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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주택 화재로 집 안에 있던 20대 딸 숨져
      새벽시간 화재가 발생한 충남 논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2일 새벽 5시쯤 논산 연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아침 7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집 안에서는 자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불이 났다는 신고는 A씨 부모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오래된 시골집을 일부 개조한 본채로, 불길이 번지자 지붕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8-22
    • 배드민턴協, '안세영 진상조사위' 잠정 중단..안세영, 작심 발언 후 첫 공식석상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 발언과 관련한 대한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진상조사위 활동 중단 시정명령에 따른 것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입니다. 22일 협회에 따르면 앞서 '협회 정관에 따라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진상조사위를 구성하라'고 권고했던 문체부는 최근 협회 측에 진상조사위 활동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의 발언과 관련한 진상조사는 향후 문체부 조사단과 대한체육회 조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
      2024-08-22
    • 지리산 천은사서 30~31일 '재즈 페스티벌'
      지리산 천은사에서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재즈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천은사에 따르면 오:늘(O:neul), 라임 엑스엘(LIME XL), 찰리정 카이라쉬 밴드(Charlie Jung Kailash Band), 골든 스윙 밴드(Golden Swing Band) 등 정상급 재즈그룹이 천은사 일주문 앞 광장에서 30일부터 이틀간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Solitude(고독)'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천은사는 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누리게 될 해방감은 고독이 주는 하나의 혜택이라며, 또한 고독은
      2024-08-22
    • '반박불가' 그저 대투수 양현종
      43년 크보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KIA타이거즈 양현종입니다. (지난 8월 21일) 양현종은 롯데와의 경기에서 송진우의 2048탈삼진을 넘어 KBO 역사상 최다 탈삼진 선수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상대팀 롯데에서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요. 또 이날 양현종은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을 삼진처리하며 10년 연속 100탈삼진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는 이강철, 장원준 둘 만 가지고 있던 기록이었습니다. 이로써 양현종은 다음시즌 100탈삼진을 기록하게 된다면 KBO 역사에서 유일한 11시즌 연속 세자리 탈삼진을 기
      2024-08-22
    • '대기록 달성' KIA 양현종은 아직 배고프다..다음 목표? '10시즌 연속 170이닝' 정조준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43년 KBO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광주 홈경기에서 양현종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2피홈런) 4실점 7삼진 1사사구 투구수 69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양현종은 이강철(현 KT wiz 감독), 장원준(전 두산베어스)이 가지고 있던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에 이름을 추가했고, 종전 송진우(한화 이글스)가 기록했던 KBO 최다 탈삼진 개수 2,048개를 경신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대기록 달성과 관련, "한편으로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야구
      2024-08-22
    • 광주 치과서 폭발물 터져..피의자는 70대 환자
      광주광역시 한 치과 출입구에 폭발물을 놓고 달아난 70대 환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자신이 다녔던 치과 출입구에 폭발 사고를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70대 후반 남성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7분쯤 서구 치평동 7층 규모 상가의 3층 치과병원에 폭발물을 놓고 달아나 폭발과 화재를 일으킨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치과에서 진료받은 적 있는 A씨는 종이 상자 형태의 폭발물을 출입문 안쪽에 두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탄가스 4개와 인화성 물질이
      2024-08-22
    • 천은사 '금동불감', 실감 콘텐츠로 만나다
      국보급 유물 '금동불감' 실감 콘텐츠 특별전이 열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천은사는 천은사 소장의 '금동불감'을 기반으로 한 실감 콘텐츠를 제작해 다음 달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천은사와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일정 중에 추진되는 것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전시는 그간 보존을 이유로 대중에 널리 공개되지 않았던 천은사 금동불감 실감 콘텐츠의 첫 대외 공개라는 점에서
      2024-08-22
    • '탄저병 주의보' 고온다습 환경에 예찰 강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수확을 앞둔 과일의 탄저병 발병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 장흥군은 오는 31일까지 탄저병 예방 중점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탄저병 예찰방제 현장기술지원단을 꾸려 예찰 과수원을 지정하고 주 1회 예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탄저병 발생 예방과 2차 감염 방지를 위해서는 과실이 커지는 적기에 약제를 뿌려야 하고 감염된 과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탄저병은 버려진 과실이나 가지 등이 1차 전염원으로 25~30도, 상대습도 70%
      2024-08-22
    • 붉은 낙서 테러 당한 파주 아파트 신축현장.."각오하라"
      경기 파주시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곳곳에서 험악한 내용의 낙서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현장 근로자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건설사 측은 재물손괴죄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21일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한 아파트 내부 거실 벽면 아트월 타일과 창문 유리 등 곳곳에서 붉은색의 래커로 쓴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현장 근로자에 의해 발견된 낙서의 내용은 '100세대 락카칠 할 것다(100세대 래커칠 할 것이다), 가고하라(각오하라)"는 문구를 담은 경고문과 욕설 등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낙서가 된 집은 공사가 진
      2024-08-22
    • 광주 한 치과 택배 상자 '폭발'..환자 수십명 대피
      광주광역시의 한 치과로 배송된 택배 상자가 폭발해 일대 소란이 일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7층 규모 상가의 3층 치과병원으로 배송된 택배 상자가 터졌습니다. 상자가 터지며 불꽃이 일었지만 9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3층 치과와 5층 한방병원의 환자들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상자에는 휴대용 부탄가스 4개가 들어 있었고, 3번 가량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면서 폭발한 상자를 놓고 간 사람을 쫓
      2024-08-22
    • 법원 "최태원 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원 지급하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이 노소영 아트센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22일 노 관장이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최 회장과 공동해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3월 노 관장은 김 이사장이 상담 등을 빌미로 최 회장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해 혼인 생활에 파탄을 불러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30억 원대의 위자료 소송을 냈습니다. 노 관장은 최 회장과 이혼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 5월 항
      2024-08-22
    • 韓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뉴질랜드에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스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헤럴드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뉴질랜드 아오라키 지역의 한 고속도로에서 한국 스키 선수들과 코치 등이 탑승한 승합차가 마주 오던 4륜구동 자동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다른 한국인 1명과 4륜구동차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긴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4-08-22
    • 檢, 김건희 여사 무혐의 결론 "검찰이 맞춤형 양복점인가".."법리 문제 정치 쟁점화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내린 것과 관련, "대한민국 검찰이 주문한 대로 양복을 내놓는 양복점인가"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2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검찰의 무혐의 면죄부 결론은 국민들도 다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무혐의는 법리 해석과 법 적용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검찰은 구체적인 청탁이 없고, 단순 감사 표시였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부인이 아
      2024-08-22
    • 전병헌 "90%는 안 돼, 부끄러워..이재명 득표율 '조작' 의심, 정봉주 탈락도 충격"[여의도초대석]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첫 번째 정무수석을 지낸 전병헌 새로운 미래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대표 연임에 대해 "사실 이번에 85% 이상의 득표율을 했습니다만 그것도 저는 의구심이 드는 게 90%의 득표율을 오히려 조정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사실 의구심도 있다"고 득표율 '조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병헌 대표는 2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90% 이상 받으면 그건 좀 너무 심한 일극 체제라는 비판을 받을까 봐 지지율을 조정했거나, 보이지 않는 손이 경선에 개입했을 그런 개연성도 있다. 저
      2024-08-22
    • "역시 호날두!" 유튜브 개설 역대 최단시간 100만 구독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100만 구독 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1,000만 구독까지 돌파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호날두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UR 크리스티아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개설과 함께 자신의 인터뷰, 축구 인생 등을 담은 10여 개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채널 개설 1시간 29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채웠습니다. 이는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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