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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돈 봉투' 의혹 정우택 공천 취소
      국민의힘이 '돈 봉투' 의혹이 제기된 정우택 충북 청주상당 후보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정우택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공관위는 "정우택 후보에 대한 불미스러운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 및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안으로 판단했다"고 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우택 후보의 취소로 빈자리는 청주청원에 공천을 신청했던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를 우선추천(전략공천) 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2024-03-14
    • "난교" 논란 이어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만큼도"..장예찬 "비하 의도 없어"
      오는 4·10 공천에서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과거 SNS 글이 또 논란입니다. 개혁신당은 14일 "국민의힘 막장 공천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급기야 '서울 시민의 교양 수준은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도 따라갈 수 없다'는 후보를 공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의 12년 전 SNS 글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장 전 최고위원은 SNS에 "문화회관에서 일할수록 보편적인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며 "그렇게들 욕하고 비웃는 가까운 일본
      2024-03-14
    • 광주 4개 전통시장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진행
      국내산 수산물 활성화와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광주 지역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과 송정매일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이며, 행사기간에 이들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최대 2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의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2만 원입니다. 이달에는 16~22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과 송정매일시장에서 수산대전이 진행됩니다.
      2024-03-14
    • 강남 호텔서 '1년간 무전숙박'..되레 '감금당했다' 고소
      호텔에서 1년 가까이 객실 요금을 내지 않고 '무전숙박'한 사람에게 법원이 1심 재판에서 수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0단독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숙박비를 내지 않고 방을 비우지 않은 A씨 대상으로 호텔 측이 낸 소송에서 5,200만 원 배상 판결을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에 있는 국내 유명 호텔에서 지난 2021년부터 투숙을 시작한 A씨는 2022년 12월 중순부터 숙박비를 내지 않으면서 방을 비우지 않았습니다. 호텔 측은 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숙박비 납부를 요청했지만, A
      2024-03-14
    • 광주 다자녀행복카드, 1만 원 초과 사용하면 연회비 돌려준다
      광주광역시가 '다자녀행복카드'의 연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캐시백 지급 대상은 오는 15일부터 올 연말까지 누적 이용금액 1만 원을 초과한 다자녀행복카드 사용자이며, 익월 말 연회비에 해당하는 9천 원 또는 1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또 올해 둘째아 이상 출생신고를 하고 다자녀행복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 가운데 연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GS모바일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출시한 '다자녀행복카드'는 광주시 거주 2자녀 이상(막내
      2024-03-14
    • "김밥 강자 가린다!" 신안서 '味친 김밥' 월드컵 열려
      전남 신안군이 '신안K-김밥 월드컵'을 개최합니다. 협약을 맺은 이마트24는 마트 판매용 신안김밥을 개발해 전국 매장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27일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신안의 식재료가 담긴 미(味)친 김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됩니다. 예선은 다음 달 8일까지 모두 100팀을 모집해 서류심사로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정합니다. 본선은 축제 개막일인 27일 치러집니다.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상, 신안군수상, 이마트24 특별상 등 본선 전 팀이 수상합
      2024-03-14
    • "'반값 오징어' 판매 나선 정부"..천정부지 물가, 잡히려나?
      가뜩이나 식탁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각 가정의 식사 준비는 물론 외식에 나서기 조차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대중성 어종 6종의 정부 비축물량 최대 600톤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정부가 풀게 되는 대중성 어종은 일반 국민들이 즐겨 먹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 멸치 등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물 물가 안정세를 이어가기 위해 대중성어종 6종과 천일염을 물가관리품목으로 지정해 '물가안정대응반'을
      2024-03-14
    • 부천 주택서 화재..70대 어머니·40대 아들 숨져
      주택 화재로 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14일 아침 8시 9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한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숨졌습니다. 이들은 모자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출입문 앞에서, B씨는 안방에서 각각 쓰러져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주택 2층에 살고 있던 다른 주민 2명은 다행히 대피했지만, 이중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4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에서 시작된
      2024-03-14
    •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때 축구협회 직원과 카드 도박
      선수들 간 내분이 불거졌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기간에 일부 선수들과 협회 직원이 카드 도박을 벌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직원 A씨에 대해 자체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직위 해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나 1월 3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전지훈련 중 일부 선수와 A씨가 한국에서 가져온 칩을 사용해 카드 도박을 벌였습니다. 카드를 친 선수는 주전급 1명을 포함해 서너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2024-03-14
    • "썩은 내 진동"..소화전 열어봤더니 집배원 '경악'
      아파트 옥내 소화전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둔 집을 발견했다는 집배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을 갈 때마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집'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집배원 A씨는 한 사진을 올리면서 "등기 우편물이나 소포를 배달할 때마다 항상 어디에선가 썩은 냄새가 진동했는데 원인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A씨가 올린 사진 속 소화전함 안에는 포도와 샤인머스캣 등 과일 상자와 음식물 찌꺼기가 담긴 비닐봉지 등이 쌓여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창고처럼 사용했네", "이웃
      2024-03-14
    • 홀로 살던 60대 기초수급자 '고독사'..숨진 지 수일만 발견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채 홀로 생활해 온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수 일이 지나 발견됐습니다. 13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광무동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가 3일째 모습이 보이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며 집주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 상태를 통해 숨진 지 3일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는 10년 이상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혼자 생활하면서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2024-03-14
    • "일하지마! 도망가!" 의료 공백 투입된 군의관·공보의에 또 지침?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들에게 태업을 안내하는 지침이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입니다. 의사 인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메디스태프'에 최근 '군의관, 공보의 지침 다시 올린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온 것으로 14일 알려졌습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인드는 '병원에서 나에게 일을 강제로 시킬 권한이 있는 사람이 없다'"라며 "이걸 늘 마음속에 새겨야 쓸데없이 겁을 먹어서 일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또 "(상사의) 전
      2024-03-14
    • 박주민 "이재명 편 안 들어서 경선 탈락?..다 잘할 땐 한두 문제만 틀려도 등수 쫙"[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비명계 현역 의원들이 대거 탈락하고 친명 인사들이 본선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좀 더 선명한 싸움을 원한 결과 아닐까 한다"고 해석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민주당 총선 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박범계 당 중앙선관위위원장 말을 인용해 "여론조사를 해보면 당심하고 민심이 거의 같이 가더라"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5 대 5로 섞든 7 대 3으로 섞든, 심지어는 아예 일반 국민경선이라 그래서
      2024-03-14
    • 아파트 캥거루족 10명 중 7명 "결혼 전까지 독립 계획 없어"
      아파트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25~39살 캥거루족 10명 가운데 7명은 결혼 전까지 독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리베이터TV 운영사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지난해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단지 입주민 가운데 부모님과 같이 사는 25~39살 성인 196명에게 독립 계획을 물은 결과, 68%가 결혼 전까지 독립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1년 뒤 독립 계획이 있다 24%, 1년 내 독립 계획이 있다 4%였으며, 결혼 뒤에도 독립 계획이 없다고 말한 입주민도 4%를 차지했습니다. 독립하지 않는 이유로는 '딱히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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