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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광복절 특별사면 재가..김경수·조윤선 복권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됐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2021년 징역 2년을 확정받고 이듬해 12월 윤석열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에서 5개월여의 잔여 형기 집행을 면제받았지만 복권되지는 않았습니
      2024-08-13
    • 전현희 "尹-김건희 부부, 박근혜보다 더해..경고, 아내 특검법 거부하면 탄핵"[여의도초대석]
      '디올백 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 권익위 김건희 윤석열 부패 커넥션 진상규명 특검법'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가 된다"며 "그러니까 거부권 행사하지 마시라"고 직접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는 반환과 신고 의무 등 그 자체로 이미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대통령 부부의 중대 범죄"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과 부인의 범죄 행위에 관
      2024-08-13
    •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 빠를까, 정상주루가 빠를까?"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 빠를까 정상주루가 빠를까?" 지난 9일,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 말 무사 2루, 1점 뒤지던 KIA의 절호의 공격 찬스에 김도영이 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침묵했던 터라 기회를 잡기 위해 비장한 각오였을 겁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의 커브를 받아쳤지만 공은 내야를 벗어나지 못한 채 유격수 앞으로 향했고, 출루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김도영은 끝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출루에 성공합니다. 부상 이후 첫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김도영은 출루에 성공한 덕분에 결승득점을
      2024-08-13
    • '김경수·조윤선 복권' 광복절 특사 국무회의 의결
      8·15 광복절 특별사면·감형·복권 안건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정부는 13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특별사면 및 북권대상자'를 심의, 의결했습니다. 광복절 특사 명단에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과 연루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 원세훈 전 국정원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2024-08-13
    • 만취 운전하다 트럭 '쾅'..30대 여성 입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4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20분쯤 광산구 월곡동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9%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2024-08-13
    • "너의 추락 축하해" 하이브 앞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장사진
      슈가의 BTS 탈퇴를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13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는 슈가의 팀 탈퇴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은 화환이 줄지어 늘어섰습니다. 20여 개의 화환에는 "민윤기(슈가 본명) 탈퇴해", "우리의 손을 놓은 건 너야", "너의 추락 축하해" 등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이번 화환 시위는 슈가 탈퇴에 뜻을 함께하는 팬들 개개인이 모여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슈가는 지난 6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 전동스쿠터를 타다 넘어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2024-08-13
    • 정부, 尹에 '25만 원 지원법·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건의
      정부가 13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법안들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심의하게 된다"면서, 야당을 향해 "막대한 국가 재정이 소요되고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지우는 법안들을 충분한 협의와 사회적 공감대도 없이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총선 공약인 25만 원 지원법
      2024-08-13
    •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낡고 기울어진 80대 어르신 보금자리 '탈바꿈'
      오래되고 낡아 스러져 가던 80대 어르신의 보금자리가 노인돌봄 생활지원사의 도움으로 제 역할을 찾게 됐습니다. 13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남면 행정복지센터가 남면에 홀로 살고 있는 86살 유 모 할아버지를 생활불편 주거 개선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난 9일 오래된 지병과 거동 불편으로 낙상 등 안전 위험이 있던 유 할아버지의 보금자리 개선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날 복지기동대 등은 집 외부에 있는 오래된 화장실을 새로 고치고, 바깥 출입문 쪽에 위치했
      2024-08-13
    • 강남역에 이름 붙는 치과의 정체는? 자우림 김윤아 남편 치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역명에 록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씨의 남편이 운영하는 치과 이름이 함께 붙게 돼 화제입니다. 강남역의 역명병기 사업을 낙찰받은 하루플란트치과의원은 김윤아 씨의 남편, 김형규 씨가 수석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치대 출신의 김형규 씨는 VJ로 연예계 활동을 하다가 치과의사로 개업해 활동하는 등 독특한 이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와 온비드가 발표한 '역명병기 유상 판매 사업 입찰 결과'에 따르면 강남역의 낙찰자는 하루플란트치과의원으로 낙찰가는
      2024-08-13
    • 남도의 풍경 바라보며 내면의 상처 보듬는 시
      ◇ 시조의 절제와 율격이 돋보이는 작품 수록 저녁 내내 창문을 누군가 두드린다 밤이 더 깊을수록 어머니가 생각나 무릎이 바스러진 생, 절며 가는 빗줄기 - 저녁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 한구석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좋았던 시간도 많은데 불쑥 내 마음속을 차오르는 것은 애달픈 기억들 뿐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여행 중에 만난 저녁비마저도 어머니의 인생처럼 다리를 절며 간다는 시인의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팝니다.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온 중견 시조시인 박현덕 시인이 최근 10번째 시조집
      2024-08-13
    • 해리스, 상승세 뚜렷..111개 여론조사 평균서 트럼프 제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현지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선거 전문 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은 최근 실시된 111개 전국 여론조사의 평균을 집계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47.6%의 지지율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47.3%)에 0.3%포인트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뒤 전국 여론조사 평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 도전 포기를 선언할 당시만 해
      2024-08-13
    • "20대 청년, 차에 치여 숨졌는데.." 탑승자들은 모두 운전 '부인'
      대전 유성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시 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전원은 서로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새벽 2시 10분쯤 유성구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SUV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A씨를 들이받은 뒤, 인근 가로등과 주차돼 있던 버스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에 타고 있던 탑승자 중 1명인 캄보디아 국적 20대 B씨는 현장을 벗어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4-08-13
    • 국민의힘, "권익위 간부 사망 더 이상 정쟁화 말라"
      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사망사건에 대해 "더 이상 정쟁으로 몰아가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분풀이식 청문회와 국정조사 추진이 아니라 갑질과 협박에 대한 자기반성"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김건희 여사 가방 사건과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헬기 이송 관련 질문을 무한 반복하며 권익위 공무원들을 몰아세운 것이 민주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공무원에 대한 갑질과 괴롭힘을 밥 먹듯이 일삼는 민주당이
      2024-08-13
    • 80대 몰던 SUV, 세차장 돌진 2명 다쳐.."브레이크 오인"
      80대가 몰던 SUV가 세차장으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서 80대 A씨가 몰던 SUV가 세차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탄 70대 여성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세차장에는 사람이 없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A씨는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건물 담장과 세차장을 차례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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