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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폭격한 레바논 사망자 490명 넘어 "2006년 전쟁 이후 최악"
      이스라엘군이 23일 레바논 전역을 폭격해 사망자가 어린이와 여성 90여 명을 포함한 490명을 넘어섰다고 레바논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6년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이후 최악의 사망자 수를 기록한 것입니다. 레바논 보건부의 최신 업데이트 통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이번 공습으로 사망자는 492명에 달했고 이 중 어린이가 35명 여성들이 58명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부상자는 1,645명에 달해 23일 하루의 사상자 수가 지난 주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호출기 무전기 등 개인 통신장비 폭파 공격에 이어 거의 신기록을 겨루고
      2024-09-24
    • 러시아 "핵실험 준비 완료..美 자제하면 하지 않을 것"
      러시아가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힌 가운데 고위 외교관은 미국이 핵실험을 자제하는 한 자신들도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핵실험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랴브코프 차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전에 설명했듯 우리는 그러한 실험을 할 수 있지만, 미국이 실험과 관련한 조치를 자제하는 한 우리도 어떤 시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러시아가 노바
      2024-09-24
    • '내 아들이 극우 폭동에 가담?' 경찰서 끌고 간 부모 덕에 형사처벌 면해
      지난달 영국에서 벌어진 극우 세력의 폭력 사태에 가담한 한 14세 남자 청소년이 검찰에서 처벌을 면하게 됐다고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소년이 훈방된 건 자식의 범행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왕립검찰청에 따르면 아들이 폭동에 관여했다는 것을 소셜미디어에서 발견하고 분노한 부모는 직접 아들을 경찰서에 데리고 가 자수하도록 했습니다. 스티븐 파킨슨 검찰청장은 "우리는 아이에 대한 이 부모의 화가 형사 사법체계에서 집행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교화에 더 효과적이라고 결론내렸다"며 "우리는 법적
      2024-09-24
    •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결국 국회로..정몽규ㆍ홍명보 등 증인 출석
      각종 논란과 의혹이 불거진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이 결국 국회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와 관련해서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감독, 이임생 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이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섭니다. 현안 질의에 참석한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는데, 발언이 위증으로 드러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숨김없이 밝힐 수밖에 없는 환경인 만큼 문체위 위원들은 물론 축구 팬들도 여론을 들끓게 했던 각종 논란을 두고 협회 핵심 인사들이
      2024-09-24
    • 2분기 국내 기업 수익성ㆍ성장성 개선..건설업은 여전히 '찬바람'
      올해 2분기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건설업은 매출 증가율 1% 미만까지 줄어드는 등 지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4년 2분기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분기 건설업의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0.86%에 그쳤습니다. 이는 올해 1분기 3.97%보다 3.11%P 하락한 수치입니다. 건설업 매출액 증가율은 작년 2분기까지만 해도 12.31%에 달했지만, 작년 3분기 11.87%, 4분기 6.35% 등으로 계속 큰 폭으로 하락
      2024-09-24
    • '아침 최저 10도' 출근길 쌀쌀..일교차 10도 이상 커
      화요일인 24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가량 벌어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
      2024-09-24
    • 모차르트 미공개 악보, 사후 233년 만에 발견
      모차르트가 10대 시절 작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공개 악보가 그의 사후 233년 만에 독일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됐습니다. AFP통신은 독일 라이프치히 시립 도서관이 1760년대 중후반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는 모차르트의 미공개 악보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곡은 12분짜리 현악 3중주를 위한 7개 악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서관에 따르면 발견된 악보는 모차르트가 쓴 원본은 아니고 1780년대에 만들어진 복사본으로 추정됩니다. 악보는 흰색 수제 종이에 짙은 갈색 잉크로 쓰여 있었으며, 개별적으로 제본돼 있었다고 도서관은
      2024-09-23
    • '휴대폰 보며 걷다가 툭' 수억 원 작품 파손될 뻔
      관람객의 실수로 유명 작가의 작품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 작품 전시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빚어졌습니다. 호암미술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8일 어린이 관람객이 휴대전화를 보며 작품을 등지고 걷다가 '나무가 있는 세폭화'가 전시된 좌대를 건드려 작품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휴대용 제단화처럼 접을 수 있는 아치형 화면 세 개에 그려진 삼면화 형태로, 나무에 대리석 느낌으로 칠을 한 좌대 위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니콜라스 파티는 파스텔로 그린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로
      2024-09-23
    • 여교사 딥페이크 음란물 소지한 중학생 붙잡혀
      여교사의 딥페이크 음란물을 소지하고 있던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중학생 A군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전담 경찰관은 이달 초 A군이 성 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그의 휴대전화를 확인해 관련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여교사의 얼굴과 나체사진을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A군이 성 착취물을 직접 제작했는지 누군가로부터 건네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학생인
      2024-09-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9-23 (월)
      1. 텃밭 뺏길라..이재명 대표, 지도부와 대거 영광행 2. 전문성 등 의혹 제기 이어졌지만..'재탕' 인사청문회 3. "음주운전했지?" 생방송 켜고 뒤쫓다 사고..30대 운전자 숨져 4. "네 탓에 게임 졌다" 온라인 게임 도중 말다툼이 폭행치사로 5. 재생에너지 신규허가 중단된 뒤에야 "송전 선로 건설 협력"
      2024-09-23
    • 올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가을꽃 축제에 직격탄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을꽃 축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가을꽃인 아스타 국화 개화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는 27일 퍼플섬에서 개최하려던 아스타 축제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최근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함평 꽃무릇 축제도 개화 상태가 나빠 행사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올여름 사상 유례없는 긴 폭염이 가을꽃 개화 시기에 나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24-09-23
    •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강진군 대통령상 수상
      강진군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7개 분야 중 '지역 소멸 분야'에서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인구를 유입하는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책 경영 대전입니다.
      2024-09-23
    • 검경, 딥페이크 성착취 범죄 엄정 대응
      광주지검과 광주·전남경찰청이 이미지 합성 기술을 악용한 성 착취 범죄에 엄정 대응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오늘(23일) 수사 실무 협의회를 열고, 디지털 성 착취 범죄 발생 때부터 재판까지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영리 목적과 아동·청소년 관련 영상 제작·유포 범행에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성 착취물 삭제와 심리 치료 등 피해자 보호와 범죄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2024-09-23
    • 프로야구 암표·불법 매매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이 프로야구 잔여 경기와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다음 달 19~20일과 25~27일에 암표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광주경찰은 온라인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돌려 입장권을 대량 구매해 재판매하거나 입장권이 있는 것처럼 속여 잠적하는 사기 행위도 적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최근까지 암표 거래 관련 신고가 12건 접수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4-09-23
    •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마련 도민공청회 무기 연기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도민공청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전남도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대학 설명회에서 평가 기준 설계 과정에 대학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도민 공청회를 연기하기로했디고 밝혔습니다. 용역기관은 의견수렴 일정을 목포대.순천대와 협의중이며,대학의 의견을 반영한 평가 기준 설계 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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