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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2일 '지구의 날'..저녁 8시, 10분간 불 끄고 지구 생각해요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생일'로도 불리는 지구의 날입니다. 올해 54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라 해안에서 석유시추선 폭발로 발생한 해상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대기정화법, 수질정화법, 멸종위기종법, 해양포유동물보호법, 유해물질관리법 등 환경법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왔습니다. 환경부는 올해도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
      2024-04-21
    • 강진 피해 대만 동부 해역 규모 5.6 지진 또 발생
      대규모 강진 피해를 겪은 대만 동부 해역에 규모 5.6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서는 21일 오전 10시 40분(현지시각) 대만 동부 화롄현 남쪽 55.9km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30km로 확인됐으며, 기상서는 지진 발생 즉시 주민들에게 경보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건물 붕괴나 사상자 발생과 같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피해는 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대만 동부 지역은 지난 3일 25년 만에 최대인 규모 7이 넘는 대형 지
      2024-04-21
    • 전국 의대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 의료계와 인력수급 논의"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동결하고 의료계와의 협의체에서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1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 18일 학장·학원장 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정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KAMC는 호소문에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동결하고,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의
      2024-04-21
    • 김한규 "이재명 당대표 연임, 괜찮은 옵션..대권 성과 내야, 선례는 만들면 돼"[국민맞수]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이재명 현 대표가 차기 당대표로 다시 나오는 것에 대해 재선에 성공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현재 상황에선 이재명 대표 외에 사실상 대안을 찾기 어렵다는 '현실론'을 내놓았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오늘(2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를 연임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재명 대표 외에 민주당에 어떤 분이 다음 대표가 되면 좋을까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분이 계실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하고 비슷한 당원들의 지
      2024-04-21
    • 청보리 초록 물결 넘실대는 고창으로 오세요!..축제 다음 달 12일까지
      전북 고창에서 청보리가 만들어내는 눈부신 초록 물결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고창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제21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보리밭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 농업축제로, 20만 평의 광활한 청보리밭을 무대로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 보리밭 사잇길에선 거리공연이 열리고, 고창 유네스코 7개 보물을 찾는 놀이 프로그램, 관광객 참여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됩니다. 또, 보리밭길 걷기 행사와 보리새싹 키우기, 유채꽃 오일로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
      2024-04-21
    • 안철수, "'25만원 지원금 지급' 현금 살포식 포퓰리즘"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야당이 추진을 주장하고 있는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 회복 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야당의 1차 대화 상대는 여당이고 정부이지만, 여당의 1차 대화 상대는 국민이어야 한다"며 "총선에서 대승한 야당의 25만 원 전 국민 지급과 같은 현금 살포식 포퓰리즘 공약을 맥없이 뒤따라가는 것도 여당으로서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총선 패배를 받아들이고 야당과 대화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야당의 포퓰리즘 공약을 무조
      2024-04-21
    • 역주행 음주 운전하다 오토바이 충돌 50대 붙잡혀
      술에 취해 역주행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0일 새벽 1시 15분쯤 경기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충돌해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구조조치 없이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도로를 역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혈중알콜농도가 0.08%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2024-04-21
    • 이상민 "김건희, 인사·정무 관여 소문 많아..尹, 아니면 아니라고 정리해야 하는데"[국민맞수]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은 "우왕좌왕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이거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언론에 흘려 간을 보는 자체가 매우 잘못된 것이다. 빨리빨리 결정을 못 하고 말하자면 대통령으로서의 리더십에 상당한 손상이 됐다고 저는 본다"며 이같이 꼬집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총리와 비서실장 인사 관련
      2024-04-21
    • 전남 교육가족,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 기원 대장정
      전남 지역 교육가족들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전남교육청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까지 걷기 대장정을 펼칩니다. 이번 걷기 활동은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 중 서해랑길과 남파랑 구간을 통해 박람회 개최 전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청사에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첫걸음을 뗐습니다. 서포터즈 걷기는 △ 27일 진도 용장산성~진도대교(
      2024-04-21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넙치 최적 양식조건 찾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완도 지역 전복과 넙치 육상양식장을 대상으로 최적의 양식 조건을 찾는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완도 전복 양식 규모는 2023년 2,551어가, 1만 7천 톤, 4,461억 원으로 전국의 74% 수준이며. 넙치는 184어가, 1만 1천 톤, 1,800억 원 규모로 전국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2027년까지 5년간 4억 원의 예산으로 육상양식장 20개소를 모니터링한 후, 최적의 양식장 관리 매뉴얼을 개발, 양식 어가에 보급해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2024-04-21
    • 광주·전남·북, AI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북도 3개 광역시·도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 284억·지방비 142억 등 모두 426억 원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초광역 협업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10개 기관은 공동으로 오는 2028
      2024-04-21
    • 천변에서 전동킥보드로 보행자 치여 숨지게 한 30대 벌금형
      전동킥보드를 타다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이재현 판사는 지난해 8월 경기도의 한 도심 천변 자전거도로에서 마주 오던 60대 보행자를 부딪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내리막길에서 피해자가 마주 오는 것을 확인한 뒤 비키라며 소리쳤지만 휴대전화를 보고 있던 피해자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이후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나흘 뒤 외상성 경막하 출혈로 숨졌습니다
      2024-04-21
    • 마약 하고, 불 지르고, 경찰에 흉기까지..외국 남성 징역형
      마약에 취해 방화를 저지르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까지 휘두른 외국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주거지인 충북 진천군의 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태국 국적의 20대 외국인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전날 자신의 집에서 신종 합성 마약인 '야바'를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방화를 저지른 뒤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격을 받은 경찰관은 방패로 방어했지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습
      2024-04-21
    • 공무원이 매크로 활용해 근무시간 조작했지만 선고유예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 근무시간을 조작해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공무원이 법원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36차례에 걸쳐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퇴근 시간을 허위로 입력하고 351만 원의 초과근무수당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부산광역시 공무원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씨에게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알려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공무원 B씨는 징역 4개월의 선고가 유예됐습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고 내부 감사 과정에서
      2024-04-21
    • 이혼소송 중인 부인 집 찾아가 협박 40대 벌금형
      이혼소송 중인 부인의 집을 찾아가 협박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이혼소송 중이던 부인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창문을 열어 욕설을 하고, 물건을 집어 들어 던질 것처럼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번 판결 외에도 부인의 차에 녹음기를 몰래 설치해 전화 통화 내용 등을 녹음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당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자격정지 1년이 선고됐지만 부인과 합의한 뒤 항소심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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