숙소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3-13
    • 충전 중 전기차 화재..원인은 "접촉 불량"
      지난 10일 광주의 한 주차장에서 난 전기차 화재는 충전부 접촉 불량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소방본부와 국립소방연구원은 오늘(13일)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벌여 충전부 접촉 불량을 전기차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전기차 내부의 자동 전력 차단 장치가 정상 작동했는지 추가 감식을 통해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4-03-13
    • 보성군, 남해안 최대 해양관광복합센터 착공
      남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복합센터가 보성에 건립됩니다. 보성군은 오늘(13) 율포솔밭해변에서 해양관광복합센터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6년까지 460억 원을 투입해 실내 서핑장과 수중 스튜디오, 다이빙풀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스포츠 체험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센터 건립과 함께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부산을 연결하는 KTX 이음 사업까지 완료되면 보성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의 대표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4-03-13
    • 50대 경찰 간부, 차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50대 현직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3) 오전 8시 20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방조제 인근에서 50대 A 경감이 주차된 차 안에서 쓰러져 있다는 인근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3
    • 건설업 비중 높은 광주, 건설경기 위축에 직격탄
      【 앵커멘트 】 공사비 증가와 건설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계의 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지역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의 비중이 커 지역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광주지역의 건설업 종사자 수는 전체 산업의 10.9%를 차지했습니다. 7대 광역시의 건설업 종사자 평균이 7.3%인 점을 감안하면 광주의 건설업 종사자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50% 가까이 높습니다. 건설업에 치중돼 있는 산업구조 특성상 건설투자가 위축되면
      2024-03-13
    • 광주 공공체육시설 골칫거리 전락..감사 요구
      거액을 들여 조성한 공공체육시설들이 준공 후 문을 열지 못하는 등 골칫거리로 전락하면서 광주시가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빛그린산단 근로자 복지를 위해 100억 원을 들여 건립한 '빛그린체육관'은 이용객이 턱없이 적어 준공 9개월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무등국민체육관'과 '평동체육관'도 결로현상이 생기는 등 문제가 확인돼 보수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오늘(13일) 현장 점검을 실시한 강기정 시장은 감사를 요구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보완 조치와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문했습니다.
      2024-03-13
    • 전남도 '대한민국 우주산업 허브' 힘찬 도약 선언
      전라남도가 2045년 '글로벌 우주항' 건설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출범식에서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제조부터 조립, 발사까지 전주기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우주 강국 건설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는 전남의 우주발사기지, 경남의 위성 제조생산 거점, 대전의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세 축을 말합니다,
      2024-03-13
    • 미성년자 조건만남 미끼로..3,500만원 뜯은 일당 검거
      【 앵커멘트 】 미성년자와 조건만남을 유도하고 현장을 덮친 뒤 경찰 신고를 무마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돈을 내지 못하는 남성을 모텔로 데려가 감금하기까지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흰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들이 경찰에 둘러싸인 채 출구로 향합니다. 숙박업소에서 20대 남성을 감금하고 현금을 요구하다 붙잡혔습니다. ▶ 싱크 : 숙박업소 관계자(음성 변조) - "두 분이 먼저 오시고 그래서 카운터에서 한 5분 정도 기다리셨는데 한 30분 있다가 한 분이 더
      2024-03-13
    • 중앙공원 1지구 시행사, "업무 방해 혐의 한양 고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이 주주인 한양을 상대로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특수목적법인 빛고을 중앙공원개발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광주시와 시행사를 비리집단처럼 몰았다며 한양 관계자들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양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빛고을 중앙공원개발이 제시한 선분양 조건 평당 분양가 2,425만 원이 부풀려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분양가 1,990만 원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
      2024-03-13
    • '신세계백화점 확장' 광주 유스퀘어 오는 7월 폐관
      광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관인 유스퀘어가 오는 7월 문을 닫습니다. 금호고속은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 중인 광주신세계가 금호터미널 등을 매입해 유스퀘어 문화관을 개관 15년 만인 오는 7월 폐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스퀘어 문화관 부지 등은 신세계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쳐파크'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2024-03-13
    • '나주 해피니스 CC, 또 불법공사?'…나주시청 계속 묵인
      【 앵커멘트 】 지난해 불법 저류지 공사로 논란을 빚었던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에서 또다시 불법 행정이 드러났습니다. 골프 코스 조성에 방해된다는 업체의 요구를 받고서 나주시는 배수로를 무단으로 폐지했고, 수차례 경고에도 강행했습니다. 해피니스와 나주시의 유착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내 저류지입니다. 이 물은 육상 배수로를 따라 아래 마을 봉산저수지로 흘러가도록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육상 배수로를 나주시가 대체 임도를 건설한다는 명목으로 없애고 땅 속에 관을 매
      2024-03-13
    • '5·18 폄훼' 도태우 공천 유지에 각계 비판 잇따라
      국민의힘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각계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진욱, 안도걸, 양부남, 박균택 등 광주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오늘(13)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도 후보를 대구 중·남구 총선 후보로 확정한 것은 국민과 민주주의를 기망한 것이라며 도 후보의 사퇴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5·18 유족회와 광주시도 각각 성명과 입장문을 내고,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사과를 이유로 도 후보에 대한 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것에
      2024-03-13
    • 민주당 광주 경선 마무리..현역 물갈이? 비명횡사?
      【 앵커멘트 】 광주 8개 선거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됐습니다. 현역 의원 중에는 광산을의 민형배 의원 한 명만 살아남았고, 대부분 '친명계'로 분류되는 정치 신인들이 현역 의원을 꺾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마지막 경선지인 서구갑 역시 현역 의원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재선의 송갑석 의원은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의 경선에서 졌습니다. 송 의원을 포함해 광주 전체 8개 선거구 가운데 7곳에서 현역 의원이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맞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2024-03-13
    • 일본 첫 민간주도 위성 5초만에 '펑'..발사 실패
      일본에서 민간기업 주도로는 최초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13일 발사된 소형 로켓이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이날 오전 11시께 혼슈 서부 와카야마현 남부 구시모토초에 있는 전용 민간 로켓 발사장 '스페이스 포토 기이'에서 '카이로스' 1호기를 쏘아 올렸습니다. 그러나 카이로스 1호기는 발사된 지 5초 만에 이상이 감지돼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폭발 직후 주변에는 로켓 파편이 떨어졌으며 잔해가 낙하한 곳에서는 한동안 화염과 연
      2024-03-13
    • '라임 사태' 김봉현 "옥중편지는 민주당 '정치공작'"
      '라임 환매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징역 30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2020년 10월 자신의 옥중편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공작'에 따른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봉현 전 회장은 13일 오후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A4용지 11장 분량의 자필 옥중서신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3년 5개월 만에 다시 내놓은 옥중서신에서 입장을 바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민주당과 그 관계자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서신에서 "나는 민주당의 정치공작으로 큰 피해를 본 장본인"이라며 라임 사태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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