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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1위의 자존심 "스윕패는 없다"..이번 주 '선두 굳히기'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천적' SSG 랜더스를 만나 2연패 끝에 값진 1승을 얻었습니다. 한 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등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후반기 첫 주, 4승 2패로 2위권과 격차를 유지한 KIA는 이번 주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섭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역전에 재역전을 이어가던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경기의 흐름을 바꾼 건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이었습니다. SSG에 3대 4로 끌려가던 7회 말. 투수의 견제가 1루 뒤로 빠지면
      2024-07-15
    • 광주 북구, 식육식당 일제 점검해 19건 적발
      광주 북구의 식육식당에서 위생 위반 사례 19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362곳을 대상으로 점검해 19개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종업원 건겅진단 미실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기물 용기에 뚜껑 미설치, 위생모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입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북구 용두동의 한 유명 식육식당에서 잔반을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4-07-15
    • '미화원 부정채용' 여수시도시관리공단 5명 검찰 송치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 개입해 비리를 저지른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체력검진 과정에서 허리 디스크가 있는 응시자를 다른 건강한 사람의 이름으로 바꿔치기 하는 등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방해를 한 혐의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현 노조위원장 등 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전임 위원장도 수천만 원을 받고 환경미화원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다, 올해 실시한 시 종합감사에서도 각종 부실 행정이 드러나 지역 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고
      2024-07-15
    • 입간판으로 내리치자 '와장창'..6천만 원 상당 귀금속 털어간 20대
      【 앵커멘트 】 한 20대 여성이 입간판으로 금은방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추적 끝에 12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하고 훔친 귀금속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후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여성이 벽돌과 입간판으로 금은방 유리창을 부숩니다. 깨진 유리 틈으로 가게 안으로 들어간 여성은 진열장을 부순 뒤 귀금속을 쓸어 담고서 유유히 사라집니다. ▶ 인터뷰 : 피해 금은방 대표(음성변조) - "중량이 나가는 팔찌랑 목걸이랑 반지 쪽
      2024-07-15
    • GGM, 캐스퍼 전기차 본격 생산 시작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본격적으로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GGM은 오늘(15일) 본사 조립공장에서 1호차 생산 기념식을 열고 지난 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 시작을 알렸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내연기관 차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한 번 충전하면 주행거리가 315km에 달해 동급 최고 수준 사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4-07-15
    • 여수산단 세아M&S, 한 달 만에 또 이산화황 누출..관리·처벌 요구 커져
      【 앵커멘트 】 지난달 독성물질 누출 사고가 났던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또 다시 이산화황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반복되는 사고에 철저한 관리와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장 건물 위로 희뿌연 연기가 솟구쳐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어제(14일) 새벽 6시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세아M&S에서 이산화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산화황은 독성물질로, 1952년 4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런던 스모그 사건의 원인
      2024-07-15
    • "안 마시겠다고?"..부하 직원에게 술 뱉은 간부 공무원 직위해제
      회식 자리에서 술을 안 마신다는 직원에게 입에 있던 술을 뱉은 통영시 소속 간부 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경남 통영시 등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 동장 A씨는 직원 10여 명과 지난 5일 저녁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A씨는 부하 직원 B씨에게 술을 권했는데, 평소 술을 못했던 B씨가 사양하자 갑자기 입에 있던 술을 B씨 얼굴에 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지난 8일 통영시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감사실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
      2024-07-15
    • 수입차 판매 대표에 성추행 당해..경찰 고발
      노동단체가 광주의 한 수입차 판매업체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강제추행했다며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5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수입차 업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이사 A씨가 직원들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A씨는 지난 1월 신년회를 마친 뒤 광주 동구 한 호프집에서 진행된 술자리에서 영업부 직원들을 강제로 추행했다"며 "대표이사의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것으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규정하는 명확한 강제 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영업부 직원들은 3
      2024-07-15
    • "만져주세요"..박스만 입고 번화가 활보한 여성 결국 법정으로
      나체에 박스만 걸친 채 번화가를 활보한 성인 콘텐츠 제작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만 걸치고 다니며 행인들에게 자신의 신체를 만져 보라고 한 혐의로 A씨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같은달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도 같은 행위를 벌인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SNS에 "더 하고 싶었는데 경찰이 해산시켜서 나왔어요.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A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2024-07-1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7-15 (월)
      주제 1. 신안 복지 주제 2. 신안 관광 *여의도초대석 -"김건희, 교묘히 한동훈 죽이려다가..선대본부장 역할만" -"보수 마음, 이미 尹 부부 떠나..韓, 1차서 당대표 당선" -"공존 안 하면 공멸..서로 악어와 악어새처럼 계속 살 것" -"'증인' 김건희, 尹 탄핵 청문회 나와야..안 나오면 고발" -"'이재명 호위' 자처 조직, 전대 좌지우지..파벌화 우려" -"이재명 대권가도에 도움 될지 생각해봐야..해체가 정답"
      2024-07-15
    • 박지원 "한동훈-尹, X파일 있어..김건희 부부 상당한 고통 겪을 것, 콩가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14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 전북 현역 이성윤 의원이 현역으로는 유일하게 컷오프됐고, 정봉주 전 의원은 원외 인사로는 유일하게 8명이 겨루는 본선에 올라갔습니다. 광주 재선 민형배 의원도 본선에 진출했는데, 번번이 고배를 마셔온 호남이 이번에 선출직 최고위원을 배출해 낼지도 관심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주말에
      2024-07-15
    • "직장 동료였는데" 20대 여성 성폭행 뒤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직장 동료였던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성폭행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성 A씨가 경기 용인시의 한 빌라에 무단 침입해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와 피해자는 과거,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피해 여성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했는데, 경찰은 A씨가 비밀번호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신고
      2024-07-15
    • [핫픽뉴스] '웃찾사' 출신 40대 개그맨 A씨, 음주운전하다 차량 전복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전복 사고를 낸 개그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개그맨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2024-07-15
    • 양현종, 또 당신입니까?
      KIA타이거즈 윤영철까지 척추 피로골절로 전열에서 빠졌습니다. 이로써 KIA의 최초 5선발 중 3명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 둘 만남았습니다. 88년생, 한국나이로 37세인 양현종. 마운드위에서 골반통증과, 팔경련이 일어나도 큰 이탈 없이 선발로테이션을 돌아주었습니다. 양현종은 올 시즌 국내 토종선발 기준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두번째인 두산의 곽빈과는 ⅔이닝 차이지만, 양현종이 1경기 덜치뤘다는 걸 감안하면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현종은 9시즌 연속 170이닝 이상 소화했고
      2024-07-15
    • KIA 윤영철, 최소 3주 이상 '이탈'..'척추 피로골절' 소견
      KIA 타이거즈 윤영철이 최소 3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 KIA는 15일 윤영철이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3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귀 시점은 재검진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윤영철은 허리 통증으로 2회 이후 교체됐고, 이날 구단 지정병원 2곳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척추 피로골절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로써 KIA는 5선발 중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와 이의리에 이어 윤영철까지 모두 3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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