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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 강조하며 당권 도전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3파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전 대표가 당대표 선거에 다시 한번 출마했습니다. 당대표 선거가 3파전으로 확전 되기는 했지만 이 전 대표는 여전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법리스크와 일극체제 등 일각의 비판에 대해 이 전 대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재명 전 대표가 다시 한번 당권 도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역사상 대표 연임은 새정치국민회의 시절 김대중 총재 뒤 처음입니다. 이 전 대표는 출마 회견에서 민생경제와 안보, 저출생 문제 등을 거론하며 당권 주자
      2024-07-10
    • 기아 수영장 붕괴..2년 전 점검에서는 문제없어
      【 앵커멘트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스포츠센터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용객이 없는 자정쯤 사고가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시설을 관리하는 대기업이 안전점검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차 광주공장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수영장. 커다란 철제 창틀이 뒤틀린 채 물 위에 떠있습니다. 출입문은 테이프로 봉쇄됐고, 불도 꺼졌습니다. 천장 채광용창과 창틀이 수영장으로 떨어진 건 지난 3일 새벽 0시 15분쯤. 이 스포츠센터는 준공 29년이 지난 건물로 노후화
      2024-07-10
    • 광주·전남 77mm 비..담장 무너지고 피해 속출
      광주와 전남에 최고 77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구례 피아골 77mm, 여수 거문도 70.5mm, 담양 53mm, 곡성 50mm 광주 풍암 43mm 등입니다. 오늘(10일) 아침 9시쯤 광주 산수동의 한 주택 담장이 앞 집을 덮쳐 80대 주민이 대피했고, 새벽 3시 45분쯤 담양 봉산면의 주택에서 물이 찬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불안정한 대기상태가 이어지면서 내일과 모레까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024-07-10
    • [단독] 한화도 '아파트 장사' 논란..."고도제한까지 풀어달라"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롯데케미칼이 도심사택을 초고층 아파트로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특혜 시비는 낳고 있다는 소식, 어제(9일) 전해드렸는데요. 또 다른 대기업인 한화솔루션도 아파트 개발을 위해 고도제한까지 풀어줄 것을 여수시에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바다를 품고 있는 '한화솔루션 사택입니다. 임직원 230세대가 거주하는 금싸라기 땅입니다. 한화는 이 부지에 최고 31층 2,9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택 기능
      2024-07-10
    • '수익은 수천억, 기부채납은 쥐꼬리?' 여수 사택 재개발에 지역사회 술렁
      【 앵커멘트 】 롯데와 한화가 사택 재개발로 얻게 되는 이익은 천문학적인 규모로 추산됩니다. 그런데 이 기업들이 지역 사회와 공유하거나 환원하는 금액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에서 사택 부지를 재개발해 공급하려는 아파트 세대수는 대략 5천7백여 세대. 이 가운데 사택으로 사용될 9백 세대를 제외한 4천8백 세대는 모두 일반공급으로 분양됩니다. 전 세대를 84제곱미터로 가정해 올해 분양한 여수 아파트 평당 분양가 14
      2024-07-10
    • "고갈 걱정 줄까?" 국민연금, 2분기 '9조 3천억 원' 벌었다
      반도체 기업의 선전에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전 분기 대비 9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해 공시 대상인 상장사는 지난 8일 기준 283개 사로 주식 평가액은 155조 9,47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분기 말 276개 사, 146조 6,452억 원 대비 각각 7개 사 9조 3,019억 원 늘었습니다. 주가 상승 또는 지분 매수로 평가액이 늘어난 종목은 154개였고, 반대의 경우로 평가액이 감소한 종목은 141개로 파악됐습니다. 국
      2024-07-10
    • "신발 줍다가"..광주천서 70대 물살에 휩쓸려 숨져
      벗겨진 신발을 주우려던 70대 노인이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3분여 만에 A씨를 끌어올렸지만,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광주천 징검다리를 건너던 A씨는 벗겨진 신발을 건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천은 전날부터 내린 비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0
    • 이준석 "'부인 읽씹'에 尹, 한동훈 이런 xx 격노..'딴마음' 의심, 나도 겪은 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른바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변에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고 격노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이런 사실을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얘기를 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다시 가까운 사람들과 공유를 했다는 건데. 이거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대통령 체리따봉 문자 당사자인 이 국회의원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의도초대
      2024-07-10
    • "집안일 안 해?" 지적장애 조카 목검으로 7시간 때려 죽인 40대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조카를 목검으로 7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7일 부산 자택에서 같이 살고 있던 20대 조카를 목검으로 7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에게 목검을 가져다주는 등 범행을 부추긴 아내 B씨도 살인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당시 이들은 피해자에게 시킨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
      2024-07-10
    • 전국에 5~40mm 강한 소나기..수도권·강원도 '찜통더위'
      목요일인 11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 5~40mm입니다. 특히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23도에서 출발하겠으며 한낮 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전 30도 등 25~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은 21~23도, 한낮 기온은 26~29도로 예상됩니
      2024-07-10
    • [핫픽뉴스] "알바비 600만 원 후배에게"..암으로 세상 떠난 대학생의 선물
      교사를 꿈꾸다 최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대구대학교 생물교육과 차수현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600만 원을 사범대학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대학을 방문한 차수현 학생의 아버지 차민수씨가 딸이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렵게 모은 돈을 교사의 꿈을 대신 이뤄 줄 후배들에게 써 달라며 600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차수현 학생은 지난 2021년 3월, 교사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2024-07-10
    • [핫픽뉴스] 두바이 초콜릿 없다더니 중고거래에서 다시 만난 편의점 알바생?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이 인기를 끌며 편의점 출시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 20만 개가 매진된 가운데, 중고 거래 판매자가 편의점 직원인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8일 먹방 유튜브를 진행하는 'HONG SOUND'채널에 ‘두바이 초콜릿 구하다가 소름 돋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에 재고가 8개가 남아 있는 걸 보고 갔는데, 알바생이 '대체 어디에 있다고 나오냐'면서 재고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인근 편의점을 2시간 동안 돌아다녔으나 두바이
      2024-07-10
    • 한국 여행 중 쓰러진 30대 태국인..5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
      한국을 여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뇌사에 빠진 태국인이 한국인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35살 태국인 푸리마 렁통쿰쿨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방콕에 사는 렁통쿰쿨은 지난달 27일 친구와 함께 한국을 여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렁통쿰쿨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끝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급히 한국에 온 가족들은 뇌사장기기증에 동의하고 심장·
      2024-07-10
    • 광주경총, 김성이 전 복지부 장관 초청 'ESG 경영 대응' 강연
      광주경영자총협회가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초청해 기업의 ESG 사회공헌 협력에 대한 강연을 진행합니다. 광주경총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1,656회 금요조찬포럼에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前 보건복지부장관)을 초청해 '기업 ESG 사회공헌 협력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성이 전 장관은 최근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인간중심 가치를 지키면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총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흐름에 따라 우리 지역 기업
      2024-07-10
    • '물폭탄' 5명 사망·3,500여 명 대피..교량도 '푹' 꺼져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많은 비가 내려 중구 유천동과 서구 도마동을 연결하는 유등교 교량 일부가 내려앉았습니다. 상판을 받치고 있는 교각 일부가 틀어져 틈이 벌어지고 23㎝가량 상판이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량이 침하하면서 양방향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등교는 1970년 12월 준공된 왕복 8차선 교량입니다. 이 밖에도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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