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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부제 없는 우리밀, 입소문에 '불티'
      【 앵커멘트 】 우리밀 주산지 중 한 곳인 전남 구례에서는 요즘 햇 밀을 빻아 밀가루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방부제를 쓰지 않아 건강한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달 수확한 햇 우리밀이 보관 탱크로 빨려 들어갑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한 뒤 분쇄 과정을 거치면 우리밀로 만든 뽀얀 밀가루가 포장지에 담기게 됩니다. ▶ 인터뷰 : 최용범 / 우리밀 가공공장 본부장 - "최상의 원료를 만들어서 밀가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밀가루
      2024-07-18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사직 처리 보류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이 전공의 사직 처리를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대부분 사직 처리 동의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는 만큼, 곧바로 사직 처리하지 않고 복귀하도록 설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병원은 상반기에 확보되지 않은 일부 진료과의 전공의 충원을 위해 하반기 신규 전공의를 각각 28명과 40명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남대병원와 조선대병원에서 각각 231명과 96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수도권 대형병원 등으로 이탈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2024-07-18
    • 옛 전방·일신방직터 부지 개발 본격화..내년 첫 삽
      【 앵커멘트 】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의 개발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최종 승인했습니다. 논의된 지 4년 만입니다. 내년에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전망인데, 관광인프라 조성과 공공기부금 납부방안에 대해서도 광주시와 사업자가 원만하게 합의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개발사업이 광주시의 도시계획 절차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와 복합쇼핑몰은 내년에 첫삽을 뜰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특급호텔 등 관광 인프라를 설치하도록, 광주시는사업자와 협약을 맺어 사실상 강제했
      2024-07-18
    • 잦은 재해..농작물 재해보험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 앵커멘트 】 겨우내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봄에 폭우가 쏟아지는 등 예측불허의 기상 상황이 일년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는 오히려 줄어 농가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5월 초 강진의 한 쌀 귀리 밭입니다. 어린이날 연휴기간에 쏟아진 폭우에 잘 여물어가던 귀리가 온통 물에 잠겼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넘어짐 피해를 입었습니다. 습해에다 잦은 강우로 열매맺음 비율이 낮아지면서 올해 쌀 귀리 수확량이 50%이상
      2024-07-18
    • 새벽 '시간당 30mm' 많은 비..최대 120mm
      내일(19일) 새벽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10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20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계곡이나 하천변 출입을 금하고 산사태나 시설물 붕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23도, 해남 25도 등 23도에서 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29도, 구례 31도 등 28도에서 31도로 예보됐습니다.
      2024-07-18
    • '장마 뒤 적조 막아라' 해양수산부ㆍ고흥군, 적조 대응 모의훈련
      【 앵커멘트 】 장마가 지난 뒤 본격적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수온과 적조에 대한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ㆍ관ㆍ경이 함께 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현장음) - "고밀도 적조띠가 득량만에서 조류를 따라 이동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적조가 발견되자 어선이 적조생물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양식장으로 떠내려가는 것을 막습니다. 이어 방제선이 황토를 살포하고 물대포를 쏘며 적조를 흩뿌리는데 집중합니다
      2024-07-18
    • [단독] 20억짜리 건물을 40억에?..광주산림조합의 '이상한 거래'
      【 앵커멘트 】 광주산림조합이 지난 2022년 새 건물을 매입해 이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건물을 살 때 당시 시세보다 비싸게 줬고, 이사회에는 허위보고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 깊이 관여한 전 조합장에 대해 경찰이 불법이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광주산림조합이 구입해 입주한 건물입니다. 건물 매입 단가는 42억 원, 부족한 돈 20억 원은 빚을 냈습니다. 리모델링과 주차장 설치까지 총 50억 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매입 과정에서 당시 시세보다 지나치게
      2024-07-18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7-18 (목)
      주제1. 與 전당대회 난타전 주제2. 民 전대 한 달 앞 주제3. 조국혁신당/국회 대립
      2024-07-18
    • '전공의' 전체 50% 넘는 7천여 명 사직..'의료대란' 계속?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요청한 결과 절반을 넘는 7천여 명이 사직한 것으로 집계됐고 서울 빅5 대형병원 소속 전공의의 경우 90% 이상이 사직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7일까지 전공의 채용 병원 151개 중 110개 병원에서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했고, 올해 3월 기준 전공의 1만 4천531명의 56.5%인 7천648명이 사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복귀자 사직처리라는 정부의 방침을 어기고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병원도 41곳이나 됐습니다. 17일 기준으로 복귀자는 1천151명으로, 전체 전공의
      2024-07-18
    • GGM 노조 "의자도 없는 캐스퍼 공장"..사측 "사실 아냐"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사측에 노조지회장 징계 철회와 단체교섭 적극 참여를 촉구하며 규탄행동에 나섰습니다. GGM은 교섭에 소홀한 적이 없으며 노조지회장의 징계는 노조와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지회는 18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회장을 징계하고 교섭요구에 응하지 않는 GGM은 노사상생을 걷어찬 거짓상생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캐스퍼 전기차 1호차 생산 당일이었던 지난 15일 사측은 노조지회장에게 정직 1개월을 통보했고, 라인 작업 도중 놓인 간이
      2024-07-18
    • 광주광역시 학교 25%는 아직도 석면 사용
      광주광역시 학교 4곳 중 1곳은 아직 석면 건축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석면학교는 전체 317개교 중 80곳으로 25.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교 40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17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대전(45%)과 서울(30.8%)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광주에서는 2개 학교에서 석면 철거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석면 철거공사시 학교들은 감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2024-07-18
    • '성희롱 의혹'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민주당 탈당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 남구의회 A의원이 제출한 탈당계를 수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의원은 "개인적인 사유로 탈당하겠다"며 전날 당에 탈당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 의회사무국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A의원은 지난달부터 중앙당 윤리감찰단으로부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별개로 자체 조사를 벌인 남구의회는 의혹 일부가 사실인 것으로 파악해 최근 열린 본회의에서 A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2024-07-18
    • "장맛비 계속.." 남부지방 최대 120mm '폭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시간당 100mm의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금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mm, 강원도 5~60mm, 충청권 10~70mm, 전라권 30~120mm, 경상권 30~80mm, 울릉도와 독도 10~40mm, 제주도 5~40mm입니다.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전북 지역에 호우특보 발효가 전망됩니다. 전라권과 함께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에도 시간 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2024-07-18
    • "코레일 타고 부산·광주 비엔날레 보러 가자!"
      한국철도공사가 오는 8월과 9월, 부산과 광주에서 각각 열리는 비엔날레 관람객들을 위해 열차 승차권과 비엔날레 입장권 연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패키지는 비엔날레 운영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고, 당일과 1박 2일 등 원하는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산 비엔날레는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8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 현대미술관과 초량재 등에서 개최됩니다. 35개국 62개 팀(78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9월 7일 막을 올리는 광주 비엔날레는 '판소리_
      2024-07-18
    • "천경자 화백 기념전, 고향 고흥에서 열린다"..탄생 100주년
      세계적인 여류 화가인 고(故)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고향인 전남 고흥에서 기념전시가 열립니다. 고흥군은 천 화백의 차녀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와 기념전시 및 기념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군은 유족으로부터 천 화백의 유품을 임대해 전시할 계획입니다. 천 화백의 작품이 있는 전남도립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과 협의, 전시 작품도 임대해 함께 전시합니다. 9월까지 유작품을 전달받아 천 화백의 생일인 11월 전시회를 엽니다. 군은 천 화백의 유품 등을 모아 기념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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