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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장 보이고 피범벅.." 인천 농장, 들개 무리 습격에 초토화
      인천에서 들개 무리가 농장을 습격해 가축 20여 마리를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농장에서 염소 2마리와 병아리 20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당일 낮에 평소처럼 농장을 찾았다가 가축들이 미동도 없이 쓰러져 있는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A씨는 "염소 1마리는 내장이 보일 정도로 살점이 뜯겨나갔고 피범벅 상태였다"면서 "병아리 1마리만 겨우 살아남았지만, 많이 다쳐서 오래 버티긴 힘들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24-06-11
    • [핫픽뉴스] '자율주행모드' 켜 놓은 채 고속도로에서 잠든 운전자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모드를 켜놓은 채 잠이 든 운전자의 차량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모드로 두고 잠이 오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버스 기사 A 씨는 고속도로 1차선에서 속도가 급격하게 줄어든 흰색 차량을 발견했는데요. 경적을 울려봐도 차량은 아랑곳 않고 여전히 저속으로 주행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A 씨는 이상함을 감지하고 비상등을 켜고 따라가며 유심히 지켜봤다고
      2024-06-11
    • SUV 몰던 80대 운전자, 택시-트럭 들이받은 뒤 전신주에 '쾅'
      SUV를 몰던 고령 운전자가 앞서 있던 택시와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11일 오후 2시 48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완서동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던 80대 A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와 트럭을 차례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SUV는 도로변에 있던 전신주와 충돌한 뒤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1
    •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트레이드마크' 안경을 벗은 사연
      양현종의 트레이드마크 안경. 사실 시력이 나빠 안경을 끼는 건 아닙니다. 양현종은 지난 2013년 11월 라식수술을 했기 때문입니다. 안경을 벗고 마운드에 서기도 했는데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자신도 "마운드에서 집중이 잘 안됐다", "마치 옷을 벗고 던지는 느낌" 이라고 밝혔죠. 이후 팬들은 안경 벗은 양현종의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양현종이 안경을 벗은 이유는 2017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밝힌 세가지 소원에 따른 것입니다. 당시 3가지 소원이 모두 이뤄진다면 안경을 벗겠다고 한 것입니다. 1. 팀 우
      2024-06-11
    • [핫픽뉴스] '아줌마 출입 금지' 헬스장 등장.."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내건 인천의 한 헬스장이 논란입니다. 10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보면, 최근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 인근의 한 헬스장에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빨간색 글씨로 적힌 '아줌마 출입금지' 안내문에는 '교양 있고 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이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줌마와 여성 구별법 8가지'라는 글도 내걸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나이를 떠나 공짜를 좋아하면 △어딜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르면 △대중교통 이용
      2024-06-11
    • 포스코 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과 소통 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0일 MZ세대 직원 8명과 이동렬 제철소장 간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고민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소장과 직원들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사 생활 만족도 증진과 커리어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젊은 직원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 서서 진행됐고, 자신만의 그림과 문양이 담긴 유리컵을 만들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젊은 직원들의 취미를
      2024-06-11
    • "드론하면 고흥"..'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조성
      전남 고흥군이 드론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고흥군은 11일 고흥읍 항공센터 부지(13만 7천㎡)에서 특화농공단지 착공식을 갖고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농공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모두 128억 원을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 제조와 연구 등 4개 업종, 2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농공단지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화농공단지가 조성되면 1,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465억 원의 직간접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고흥군은 전국 최대의 비행시험 공역(
      2024-06-11
    • 이재명 대표, "대북전단 현행법 위반..치킨게임 중단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남북 양측의 맞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풍선 살포 논란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위기관리 태스크포스(TF) 긴급회의에서 "한반도의 정세가 심상치 않게 변해가는 것 같다"며 "남북 모두 공멸의 길로 가는 '치킨게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과의 접경 지역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하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의 강경 대응만 고집하면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의 이유로 지목한
      2024-06-11
    •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024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박성현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 최우선, 지역과 상생이라는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23년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국제항만협회(IAPH) 안전·환경 분야 최우수 항만 2관왕, 광양항 자동차 1,000만 대 처리 등 뛰어난 실적을 이뤄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은 매경미디어
      2024-06-11
    • 도쿄 한국학교서 최루 스프레이 살포..20명 병원 이송
      도쿄의 한 한국학교에서 한 학생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반쯤 교내에서 한 학생이 방범 스프레이를 살포했습니다. 살포된 최루액 스프레이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빠르게 퍼지면서, 학생 40여 명이 눈 등 신체 이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20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한국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 학생이 장난으로 스프레이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다친 학생들은 보호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그 밖의 학생들은 모두
      2024-06-11
    • 5살 꼬마 제자에 '간 기증'..美 유치원 여교사의 선행
      미국의 한 유치원 선생님이 5살 꼬마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해 주기로 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각으로 10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뉴욕주의 한 유치원 선생님인 20살 커리사 피셔는 만성 간질환으로 간 이식이 필요했던 제자 5살 에즈라 토첵에게 자신의 간 가운데 30%를 떼어주기로 했습니다. 피셔는 2022년 버펄로 인근의 작은 마을 올던에 있는 한 탁아시설에서 에즈라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페이스북에서 에즈라가 간기증자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피셔는 먼저 에즈라가 치료를 받고
      2024-06-11
    • 박세리 부녀 갈등?..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父 고소
      골프선수 박세리 씨의 아버지가 박세리 씨가 이끄는 재단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재단은 박세리 씨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박준철 씨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고 기소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11일 '박세리 감독은 국제골프스쿨 및 박세리 국제학교(골프아카데미, 태안 및 새만금 등 전국 모든 곳 포함) 유치 및 설립에 대한 전국 어느 곳에도 계획 및 예정도 없음을 밝힌다'
      2024-06-11
    • 조국 "'김건희 여사' 권익위 판단, 동의 안돼..당 해체는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해체되거나 붕괴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대법 선고 이후의 당의 계획에 대해 묻자, "대법원에서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혁신당 의석수는 여전히 12석"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하급심 판결에 대해 도저히 동의가 안 된다"면서 전날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을 언급했습니다. 조 대표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권익위가 무혐의 결정을 내
      2024-06-11
    • 교사 향해 가운데 손가락 올린 초등생 "교권 침해 맞다"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초등학생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교권 침해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초등학생 A군의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10일 피해 교사 등에게 통지했습니다. 당시 피해 교사는 A군이 다른 반 학생과 다투자 이를 중재·지도했는데 A군은 교사의 말을 무시한 채 '아이씨'라고 욕을 하고,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을 했습니다. 이
      2024-06-11
    •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환자 없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오는 18일 총파업을 앞두고 올린 의사들을 대상으로 올린 이른바 '당부글'이 논란입니다. 임 회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라며 "당신이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병원에 오는 모든 환자에 대해 매우 드물게 부작용 있는 멕페란, 온단세트론 등 모든 항구토제를 절대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60대 의사 A씨에 대해 금고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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