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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국 조사선 또 독도 주변서 활동"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 선박의 독도 주변 해양 조사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6일에 이어 같은 표기의 선박이 다시 다케시마 남쪽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본 순시선은 조사 활동 중인 한국 조사선 '해양2000'을 상대로 조사 중단을 요구하는 무선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외무성은 김장현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주한 일본대사관은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에게 각각 조사 중지를 요구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일본 외무성은 지난 6일에도 독도 주
      2024-06-12
    • GIST, '채용 비리' 관련자 4명 정직 등 징계
      광주과학기술원이 외부 인사 채용 과정에서 부적절성이 적발된 직원 4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주과기원 GIST는 11일 징계인사위원회를 열고 GIST아카데미 원장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지원 자격을 제한했다는 지적을 받은 전현직 보직 교수 2명에 대해 각각 정직 1개월과 감봉 1개월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정치인 출신 인사를 명예석좌교수로 임명하는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현직 부총장 2명은 경고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GIST에 대한 감사를 벌여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를 적발
      2024-06-12
    • '집단휴진' 대학병원 확산..의협 '전면휴진' 동참 여부 결정
      대학병원들의 전면 휴진 결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전면휴진 동참여부를 결정합니다.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의협이 예고한 '18일 전면휴진'에 참여할지 여부를 정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합니다. 총회 결과를 예단하긴 어렵지만 의협 회원인 의대 교수들이 의협의 뜻에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서울성모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가톨릭대 의대도 이날 회의를 통해 18일 휴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울산의대 교수 비상대책위
      2024-06-12
    • 다음 달부터 직장인 국민연금 최대 1만 2,150원 인상
      직장인 국민연금 보험료가 다음 달부터 최고 1만 2,150원 오릅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90만 원에서 617만 원으로, 하한액이 37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인상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은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의 최근 3년간 4.5%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새 상·하한액 기준은 내년 6월까지 적용됩니다. 상한액 617만 원은 월 617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더라도 월 소득이 617만 원이라고 여기며, 하한액 또한 월 39만 이하로 벌더라
      2024-06-12
    • 전국 곳곳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찜통'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수요일인 12일도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22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강릉과 대구 34도, 대전 33도, 부산 29도 등 26~3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대구와 경남, 경북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가 내려졌으며, 폭염특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북·전남 남동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등에 5~20mm 안팎의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전날 전남 담양과 곡성에도 폭염
      2024-06-12
    • 갈길 바쁜 KIA, SSG에 6-7 역전패..1위 탈환 실패
      갈길 바쁜 KIA 타이거즈가 10회 끝내기 안타로 결국 SSG 랜더스에 패했습니다. 6-6 동점으로 연장 10회에 돌입한 KIA는 SSG 박지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결국 승기를 내줬습니다. KIA는 2회에 소크라테스와 김선빈의 연속 안타와 최원준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박찬호와 김도영의 적시타로 4-0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4회와 5회 잇따른 찬스를 놓치면서 5회 말 동점을 내줬습니다. 6회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던 KIA는 7회 초 선두 타자 최형우가 고효준을 상대로 솔로포를 터트
      2024-06-11
    • 7층 건물서 화재..50여 명 대피·경찰관 연기흡입
      전남 목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1일 밤 9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7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서 초동 조치를 하던 30대 경찰관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 당구장과 학원 등에 있던 50여 명은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6-11 (화)
      1. 공항 통합 이전 '3자 회담' 성사 2. '전남특별법' 발의.."권한 이양" 3. 세계 최초 섬박람회 반드시 성공 4. 18일 집단 휴진 동참하나.."걱정" 5. 정원 통해 지역활력 방안 찾는다
      2024-06-11
    • 고흥군,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착공
      고흥군은 드론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항공센터 13만 7천제곱미터 부지에 128억 원을 투입해 드론 제조와 연구 등 4개 업종, 2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특화농공단지를 내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특화농공단지가 조성되면 1,500명의 고용창출과 465억 원의 직간접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2024-06-11
    • "일상 속 AI 기술 체험" 시민ㆍ지역기업 중심 AI 바우처 사업
      시민들에게 일상 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이 실시됩니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시민들이 지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생산한 인공지능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때 관련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시민ㆍ지역 기업 중심 AI 바우처 지원 사업' 이용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비즈니스와 의료ㆍ보건ㆍ복지, 문화ㆍ관광ㆍ스포츠 등 7개 분야, 19개 항목이며 모집에 선정된 이용자들에게는 광주시 예산으로 관련 비용의 90%가 지원됩니다.
      2024-06-11
    • 광주 거주 신혼부부 전세 대출이자 지원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전세 대출이자가 지원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녀 수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내용의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2021년 부터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을 이용 중인 부부로,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순자산가액 3억 4,500만 원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06-11
    • 전일방 부지 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 20일 재심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옛 전방과 일신방직에 대한 개발사업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광주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는 20일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재심의합니다. 지난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교량 설치와 건축선 후퇴 등 7가지 조건을 요구했지만, 사업자 측은 이 가운데 일부를 반영한 수정안을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2024-06-11
    •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 개최..51개 업체 참가
      국내 우수 관광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해 주는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한국관광공사,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개최했으며 호텔과 리조트, 여행사, 공공기관 등 51개 업체가 참가해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관광업계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 설명회와 함께 면접 특강,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2024-06-11
    • '때이른 폭염' 올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
      전남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전남은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전남 담양과 곡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광주와 순천의 낮 최고기온은 32.3도와 30.8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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