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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6월 전통주에 '진도홍주38' 선정
      전남도가 6월 '이달의 전통주'로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38을 선정했습니다. '진도홍주38'은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술로, 진도에서 자생하는 지초(芝草) 뿌리를 활용해 특유의 붉은 빛과 은은한 향을 담아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도홍주는 높은 도수와 지초 특유의 향에서 오는 묵직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진도홍주38은 일정 기간 숙성한 뒤 재증류하는 공법을 적용해 도수를 낮추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원액 그대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며, 맥주와 섞는 '일출
      2026-06-04
    • 시민단체, 투표지 부족 사태 비판 "철저한 진상조사…책임 물어야"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제9회 동시지방선거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상응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의 선거 운영의 문제라며 명확한 진상 규명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연대도 이날 성명을 통해 선관위의 안이한 선거사무 관리로 유권자 참정권이 근본적
      2026-06-04
    • "호떡집서도 일어날 수 없는 후진국 참사...선관위원장 즉각 물러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송파구·강남구 등 최소 14곳에서 투표가 중단되고, 일부에서 유권자들이 2~3시간씩 대기했고, 또 일부는 투표를 포기하고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를 항의 방문하고 진상 파악이 될 때까지 개표 중단을 요구했는데, 선관위는 4일 새벽,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재로 긴급위원회를 연 뒤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종료 이후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
      2026-06-04
    • '돌아온' 송영길·이광재...민주당 대표 두고 정청래·김민석과 경쟁 예고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복귀에 성공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선 고지에 오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향후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사람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당권 경쟁 구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갑 선거에서 당선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2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이후 4년 만에 국회에 복귀했습니다. 정치적 위기로 평가받았던 '돈 봉투 의혹' 논
      2026-06-04
    • '평택을 낙선' 조국 "당 대표 물러나겠다…6·3 선거 결과에 책임"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범민주
      2026-06-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기구 관련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광역 행정기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출범 초기 민원, 재난안전, 복지 등 필수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편안은 통합 초기 행정 안정성 확보와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조직개편안'입니다. 행정체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시·도의
      2026-06-04
    • [영상]광주 길거리서 반려견 폭행하고 끌고 가...영상 공개 '충격'
      광주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개를 폭행하고 강제로 끌고 가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길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개를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제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남성은 안고 있던 개를 바닥에 내려놓은 뒤, 개가 움직이지 않자 손에 들고 있던 긴 나뭇가지로 개를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이어 목줄을 잡고 개를 수 미터가량 끌고 갔으며, 이후에도 개의 머리와 목덜미 부위 나뭇가지로 수차례 더 때렸습니다.
      2026-06-04
    • '외국인 7조 매도' 코스피, 1.8%↓ 8,630대 마감…코스닥은 2.31%↑
      코스피가 외국인의 7조 매도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8,6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방선거 공휴일로 하루 쉰 코스피는 4일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내린 8,623.82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장 초반 한때 8,750선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낙폭을 키워 8,577까지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에 하락폭을 소폭 줄이며 마감했습니다. 1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간 외국인은 이날
      2026-06-04
    • 스타벅스 지난달 결제금액 130억 원 넘게 줄어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1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5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211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결제금액 1,343억 2천만 원보다 131억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지난달 하순 결제액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금액은 5월 11∼17일 321억 6천만 원에서 '탱크 데이' 논란이 불거진 18&sim
      2026-06-04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희망 있는 패배, 민주당은 희망 없는 승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른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곳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4곳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3연승 하며 입법·행정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얻게 됐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평가는 갈립니다. 민주당이 부산·울산·충청·강원 등 국민의힘이 차지했던 지역을 탈환하며 숫자상으로는 승리했지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2026-06-04
    • '7명 사상' 한화에어로 압수수색…폭발 원인·안전 의무 위반 규명 착수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서울 본사 등에 대해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이 4일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대전경찰청 경찰 등 총 55명이 투입됐습니다. 노동당국과 경찰은 추진제 세척 작업공정 절차서와 도면 등 폭발 원인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세척 등의 작업을 할 때 안전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면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대전노동청
      2026-06-04
    • "득표수 2,077표 똑같았는데..." 두 살 차이로 기초의원 배지 달았다
      6·3 지방선거에서 경쟁 후보와 같은 득표수를 기록한 경남 고성지역 기초의원 후보가 나이 차이로 당선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고성군 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우영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2,077표를 얻었습니다. 의원 정수가 3명인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향숙 후보도 같은 2,077표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가 공동 3위를 기록하면서 당락을 가른 기준은 득표율이 아닌 나이였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의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
      2026-06-04
    • '국회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
      목포 원도심 활성화를 내세우며 목포시의원에 도전한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목포시의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명을 선출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위로 당선됐습니다. 목포의 옛 중심상권을 형성했던 이 선거구에는 손 전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3명, 조국혁신당 1명 등 모두 5명이 출사표를 던져 각축을 벌였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 전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목포 원도심 활성화를 이
      2026-06-0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는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서 시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섭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에 이민한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할 예정입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2026-06-04
    •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매우 큰 유감...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지방선거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모든 국가 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면서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한다"고 지적했습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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